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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늘나비의 소소한 99% 창작공간 (261)
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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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작은 약 속 ? 지은이 하늘나비 우리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그 어떤 작은 자유를 탄압받게 될 경우 죽 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삶의 지옥을 느끼게 된다. 그처럼 우리들은 속 박과 탄압을 받게 될 때 비로써 자신의 보잘것없었던 작은 자유의 위 대함을 절실하게 깨닫게 된다. 테마곡 오빠생각 개사.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기차타고 서울 가시면 부자 되어 날 데려 가신다더니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하늘에선 하염없이 눈물만 내립니다. *테마곡에 줄거리가 압축되었다. 부자가 되어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 오빠의 연락이 없어 눈물로 기다림을 표현했다. #0 프롤로그 테마곡 조용한 목소리로 애달프게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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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컨트롤을 지기자신만의 작은 수호신 하나를 만들어라. https://blog.naver.com/nsnlgf 하늘나비의 창작세상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여러분은 하늘 나비를 보신 적이 계십니까. 하늘 나비는 자신의 마음으로 만들어낸 환각의 나비랍니다. 하늘나비는 꿈과 희망 그리고 믿음을 표현된 캐릭터랍니다. 여러분들 꿈과 희망은 천천히 자아발전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현재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주변을 살펴보보세요. 그리고 주변을 사랑해보세요. 그럼 현재 행복지수는 조금 더 업될 테니까요. blog.naver.com 우리들은 생각에 있어. 언제나 실수하고 후회하고 괴로워한다. 나약한 정신세계를 이겨내기 위해선 우리들이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자아발전이다. 그러나 우리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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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derstanding of fate 운명의 착각 장르 : 에로티시즘(eroticism) 사랑·연애·성애 《원래는 정신적인 사랑을 뜻하였으나, 뒤에 육체적인 사랑을 뜻하게 되었다. 이곳에선 정신적 사랑을 뜻함.》 인생이란? 누가 얘기를 했다 이별이 있으면 만남이 있고,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살아있다는 존재함에 이별과 만남 그리고... 사랑이 존재하는 것이다. 테마 자작 가사 한 줄기 눈물조차/ 흐르지 않는 내 텅 빈 가슴 내 발걸음 내 시선은 나도 모르게/ 그대와 함께했던 노랗게 핀 유채꽃 봄의 정원으로 향하고 (봄) 한 여름철 태양보다 더 뜨거웠던 나의 사랑/ 내 심장을 태워버렸던 열정적인 사랑은 파도에 썰물이 되어/ 썰물이 되어 내 곁을 떠나고 (여름) 잊혀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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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면인 지표면이 직선으로 느끼는 이유? ㅇ 지구 둘레는 약 4만km라고 한다. 우리들이 수평선과 지평선 거리는 약 대충 10km정도라 고 할 때, 지평선과 수평선까지 직선인 이유에 대해 심심풀이로 정리해봤다. 원둘레/360=1도, 따라서 4만/360=1도(111.111.....km) 여기서 10km의 각도 값을 구할 때엔 원둘레와 360도가 뒤집히게 된다. 각도360도/지구둘레4만×10=0.09도 0.09도가 정확한지 증명하기는 아주 간단하다. 1.11111...km×0.09=10km 0.09/360=4만km 4만km에서 10km 각도는 0.09도가 성립한다. 그럼 지구표면이 e곡선이 아닌 평면(직선sin)이 되는 가를 계산해보자. sin0.09와 e곡선0.09도의 차이. sin0.09=0.00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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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이별-Eternal farewell- #116 몽타주 고속도로. 아침 도로를 제외하고 하얗게 변해버린 산과 들 위로 달리고 있는 고속버스. dissolve 읍내. 낮 가영은 작은 마을버스로 옮겨 타고 있다. dissolve 산골마을 입구. 저녁 마을버스는 신당이 있는 고목 아래에서 멈춘다. 가영은 버스에서 내린다. 띄엄띄엄 열 가구정도가 보이는 작은 마을이 들어온다. 작은 마을로 들어가는 길은 사람의 통행이 없었는지 새하얗다. 그나마 굴뚝에서 연기만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새하얀 길가에 가영의 발자국과 뽀드득거리는 눈 밟는 소리가 너무나도 인상적으로 들려온다. dissolve 눈으로 새하얗게 덮어진 작은 가옥. 가옥 뒤편엔 감나무에는 눈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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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도형 그리고 점을 새롭게 정의 내려 본다. 점에 대해 정리하는 중. 고대부터 현재까지 우주는 한 점에서 시작되었다고 정의를 내리고 있으며, 점은 구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따라서 현 우주를 점까지 압축시켰을 때 구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굳게 믿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여기서 두 종류의 우주형태로 나뉘게 된다. 하나는 구 형태이며, 하나는 도넛형태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 압축시켰을 때 한 점이 된다고 정의를 내린다. 우주공간이 구라고 믿고 정의를 내린 학자들은 두 도형을 압축시켰을 때 하나는 점으로 돌아가야 하며, 하나는 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푸앵카레는 추측을 발표하게 된다. 도넛과 사과를 고무 밴드로 압축시켰을 때 구 형태인 사과를 한 점으로 모인다는 것을 증명하고, 도넛은 한 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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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농촌 길가, 차안/ 밤 승용차 한대가 밭두렁 위를 달리고 있다. 민수가 운전하고, 뒷좌석엔 동주가 타고 있다. 동주는 통증이 찾아왔는지 고통스러워 얼굴이 일그러진다. 동주는 자신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민수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주먹을 자신의 입안에 틀어 담고 끙끙거리며 고통을 이겨낸다. 민수는 운전에 정신을 팔려있어 동주가 통증을 느끼며 아파하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동주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마약성분 진통제가 들어있는 작은 알약 통을 꺼내 알약 두 방울을 입안에 털어놓는다. 민수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오네. 민수는 동주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자 룸미러로 뒷좌석을 살펴본다. 동주는 머리를 뒤로 제쳐놓고 눈을 감고 있다. 민수 :지칠 만도하지. (짧은 한숨을 내쉰다) 자신의 목숨보다 더 아끼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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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병실. 새벽 동주는 2인실 병실에 잠들어있다. 안정을 찾았는지 얼굴이 평안해 보인다. 시간이 흐르며, 동주는 눈을 뜨고, 잠시 주변을 둘려보더니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82 병원화장실. 새벽 동주는 좌변기에 소변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깨질 듯 아파온다. 이내 구토까지 느껴오자. 동주는 좌변기를 부여잡고 머리를 좌변기 안에 틀어박아놓는다. 동주는 속에 있는 음식물들을 입 밖으로 내뱉으려 해보지만 입안에서는 쓴 물만 나온다. 헛구역질하다가 멈추고 화장실 벽을 등받이 삼아 몸을 기댄다. 눈망울만 멀뚱멀뚱 거리다가 핸드폰을 꺼낸다. 핸드폰 단축키인 일 번을 누르지만 신호음이 가기 전에 다시 핸드폰 폴더를 덮는다. 동주 :(애절하다. 웅얼댄다) 목소리만이라도 듣고 싶은데. 정말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