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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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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래는 인공지능시대가 열린다.

jun.DK 2020. 1. 3. 17:34

https://www.youtube.com/watch?v=hhiGqvfKsrs

블로그에서 유튜브로 포스팅해볼 생각입니다.

블로그에 올려도 읽는 수도 적고, 이왕 적은 수 유튜브에 올려놓는 것이 낫지 않을까하네요.

그래서 포스팅을 그냥 유튜브와 유튜브 동영상 소개 게시판에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동영상을 보지 않아도 동영사 아래 소개 게시판에서 글로 읽을 수 있으니까요.

딱히,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거나, 유튜브 동영상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안을까해서

아무래도 검색량이 유튜버와 네이버 비교가 안 될 테니까요.

 

또,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글을 읽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

근데 책은 읽고 싶은데 누군가가가 읽어주는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노래듣는 것처럼 청취하면서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소설 등을 유튜브 영상과 영상소개하는 게시판에 올려놓아 볼 생각입니다.

혹시 모르니까요. 운빨....

블로그는 평생해도 그자리지만 유튜브는 천명만 맞구독해놓고 하나만 터지게 될 때 충분히 밥값은 되지 않을까하네요. 사실 블로그는 어떤 작은 가능성도 없네요.

 

그래도 가끔 블로그는 관리할 생각입니다.

 

나중에 판타지라도 써서 유튜브에 녹음해서 올리고, 노랫처럼 청취용으로, 그리고 동영상 소개하는 게시판에다가 포스팅 글을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따라서 청취보다 직접 읽고 싶은 신 분은 자막이나, 게시판을 통해서 읽을 수 있도록요.

 

제 삼세대 sns가 나오면 유튜브 동영상+게시판이 업그레드가 되지 않을까하네요. 게시판에 블로그 처럼 사진과 포스팅할 수 있도록요. 그리고 동영상 광고와 게시판 배너광고가 열리게 되겠죠.

그럼 좀더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같은 동영상+블로그형 게시판을 사용하게 되겠죠.

즉, 유튜브 동영상을 기반으로 게시판이 업그레이드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봤습니다.

 

꾸준히 비슷한 이야기를 올리다보면 검색이 될 테고,

또 유아용은 유튜브에서 추천할 수 있다면서 광고가 달리지 않는다고 메시지가 뜨네요.

즉, 추천되면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홍보가 될 테고, 그럼 블로그보다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하네요.

또, 유튜버 개인 광고는 동영상 편집할 때 자막으로 메시지를 담거나 아니면 중간에 10초 짜리 영상을 만들어 끼워놓으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1년 전에 친구가 제 포스팅 전부 창작물이니까. 유튜브에 글을 올리라고 했었거든요. 저작권이 걸릴 일이없으니까요. 그렇게 꾸준히 올리다보면 운이 좋으면 하나 터지지 않겠냐면서요.

 

그래서 영상없이, 노래들 모음처럼 그냥 소설이나, 수학, 사상이야기를 녹음해서 올려볼 생각입니다.

특히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풀어서 올려볼 생각입니다.

왜 신이 존재하지 않는지. 왜 우리는 신을 믿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엄청 다양한이야기를 녹음해서 청취용으로 꾸준히 일년 동안 천개만 올려볼 예정입니다. 그렇게 운이 좋으면 하나가 터지게 죠.

그전에 맞구독으로 천명을 만드는 게 우선이긴 하지만요. ㅋㅋㅋ

일단, 관리차원에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동영상 올리면서 블로그 관리차원에서 같이 올리고 이웃들 방문할 생각입니다.

 

사실 방문객 수 100명도 안 되고, 또 읽는 분들은 극소수이고, 게시판을 열린 경우도 얼마 안 되고, 오히려 유튜브 테스트로 올린 영문숫자 100개은 천번이 훨씬 넘었는데요. 그런데 이 블로그에서 게시판이 열린 게 가장 많아야 백이 아 된다는 거죠. 그처럼 오히려 유튜브가 많이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튜브에 포스팅 게시물을 올릴 생각입니다.

 

혹시, 맞구독을 원하시면 먼저 맞구독하고, 댓글에다가 맞구독할 주소를 남기시면 맞구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천 명만 만들고 꾸준히 올리는 게 중요하니까요. 그래야 그 중에 하나가 대박 날 수도 있으니까요.

블로그는 그런 뜬금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죠. ㅋㅋㅋ

그래서 블로그 포스팅은 그만하고 유튜브에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청취용+게시판에 포스팅 내용을 담아놓을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동영상을 보시지 않고 게시판을 통해 내용을 확인도 가능할 겁니다. 물론 게시 글이 너무 많아서 오버할 수도 있겠지만요...ㅋ

 

뜬금포를 위하여.... 유튜브에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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