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선거와 투료-보수진보중도 이것은 정치판에서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들은 진보보수중도를 떠나 모두가 대한국 국민이다. 정치를 바꾸고자 한다면 진보보수중도란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만들어낸 것은 정치판입니다. 자신들의 텃밭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국민을 나눠서 싸움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처럼 애당초 성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대한국민이니까요. 그처럼 썩은 정치를 바꾸고자 한다면 진보보수중도란 당을 떠나서 인물만 놓고 판단하고 표를 던져야 합니다. 만약에 인물이 없을 경우엔 기권표를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인들은 묻지마 표를 던지지 않는 국민들을 두려워서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을까요.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바로 진보보수중도란 프레임이다. 언제까지 정치에 대해 보수진보중도로 나눌 것인가..

투표와 하늘나비의 구면적분.. -유일하게 정치인들에게 국민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힘은 투표랍니다- 여러분은 정치인들을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저는 제로입니다. 그래서 저는 투표를 기권표로 할 예정입니다. 사람들은 기권표를 던질 거라면 투표하지 않는 게 낫지 않으냐구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주권을 포기하는 행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선거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그들은 자신들이 잘나서 당선된 줄 착각합니다. 그렇게 정치인들은 선거할 때만 잠깐 고개를 숙이고 선거가 끝나면 목가지에 깁스합니다. 즉, 기권표는 우리 힘없는 국민은 정치인 당신들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을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진보 보수 중도 모든 것을 떠나서 인물만 놓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인물을 찾을 수 없다면..

코로나와 선거 현 선거는 교회처럼 집단감염 고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집콕, 방콕,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가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과 거리를 가지라고 한다. 학교도 가지 못하게 한다. 그러면서 선거를 진행한다. 선거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게 된다. 사람들이 엄청 모이게 된다. 즉, 정부는 지금까지 집콕, 방콕, 사람들이 모이지 말라고 해놓고 자신들의 밥통을 위해서 사람들을 집합시키려고 한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그처럼 정치인들은 국민의 건강을 뒷전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위해 선거를 강행한다. 그리고 선거를 기반으로 코로나는 미국처럼 휩쓸고 갈 가능성이 배제할 수 없다. 즉, 정치인들을 위한 선거를 위해 신천지교회처럼 코로나 집단발병 연결고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그들의 ..

코로나와 교회- 천지창조는 존재하지 않는다. 고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친구를 따라 잠시 교회에 방문했던 적이 있다. 그곳에서 성경을 내게 줬다. 그래서 나는 선물해준 성의를 생각해서 성경을 한 번 읽어볼까 하고 페이지를 열었다. 천지창조란 페이지가 있었다. 카오스 혼돈을 떠돌아다니던 영은 지구에 잠시 내려온다. 그리고 영(하나님, 하느님)은 물과 땅을 나누었다. 이것이 바로 바다와 육지라고 한다. ㅋ... 여기서 어설픈 설정이 발생한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어야 한다. 카오스 혼돈 우주에서 유일하게 지구만 존재했다는 것이다. 그곳에 영(하나님, 하느님)이 내려왔다는 설정이다. 그래서 1000년 전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했을 때 그들은 탄압과 감방생활을 해야 했다. 한 마디로 성경을 반박하는 논리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