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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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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과 마인드컨트롤

jun.DK 2019. 7. 24. 02:04

마인드 컨트롤을 지기자신만의 작은 수호신 하나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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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늘 나비를 보신 적이 계십니까. 하늘 나비는 자신의 마음으로 만들어낸 환각의 나비랍니다. 하늘나비는 꿈과 희망 그리고 믿음을 표현된 캐릭터랍니다. 여러분들 꿈과 희망은 천천히 자아발전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현재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주변을 살펴보보세요. 그리고 주변을 사랑해보세요. 그럼 현재 행복지수는 조금 더 업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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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생각에 있어. 언제나 실수하고 후회하고 괴로워한다. 나약한 정신세계를 이겨내기 위해선 우리들이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자아발전이다. 그러나 우리들 인간은 스스로 자아를 탄탄하게 만들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들은 불안정한 정신세계를 잡아줄 정신적 지주가 필요로 한다. 그렇게 신앙이 탄생한 것이다. 인간이 사자나 호랑이처럼 강했다면 과연 사회란 단체가 필요했을까? 정신적지주가 필요할까? 이처럼 우리들 인간들에겐 자신의 불안정한 감정, 생각에서 지켜줄 것이 필요하다. 신앙이든 수호신이든 상관없다. , 강하게 믿을 때 그 효력은 발생한다. 의심하고 믿지 않을 때 절대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선 부모는 어린 자녀에게 정신적 지주인 작은 수호신 하나를 세뇌시켜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삶에 고통 받을 때 스스로 구원을 받게 되며, 삶이 어려워도 삶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유토피아는 존재할까? 존재하지 않을까?

나는 존재한다고 믿는다. 유토피아는 물질도 권력도 명예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유토피아는 우리들의 정신세계와 연결 되었다.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현재 삶이 천국으로 바뀌게 된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을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된다. 자신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욕망, 욕정, 탐욕 등을 버리는 것을 뜻한다. 작은 것에 의미를 담을 줄도 알아야 한다. 작은 것에 행복을 추구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세계라고 해서 거창하게 생각할 것도 없다. 단지 믿음이니까. 믿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자기최면에 빠져들게 되니까. 대표적으로 거짓뉴스, 극우좌파성향을 예로 들 수가 있다. 그들 앞에 어떤 진실을 가져다 놓아도 그들은 그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자신이 믿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게 되면서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이게 단체 최면효과다. 여러 사람이 생각을 공유하면서 만들어지는 최면효과다. 자신이 틀렸다고 받아들이는 순간 자신과 같은 생각했던 부류에서 방출 될 것이 두려움에 무의식속에서 거부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듯 믿음을 잘 사용하면 유토피아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되지만, 믿을 잘 못 사용하면 지옥의 문을 열게 되는 열쇠로 변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일단 신앙이든 뭐든 믿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그전에 자신을 조금만 더 신뢰하고 조금만 더 믿고 나서 신앙이든 뭐든 믿어도 늦지 않다. 그러나 사회에서 왕따,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부류들이 사라지는 것이 두려움에 쉽게 내려놓을 수가 없다. 그처럼 우리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쉽게 외로움을 타며, 정신적으로 미완성된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으로 결혼이란 것을 한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수호신을 만들어라. 수호신이라고 해서 대단한 것이 아니다. 믿음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심어놓을 스피릿을 담아놓을 그릇이 필요하다. 그릇이라고 해서 대단할 필요도 없으며, 좋은 것일 필요도 없다. 아주 평범한 것이면 된다. , 그릇으로 사용할 것이므로 죽는 동안 변하지 않는 물건이 좋다. 예를 들면, 목걸이나, 팔찌, 발찌. 행운의 동전. 회전시계 등등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을만한 것이 좋다. 또한, 믿음이 강하게 주입시키기 위해선 유년시절부터 품고 다니게 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그 물품에 수호신이 깃들었다고 주입시켜놓아야 한다. 그리고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수호신이 도와줬다고 소리 내어 입 밖으로 얘기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최면에 조금 더 수월하게 걸릴 수 있다. 그렇게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물건을 꺼내서 보며 수호신이 도와줬다고 스스로 주입해야 한다. 그렇게 믿음이 강할 때 기적이란 것을 맛보게 되며, 힘들 때 물품에 깃든 수호신이 자신을 지켜줄 거라고 믿음에 고통을 없애는 심리치료제가 되어준다.

 

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다. 신을 찾는 게 아니라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믿음에 있어 언제나 가까이 있고, 행복도 언제나 근처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신이 아닌 자신을 조금만 더 신뢰하고 믿어야 한다.

 

신도 믿지 않으면 한낱 스치는 바람에 불가하다. 강한 믿음은 그릇된 생각을 불태워버린다. 믿음이 강할수록 잡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잡념은 언제나 자신을 나락으로 끌고 가는 악마와 같은 존재다. 우리는 잡념에 의해 불안한 감정을 느끼며, 우울하게 만든다.

 

잡념이 찾아올 때 명상을 해라. 그리고 나는 위대하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행복하다라고 입 밖으소리 내서 외치고 또 외쳐라. 그럼 잡념이 사라질 것이다. 생각의 컨트롤은 긍정에서 만들어지며, 소리의 힘은 생각보다 위대하다. 소리 파장은 뇌를 자극시키기 때문이다.

 

일본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간신앙인 쓰쿠모가미가 존재한다. 물품에 오랫동안 정을 주고 아끼고 사랑하게 될 때, 물품에 수호신 정령이 깃든다는 재미난 얘기다. 믿음이 강하면 귀신을 환청환각으로 느낄 수도 있듯 정령 수호신도 느낄 수 있게 된다. 보게 되며, 꿈속에서 정령과 대화도 가능하다. 이게 바로 믿음이다.

 

믿음이 없으면 기적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는 누구나 한두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전쟁터에서 어느 젊은 청년이 심장에 총알이 날아와 박혔다. 그런데 젊은이는 멀쩡하게 살았다. 이유는 아버님의 유품인 고장 난 회중시계를 위주머니에 놓고 있어, 총알이 회중시계에 박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우연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단순한 우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청년은 자신의 아버님의 유품이며, 아버님이 자신을 지켜 주실 거라는 믿음에 고장 난 회중시계를 몸에 품고 전장으로 나갔기에 가능했던 작은 기적이다. 애당초 시계에 사랑을 주지도 믿음도 없었다면 그는 고장 난 회중시계를 품고 다닐 이유가 없게 되며, 총알이 심장을 관통하여 죽었을 것이다. 그처럼 믿음이 강할 때 어떻게든 기적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렇듯 그는 회중시계에 자신만의 수호신을 담아놓은 것이다. 자신의 아버지의 영혼이 시계에 들어갔다고 강하게 믿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회중시계가 전장에서 자신을 지켜줄 것을 강하게 믿어 윗주머니에 담고 다녔던 것이다. 이처럼 자신만의 작은 수호신 하나를 만들어놓은 것과 그렇지 않을 때 마인드 컨트롤에서 차이가 생기게 된다. 아무래도 의지할 물건이라도 있을 때 조금 더 쉽게 정신을 집중하고 믿음이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 스피릿을 담을 그릇이 없는 상태에선 마인드컨트롤하기란 하늘에 별기만큼 힘들다.

 

믿음은 강한 의지력, 생각이며, 강한 믿음에서 이미지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해보자. 우리가 보는 원리를 빛이다. 빛의 파장이 눈을 통해 뇌에 전달하다. 이때 뇌로 전달될 때 빛의 파장이 틀어졌을 때 환각환청을 보게 된다. 아인슈타인 빛에 굴절 빛이 굴절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보는 물체 역시 굴절되어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보는 것은 굴절되어야 한다. , 직선위에 보이는 물체가 존재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현실 속에서 거짓이다. 그러나 우주에선 어떨까? 굴절이 일어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굴절과 직선 두 종류 모두 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처럼 우리들이 보고 있는 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조차 모른다. 단지 빛에 파장을 통해 뇌에 전달하면서 보고 느낄 수 있다. 따라서 환각환청 역시 빛의 변질이 일어날 때 볼 수 있는 게 아닐까한다. , 빛 변질에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덮씌우게 되면서 귀신 등을 볼 수 있는 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우주에선 중력에 반응하여 빛이 굴절이 일어나며, 중력이 있는 지구에선 빛의 굴절이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할 수도 있다. 살짝 생각을 비틀어보자.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에서 빛의 굴절이 진실이라고 할 때 우리 인류들은 진실을 보지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다가 된다. 두 개의 빛의 공간이 존재한다고 할 때 어떻겠는가? 귀신이라고 느끼는 것은 그 빛의 공간의 주민일 가능성이 높으며, 빛에 굴절 틈새로 보이므로 상대 주민의 얼굴이 일그러져 보이게 되면서 귀신으로 보이는 거라면 말이다. 이렇듯 우리는 확실하게 이거다 하는 절대적인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빛에 굴절에 의문을 품는다면 태양을 기준으로 강렬한 빛을 발산시키다. 이때 빛은 태양 구 형태로 발산되므로 전체로 뿜어져 나가게 된다. 따라서 빛의 굴절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빛은 행성에 닿게 된다. , 빛의 생명력에 따라 발광이 줄어들 뿐이다. 여하튼 소행성이 A에서 관축이 되지 말아야 하는데 A에서 관축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빛의 굴절이 일어난다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여하튼 우리들이 보고 느끼는 것은 빛에 영향이다. 빛도 파장이다. 따라서 파장에 굴절이라고도 할 수 있다. 눈으로 파장을 감지고 뇌는 그것을 인식하게 된다. 이때 뇌에서 왜곡하거나, 혹은 우리들이 보고 있는 자체가 왜곡된 이미지라면 어떨까?

 

뇌는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도한다. 예를 들어보면 가로등이 없는 어두컴컴한 곳에 혼자 걸을 때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지금은 곳곳에 가로등 불빛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밤이 낮처럼 환해졌다. 그러나 내 어린 시절은 가로등 없는 곳이 많았다. 또한, 마을과 마을사이에 가로등이 없었다. 그러므로 밤까지 놀다가 집으로 돌아갈 때면 어둠과 싸워야 했다. 여기서 우리들은 체험을 하게 된다. 귀신 공포 체험을 말이다. 자신의 발소리에 놀라기도 하고, 바람소리가 꼭 귀신이 나를 부르는 것만 같기도 했었다. 그렇게 불안 공포감이 만들어지며 얼핏 큰 바위나, 나무 등이 사람처럼 보이게 된다. 귀신으로 보이게 만든다. 그럼 겁에 질려 숨도 꾹 참고 집까지 뛰어갔던 기억들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리고 다음 날 가보면 사람처럼 보였던, 귀신으로 착각했던 것들은 평범한 큰 돌이나, 나무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것들을 귀신으로 느끼게 만들었고, 귀신으로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봐야 한다. 눈으로만 봤을 경우엔 나무와 돌로 보여야 한다. 그러나 뇌에선 그것을 귀신으로 보게끔 했다. , 뇌 속에 저장된 이미지 영향이다. 수도 없이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귀신을 봐왔고, 이야기를 들어왔다. 그러면서 뇌 속에 귀신이란 이미지가 강하게 남겨졌고, 공포두려움이 만들어지면 평범한 돌이나 나무에다가 귀신의 이미지를 덮씌우게 된 것이다.

 

공포 두려움도 이미지에서 만들어진다. 우리는 귀신을 목격하면 두려워하는가? 그것은 영화와 이야기에서 만들어진 이미지가 뇌 속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사실 가끔 예쁜 처녀귀신 정도는 만나보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들 뇌 속에 이미지 정보는 무서운 귀신뿐이니까 말이다. 그처럼 두려움 공포 이 모든 것도 유년시절부터 쌓아온 정보 영화나 tv, 가족 이야기 정보들과 이미지가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애당초 귀신이 예쁘고 따뜻한 이미지로 만들어졌다면 우리는 밤길 불길이 없는 곳에 걸을 때 두려움을 느끼지 못한다. 또한 여성들은 범죄의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범죄란 이미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럼 왜 우리들은 신을 영접할 수 없는 걸까? 귀신은 쉽게 만나는데 말이다. 정보와 이미지 부족이다. 신앙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서 물어봐라. 신은 어떻게 생겼는지. 대부분 강렬한 빛을 가지고 있고, 보는 순간 눈이 멀게 한다고 한다. 이런 이미지는 어떻게 뇌에서 재생산, 창출할 수 있겠는가? 그렇듯 신을 쉽게 영접할 수 없는 이유는 이미지와 정보가 귀신에 대한 정보 이미지보다 아주 적거나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지가 있어야 꿈이나 환청환각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데 말이다. 그러므로 신을 영접했다는 것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신에 대한 이미지가 없는데 어떻게 그가 본 것이 신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처럼 믿는 것일 뿐이다. 그렇게 강하게 믿음에서 신을 영접했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물품에 수호신이 깃들었다고 굳게 믿을 때 그 어떤 종교보다 더 나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이게 믿음의 힘이다. 그래서 종교에서 툭하면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다. 그렇게 믿음을 강요하며 당신들을 무의식속에 세뇌시킨다. 자신에게 수호신이 없다면 종교를 믿는 것도 삶에 있어, 정신건강에 있어 도움이 된다. 심리적 안정을 찾아준다면 그러나 자신의 신념이 강하고, 의지력이 강하고, 자신의 믿음이 강할 때 어떤 신도 필요하지 않는 법이다. 이게 바로 생각의 컨트롤이다.

 

더 많은 자료는 네이버 블로그에...

올초부터 네이버 블로그가 붐인듯해서...

그냥 네이버만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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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늘 나비를 보신 적이 계십니까. 하늘 나비는 자신의 마음으로 만들어낸 환각의 나비랍니다. 하늘나비는 꿈과 희망 그리고 믿음을 표현된 캐릭터랍니다. 여러분들 꿈과 희망은 천천히 자아발전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현재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주변을 살펴보보세요. 그리고 주변을 사랑해보세요. 그럼 현재 행복지수는 조금 더 업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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