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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늘나비의 소소한 99% 창작공간 (261)
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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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어린이 학습에 대하여 https://youtu.be/xE9EXEyr6as 2.덧셈 https://youtu.be/-xw07FmUZZY 2-1.덧셈테스트 https://youtu.be/DPiPDs4hhac 3.뺄셈 https://youtu.be/duyUx1qfBsk 3-1.뺄셈테스트 https://youtu.be/4ynAZjlOGzQ 1단계 엄마아빠가 읽어주는 덧셈. 그냥 가볍게 동화처럼 여러 번 읽어주세요. 그럼 무의식속에서 인지하게 되겠죠. 2단계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덧셈. 그릇과 과일, 과자, 장난감을 사용해서 아이와 놀 듯 진행하는 요령입니다. 3단계 가볍게 생각을 끌어내는 연산 문제. 덧셈연산을 과거 교육처럼 그냥 숫자+숫자를 암기할 때 미래는 도태당할 가능성이매우 높다. 과거 5년 전..
그 변혁을 일으키는 것은 인공지능스마트 기기이며, 스마트 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교육시스템은 30년 후까지도 살아남을 가능성은 높다. 그 이유는 그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 대표적인 것이 현재도 시험을 볼 때엔 스마트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인간이다. 도구를 사용하고, 생각하고 빠르게 진화해나가야 하는 그런 인간이다. https://youtu.be/zh5OAe7Az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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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mJa7uGdPmk 맞구독을 원할 경우 유튜브 동영상 댓글에다가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닉네임을 타고 좋아요, 맞구독을 하도록하겠습니다. 다음편은 초등학생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포스팅 동영상 만드는 방법을 올릴까합니다. 지금 동영상처럼요. 여기에 원하는 사진을 추가해주면 되지 않을까하네요. 사실 이야기는 사진이 딱히 필요하지 않지 않을까하네요. 재미난 이야기이면..ㅋ 간단한 이야기도 이런식으로 영상포스팅해도 괜찮지 않을까하네요. 포스팅영상. 동영상이란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촬영영상, 두 번째 애니메이션, 세 번째 포스팅 영상으로 나눌 수 있다. 물론 여기서 포스팅 영상이란 개념은 내가 처음으로 사용하는 단어이므로 생소한 것은 당연하다. 포스팅영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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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기본 유튜브 계정 하나를 잘 만들어 놓으면 이후에 자식에게 재산으로 물러줄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10년 후면 구글이 장악하지 않을까하네요.. 구글은 유튜버니까요.. 그처럼 광고를 달 수 있는 계정하나를 만들어 놓고 아이에게 물러줄 때. 아이는 그것을 사용해서 밥은 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하네요.. 그처럼 지금 유튜브 계정을 만들고 맞구독이라고 1000명이상 확보해놓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맞구독에서 댓글을 남겨주셔야 저도 댓글에 닉네임을 타고 맞구독할 수 있으니까요. https://youtu.be/UdjOYEn51pU https://youtu.be/R2qGhh78Z-I 연이란 그리움의 여유, 따뜻한 오후, 사랑이란, 희망, 화합, 작고도 작은 희망, 잊혀진 추억을 찾아서, 푸른 밤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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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hiGqvfKsrs 블로그에서 유튜브로 포스팅해볼 생각입니다. 블로그에 올려도 읽는 수도 적고, 이왕 적은 수 유튜브에 올려놓는 것이 낫지 않을까하네요. 그래서 포스팅을 그냥 유튜브와 유튜브 동영상 소개 게시판에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동영상을 보지 않아도 동영사 아래 소개 게시판에서 글로 읽을 수 있으니까요. 딱히,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거나, 유튜브 동영상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안을까해서 아무래도 검색량이 유튜버와 네이버 비교가 안 될 테니까요. 또,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글을 읽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 근데 책은 읽고 싶은데 누군가가가 읽어주는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노래듣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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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대형마트에서 시장을 보고 있다. 하늘은 카트를 끌고 나비는 하늘의 팔짱을 끼고 있다. 뒤에서 보면 신호부부처럼 보였다. 그러나 앞에서 본 두 사람은 뭐라고 해야 할까 언밸런스였다. 나비는 톱 연예인처럼 보이는 반면 하늘은 막일하는 사람처럼 보였다. 외모는 둘째치더라도 옷차림 그랬다. 나비의 옷은 명품처럼 보였지만, 반면 하늘의 옷은 허름했다. 그래서인지 마트에 시장을 보러 온 사람들은 그 두 사람을 힐끗거렸다. 그들 대부분은 저 남자는 엘리트 천재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절세미인이 저렇게 볼품없는 사람 옆에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랬다. 우리는 어느 순간, 겉모습에 과도할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겉모습에 대해 우리들 스스로 틀을 만들어놓고 살아가고 있었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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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양동이들엔 여러 가지의 꽃들이 가득 들어가 꽃들은 환하게 웃고 있다. 어떤 꽃은 세상에 나온 것이 부끄러웠는지 꽃봉오리를 오므리고 있었다. 그는 꽃집 밖에 나온 양동이들 속에 들어가 있는 꽃들을 살펴보지만 붉은 장미는 그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는 꽃집 안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꽃집 아가씨에게 다가갔다. “아가씨 붉은 장미는 없나요.” “어쩌죠. 붉은 장미는 낮에 어떤 신사분이 모두 구입해버려서요. 죄송하네요.” 그는 잠시 고민하다가 “그럼 저기 해바라기 한 송이는 얼마죠.” “오천오백 원인데요.” “그럼 한 송이만 예쁘게도 포장해주나요.” “포장요?” “네.” 꽃집 아가씨는 그를 위아래를 천천히 살피더니 자리에서 나와 양동이에서 해바라기 한 송이를 들고 왔다. 그리고 포장지를 놓고 예쁘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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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을 그리워하다. 인생의 종착역에서 모든 것이 사라지듯 아픔을 주었던 유언비어도 상처를 주었던 그 일들도 이제는 모두가 하룻밤 눈처럼 사르르 놓아버립니다. 당신이란 사람이 우리들 기억에서도 하얀 눈처럼 조금씩 사라질까봐 그게 우리들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한때, 당신이 있어. 사랑스러운 님이 있어. 작은 행복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님은 이젠 그만 인생의 고통의 生 줄을 놓고 영원한 안식처를 찾아 떠나겠다하오니 저는 굳이 님의 가시는 길을 가로막지는 않겠사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아.. 님아 잘 가세요. 꿈속 행복한 세상으로... 사랑하는 저의 님이 떠나시는 길 하늘도 어둡고 침묵에 잠긴 님의 가시는 길 재 마음도 어둡습니다. 잘 가세요. 행복한 곳으로... 그곳에선 따뜻하고 행복하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