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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실용 수학. 넓이로 평수구하기, 넓이로 타일 개수 구하기, 넓이로 벽돌 개수 구하기. 이 모든 것은 나누기다. 넓이÷(타일넓이, 벽돌넓이, 평3.3²)=타일개수, 벽돌개수, 평수 예를 들어, 33m²에 땅이 존재한다고 할 때, 33÷3.3=10평이 된다. 벽 면적이 100m²이고, 타일 넓이는 2m²이라고 할 때, 100÷2=50개의 타일이 필요하다. 실제로 타일 면적 세로50×가로30=150cm²이라고 할 때 100÷1.5=66.6이므로 6을 반올림 할 때 67개의 타일이 필요하게 된다. 이처럼 큰 넓이÷ 작은 넓이인 경우, 작은 넓이의 개수가 된다. 이것을 곱셈으로 표현할 때 1.5×66.6666=100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수학 곱셈나눗셈분수에서 다르고 있다. 수학을 가르칠 때 왜 이 식이 필요한가란..
철살이 없다. 그 어디에도 철살이 없다. 그러나 나는 자유가 없다. 그러나 나는 사회를 위해 스스로 오늘도 철살 없는 방콕한다. 종교는 자유롭다. 종교는 너무 자유롭다. 오늘도 종교는 모여서 예배하고 자기들만의 축제를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코로나가 도미노가 되어 사회를 무너뜨린다. 나도 스스로 철살을 만들고 싶지 않다. 나도 종교인들처럼 밖에서 자유롭게 활기차게 돌아다니고 싶다. 그러나 나는 이 사회의 공통체이기에 나는 오늘도 우울감에 빠져 힘들어도 방콕한다. 그러나 그들은 무서운 게 없나보다. 그들은 오늘도 다닥다닥 모여 예배란 축제를 한다. 그렇게 그들은 코로나 연결고리가 되어 지역경제 세계경제를 무너뜨린다. 그들은 정말 신을 모시는 자들인가 아니면 악마를 모시는 자들인가 나는 그들에게 물어본다...
코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내자. 거짓정보들이 유행하듯 하다. 유럽에서 변종 감염 4배라는 또, 두 자리로 숫자가 떨어졌다고 침체기라고 아니한 생각, 거짓뉴스들... 이것은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거짓정보다. 유럽에서 확장속도가 빠른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그들의 인사법, 습과 풍습에서 찾을 수가 있다. 그들은 인사할 때 볼에다가 볼을 가져대고 비비거나 여하튼 동양인보다 인사가 적극적이란 점이다. 또한, 정렬적인 그들은 스킨십이 발달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자연히 감염속도가 빠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변종이 나왔다고 거짓정보를 만들어 푸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다.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어서 경제를 다운시키려는 악성종양 같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거짓정보다. 이런 경우, 찌라시 증..
신이 먼저인가? 종교가 먼저인가? 아니면 종교가 먼저인가? 자신이 먼저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어느 시점에서 우리들은 신을 뒤로하고 종교를 우선하고 있는 게 아닐까한다. 그 대표적으로 신도란 이름아래 헌금을 지불하고 있다. 신을 우선시한다면 정말 그들이 신을 믿는다면 헌금을 받기보다 스스로 일을 하고 순수하게 신도를 인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일을 하지 않는다. 신도들을 유혹하는 데에만 현혹되어있다. 그처럼 한 사람 한 사람 신도를 현혹시켜야 자신의 주머니를 채울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그렇게 단체생활을 강요하는 이유는 집단최면을 시키기기 위해서다. 최면은 혼자 하는 것보다 단체로 하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중간 중간에 사기꾼들처럼 심어놓으면 되기 때문이다. 이게 종교란 이름아래 단체..
이런 불안한 시대에 더욱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할 때입니다. 불안하다고 종교로 향하지 마세요. 대신에 전화를 하세요. 자신과 가까운 사람과 그리고 신나게 떠들어보세요. 잡담을 해보세요. 그럼 우울한 것이 조금 사라질 것입니다. 이런 불안이 한 달 이상 넘어가게 될 경우, 집단 우울증이 발생할 위기가 존재하니까요. 그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코로나가 길어지면 폭동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까요. 물론, 우리나라 국민들은 폭동은 일어나지 않겠지만요. 왜냐며, 지역사회, 아직까지 지역주의가 뿌리 깊게 박혀있어서가 아닐까하네요. 다중민족인 경우엔 폭동이 일어나기 쉽지만요. 그처럼 정이 없다는 거죠. 개인주의...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개인주의보다 지역주의가 깊으니까요...
신은 인간이 사라지면 신도 사라지게 된다. 신은 인간의 사상력에서 만들어진 산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들 인류는 불확실성이 높은 차원에 존재하다. 그래서 인간은 언제나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자신의 불안한 감정을 없애기 위해선 우리들은 원시시대부터 발전시켜온 것이 신이다. 그리고 천 년 전에 신은 구체화시켜놓았다. 이곳에선 종교란 이름이 붙게 되며, 단체가 만들어지면 단체에서 권력이란 것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렇게 종교전쟁이 끝임 없이 일어나고 그 대표적인 종교 전쟁이 십자가 전쟁이다. 단체가 모여 작은 사회가 되며, 작은 사회들이 모여 국가가 된다. 이처럼 단체가 만들어지는 순간, 그 사이에서 권력이란 것이 만들어지고, 무능한 인류는 그런 자들에게 의지하게 된다. 왜 일까? 나약하고 ..
신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 작용에서 만들어진 고대산물이다. 1 신은 왜 존재하는 걸까? 종교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걸까? 우리들 인간의 내면을 살펴보자.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말이다. 우리들이 죽음이란 즉,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안녕을 고하지 않는다고 할 때 우리 인류는 신을 믿을 자는 존재할까란 물음을 스스로 던져봐야 한다. 그처럼 우리들은 죽음이란 미지의 세계가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떠나서 사후에 대한 두려움을 지니고 있다. 그처럼 죽음에 대해 완벽하게 정리할 수 없는 공간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면서 만들어진 게 신의 원천이 아닐까한다. 즉 판타지 소설, 이야기꾼들처럼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 대표적으로 천동설(고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