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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1. ja(융합력) 우주 공존법칙=엉뚱한상상 본문

엉뚱한 하늘나비 우주이론

1. ja(융합력) 우주 공존법칙=엉뚱한상상

jun.DK 2019. 11. 3. 02:12

달은 지구 공전을 한다. 즉 지구의 둘레를 돌고 있다. 이때 ja값의 차는 달 지구 태양 순으로 이루어졌다. 지구와 태양이 일대일의 현상이 되면 지구는 태양의 ja에 끌어가게 된다. 또한 달과 지구가 일자일 경우 달이 지구 지표면까지 끌어당기게 된다. 즉 연쇄충돌이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현재로썬 0에 가깝다.

외행성인 명왕성을 당길 때의 태양ja의 힘, 지구보다 훨씬 큰 목성을 당기는 태양ja의 힘 이 모두 지구보다 훨씬 먼 곳에 존재하는 행성들이다. 이처럼 태양의 값이 똑같다면 지구와 달을 통째로 끌어들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다행히 태양의 힘은 그런 통일성을 지닌 힘이 아니다. 즉 태양이 힘을 보내면 이때 상대 쪽에서 반응하는 힘을 측정하게 되고, 그 힘에 비례해서 태양ja 힘을 반응한다. ja양면성 혹은 ja상대성 힘이라고 한다. 지구와 달 그리고 태양을 잡고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이렇다. 여기서 행성ja의 힘 기호를 u로 정하고, 지구의 100u라면, 달은 지구보다 여덟 배가 작으므로 20u라고 가정할 때 태양은 지구를 끌어오기 위해 101u에 힘만 쓰게 된다. 달에겐 21u이다. 즉 태양은 ja상대성 반응하여 당기기 때문이다. 지구 역시 달의 반응하고 있다. 태양은 지구를 당기기 위해 101u이라면 옆에서 달의 값이 존재한다. 달이 당기는 값은 20u이다. 즉 공존법칙인 지구의 값은 120u가 된다. 달의 값은 41u가 된다. 정확한 값을 제시할 수는 없다. 즉 제각각 크기가 다르고 거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ja행성들의 서로 당기는데서 반응하는 힘이다. 행성(태양)ja는 기본 값을 놓고 잡아당기는 것이 아니다. 1u 지표면을 당기는 값은 태양계 공전하는 값과 같다. 즉 태양 공전거리 지구크기 ÷ 365일이며, 단 상대성이기 때문에 인간과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은 다르다.

두 개의 힘은 어느 부분에서 힘이 부닥치게 된다. 파란 선은 탐색이라면 빨간 선은 당기는 힘이다. 이때 두 행성의 거리에 무게 값은 영에 가깝다. 즉 무중력 상태가 된다.

m이 모여 만들어진 공간을 계, 계와 계 이렇게 만들어진다. 이때 외행성인 명왕성 기준으로 행성들이 존재하고 명왕소계를 중심으로 궤도를 돌고 있다. 즉 이런 것을 볼 때 우주의 밑그림이 나온다. 명왕소계는 달과 같은 존재이다. 즉 달이 지구를 공전하듯이 태양계를 공전하는 것이며, 태양계는 은하계를 기준으로 돌고 있다. , 명왕소계와 은하계 행성이 몇 개일까? 9개 혹은 1827... 이것은 절대 숫자 9의 법칙을 연구 분석할 때 매우 중요하다. 만약 9의 법칙이 통한다면 은하계가 태양 역할이라면 9개의 공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공존법칙 계는 D3이다. 명왕소계() 태양계(지구) 은하계(태양)로 보면 된다.

태양계가 은하계로 끌어가는 것은 은하계를 공전하기 위함이다. 이때 워낙에 크기 때문에 태양계가 은하계 한 바퀴 돌 때 값은 몇 천 년 혹은 몇 만 년이 걸릴 것이다.

핼리혜성(혜성)은 독립체로 은하계와 태양계를 주기적으로 공전한다. 어떻게 작은 혜성이 주기적으로 태양과 은하를 공전할 수가 있을까란 물음을 던지지 않으면 안 된다. 혜성에게 ja가 존재하므로 가능하다. 태양계를 살펴보자. 행성들에게 작은 위성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이처럼 공존하기 위해 하나의 행성과 하나 이상의 위성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핼리혜성은 위성이 없이 단독적으로 태양과 은하 사이에서 공존하는 미스터리한 물체다. 즉 태양ja에 반응하고 은하ja 반응하고 있다. 이때 태양과 은하 ja2 힘에 잡히지 않는 이유는 공간공존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공간공존이란 행성과 위성이 태양에게 끌러가는 것을 저지하는 형태다. 즉 무중력상태로 만든다. 무중력상태에서 혜성이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ja반응이다. 단 혜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힘인 태양ja에 반응하는 것이며, 다시 은하ja에 반응하여 공전궤도를 만들게 된다.

위 그림처럼 삼각관계 즉 공존관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ja는 천왕성 같은 경우엔 97O로 누워있는 모습이다. 이런 형태는 ja97O 부위에 존재하기 때문에 태양의 ja에 반응한다. 이처럼 ja는 어느 부위에 존재하는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 단지 위성이 공전할 때 그 행성의 각도에서 추측할 수가 있다. 토성 같은 경우에 띠 부분에 ja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ja는 기본 고리 형으로 핵에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핼리혜성처럼 독단적인 물체는 한쪽으로 모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달을 기준잡고 생각해보면 좀 더 쉽게 설명할 수가 있다. 달은 지구를 공전할 때 한 면을 유지한다. 즉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위성으로 존재하다보면 ja가 그 한 면으로 몰려들어왔을 가능성도 높다.

혜성이 만들어지는 이유들은 많다. 하나는 행성의 위성으로 존재하다가 행성이 수명이 다해 폭발해서 사라졌을 경우 홀로 남아 외톨이가 된 경우 가장 큰 태양에게 반응을 하게 된다. 그러나 태양에게 흡수되지 않는다. 다른 행성들 ja가 공간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혜성은 태양을 공전하는 형태로 변한다. 두 번째는 우주 탄생에서 위성이나 행성이 되지 못하고 불완전체로 남아있을 경우다. 핵은 만들어졌으나 지표면을 얇게 감싸게 되어 예민하게 반응한다.

같은 자석에다가 고무를 덮고, 덮개를 덮지 않은 자석에게 가져다대면 차이를 보인다. 자력에 크기가 나타난다. 행성도 이와 비슷한 원리다. 다르다면 핵이란 성분이 크고 작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끌어당긴다는 차다.

 

우주

우주는 너무 방대하고 인류가 우주 공간을 모두 알아내고 분석할 가능성은 거의 불가능하다. 미래 역시 그렇다. 아무리 빠른 우주선 빛에 속도로 우주공간을 가르다고 하더라도 태양계에서 벗어나 은하계로 간다고 하더라도 엄청난 긴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에너지원을 공급받아야 한다. 즉 궤도를 타듯 앞으로 나가든 속도와 공간에서 생기는 마찰력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현재로썬 불가능하므로 태양계를 대입하고 그에 맞는 답을 찾고 우주에 대입하고 오차범위를 따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 태양계를 기준으로 잡았다.

우주공존, 명왕소계 태양계 은하계 이때 일어나는 현상은 태양계가 은하계로 향한다. 또한 은하계의 힘이 존재하므로 태양궤도면이 타원형으로 변한다.

명왕소계는 달과 같은 원리며, 태양은 지구와 같다. 즉 명왕소계와 태양계가 공존하여 은하계와 빅뱅이 일어나지 않는다.

 

태양의 궤도 첫 번째 행성과 마지막 행성 위아래를 기준을 잡고 각도를 제면 태양ja의 기울인 정확한 각도를 알아낼 수가 있다.

 

토성 흡수설

인터넷에서 구한 그림이라 정확하지는 않다. ja충돌설 즉 흡수설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다. 토성의 띠는 토성주위를 공전하던 소위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양극이 같은 자석으로 흡수설을 설명할 수가 있다. 서로 당기는 힘이 같다는 점에서 다가가면 밀어내려고 한다. 이때 강제로 가까이 붙어놓게 되면 철가루는 상대로 넘어가게 된다.

아래 그림 현재 토성의 띠가 만들어진 과정을 표현했다.

소위성은 토성 주위를 공전했다. 이때 소위성은 토성ja2에 의해 지표면이 뜯겨졌다.

이 때 소위성의 성분이 중요하다. 달처럼 강도가 강한 지표면을 보유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지구와 비슷한 성분일 가능성이 높다. 지구가 원형에서 타원형으로 변하듯 지구 또한 지금의 위치에서 수성 위치에 존재했다면 아래 그림처럼 지구는 태양에게 지표면이 뜯겨져 나갔을 것이다.

 

소위성은 공전을 하면서 천천히 토성ja2에 뜯겨졌다. 소위성은 소멸할 때까지 토성의 주위를 돌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토성 주위에 소위성의 잔해들이 ja2에 이끌러 멈추게 된다. 즉 소행성이 파괴되기 전 공전했던 각도에 잔해들이 남게 된다.

소위성은 완전히 소멸되고 잔해만 토성에 띠로 남게 된다. 이때 상대성 ja로 인해 물체 값이 바뀌며 무게 값이 적은 것부터 흡수하게 된다. 이때 1t= -1tu, 1t=-1t이 된다.

토성은 자전하면서 잔해들을 미미하게 흡수한다. 엄청난 시간이 지나면서 띠는 토성에게 모두 흡수된다. 즉 아래 천왕성 해왕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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