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강아지가 읽어주는 13단 유아 낮잠시간에 자장가로 꾸준히 틀어줄 때 유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13단이 세뇌되어 있게 된다. 그처럼 모든 학습은 반복이 기본이다. https://youtu.be/B-hF2Em7LDI

https://www.youtube.com/watch?v=QlfBgcvYd2k 정치경제 풍자 코믹.. ----진짜 서울 아파트 값을 똥값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뉴욕경제도시처럼 신경제도시를 건설하면 됩니다. 그럼 일자리에 따라서 이동할 테니까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영상을 보세요. 그리고 뒤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구독도 해주세요. 재미없으면 구독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편안한 무탈한 하루들 되세요. 코믹하게 쓸러구 노력했는데... 코믹을 써본 적이 없어서...ㅋ 그래도 기본적으로 미국대통령과 독일총리가 서울 아파트에 대해 대화하는 자체가 코믹이 아닐까하네요.

https://youtu.be/fvneUUI_LjE https://youtu.be/BjmgPI4CqEY

https://youtu.be/Ebi9tAY5-Uo 육아어린이교육에대해 논하다. 마인드편 https://youtu.be/xwerk9uluQE 어린이 수학 삼각형.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

신비로운 섬 마라도 바닷가에는 신비로운 팽귄 한 마리가 살고 있어요. 마라도는 제주도 편에 있는 전설의 섬이에요. 이 섬은 마음이 깨끗하고 착한 사람만 볼 수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어른들 눈에는 안 보인다고 해요. 어린이 여러분은 엄마아빠 말씀,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을 잘 들으니까. 어린이 여러분 눈에는 보일 수도 있어요. https://youtu.be/vlcYjZE4yHM 2. 하늘나비의 시공간 이론 기억편. 우리는 태어나고 죽는 순간을 삶이라 하죠, 우리들은 자신이 살아온 시공간을 전부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니 거의 대부분 기억하지 못하죠. 단편적으로 아주 조금 기억할 뿐이랍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장치가 작은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https://youtu.be/l4bq0bC8o3o 4.국채..

https://youtu.be/9bE2lcnc0Cg 인류와 돈 그리고 경제 우리 인류는 처음부터 돈이란 것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경제란 개념자체도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돈과 경제는 순수하게 인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권력에 의해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돈은 고대시대 귀족들의 충성과 구속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렇게 현재도 정치와 권력, 경제와 돈을 서로 땔 수 없는 이유다. 경제주의 사회에선 돈이 귀족이며, 돈에 따라서 보이지 않는 계급이 생겨났다. 그렇게 한국이란 나라에서 재미난 사회현상이 일어난다. 그것은 갑질이다. 세계 그 어디서도 존재하지 않는 단어이다. 고유 한국어다. 갑질이란 돈이면 모든지 다 된다고 착각하는 골빈자들이 하는 비양심적인 행동을 뜻한다. 그들은 조현병처럼 참지..

https://youtu.be/MMdCAFcf-A0 https://youtu.be/MMdCAFcf-A0 2. 이른 아침 학교운동장 계단 편으로 경찰차 오색경광등이 반짝 거리는 게 묘한 감정마저 들게 한다. 경찰차 옆으로 하얀 승합차가 있고, 승합차에는 한국과학감식이란 글자가 적혀있다. 계단위로는 경찰둘이 서성이고 있고, 경찰뒤편으로 화단엔 폴리스라인이 쳐져있다. 폴리스라인 안쪽으로 호식이 꽃밭에 자빠져 있다. 호식의 얼굴 방향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호식의 얼굴은 공포에 일그러져 뭉크의 절규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호식의 얼굴은 어떤 상처나, 어떤 작은 타박상조차 없이 너무나도 깨끗하다.

덧셈뺄셈을 가르치려고하실 필요 없습니다. 5세 때 자장가처럼 동화처럼 가볍게 읽어주게 될 떄 인식하게 되며, 6~7세 때 그냥 가끔 놀아준다고 생각하고 동화를 읽어준다고 생각하고 읽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내용자체가 덧셈뺄셈을 설명하고 있어. 읽어주기만 해도 가르치게 되니까요. 그처럼 가볍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덧셈뺄셈 마이너스까지 인지하고 들어간 것과 백지상태로 들어간 것은 하늘과 땅차이니까요. 즉,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엄청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일입니다. 그처럼 이내용은 그냥 읽어주기만 하면 되도록 했습니다. 학문은 반복입니다. 반복에서 암기가 되니까요. 그렇게 우리가 안다고 착각하는 것은 암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5~10세 유소년 수학 교육을 위한 설명. 학원, 학교, 인터넷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