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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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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선거

jun.DK 2020. 3. 29. 22:33

코로나와 선거

현 선거는 교회처럼 집단감염 고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집콕, 방콕,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가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과 거리를 가지라고 한다. 학교도 가지 못하게 한다. 그러면서 선거를 진행한다. 선거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게 된다. 사람들이 엄청 모이게 된다.

, 정부는 지금까지 집콕, 방콕, 사람들이 모이지 말라고 해놓고 자신들의 밥통을 위해서 사람들을 집합시키려고 한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그처럼 정치인들은 국민의 건강을 뒷전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위해 선거를 강행한다. 그리고 선거를 기반으로 코로나는 미국처럼 휩쓸고 갈 가능성이 배제할 수 없다.

, 정치인들을 위한 선거를 위해 신천지교회처럼 코로나 집단발병 연결고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그들의 형태를 봐라, 자신들의 밥그릇을 늘리기 위해 꼼수를 쓰는 것을 말이다. 본당, 세컨드 당을 만들고, 어떻게든 세금을 충낼 생각만 한다. 뉴스를 보고 있으면 저런 x들에게 표를 던진다는 것이 서글프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투표를 할 것이다. 그리고 저는 기권표를 던질 것이다. 기권표가 많으면 많을수록 국민은 당신들을 믿지 못한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무식하게 묻지 마 당을 놓고 표를 던지는 어리석은 과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꼼꼼하게 철저하게 분석하고 자신의 귀중한 한 표를 당이 아닌 인물만 놓고 평가해서 행사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은 복지국가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기권표 던지기 아무데나 두 곳에 도장을 찍어버리면 된다. 그럼 자연스럽게 기권표가 된다. 기권표가 모여서 자기 밥그릇을 챙기는 그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한다. 선거하지도 않고 될 사람 되겠지란 생각에서 그들은 바뀌지 않는 것이다. 국민위에 정치인이 군림하는 시대를 없애고자 한다면 기권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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