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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엉뚱한 우주이론3 본문

엉뚱한 하늘나비 우주이론

엉뚱한 우주이론3

jun.DK 2019. 11. 2. 06:45

공간법칙

m=n, n=R(거리), R에 따라 무게 값이 변함.

1i는 중력가속도가 발생하는 지점이다. 예를 들어 지구 대기에서 n(물체)을 공중에서 떨어뜨리게 되면 바로 반응하는 거리를 뜻한다. 지구 80km라고 가정할 때 달은 2,40km로 예상한다. 이 공간을 1i라고 한다. 달의 1i는 대기권이 존재하지 않고 탄소 같은 물질량도 제로의 가깝다, 지구 물질량이 크기 때문에 대기 공간이 작아지게 되며 이때 무게를 누르는 힘이 더해진다. 지구의 자전공전의 속도 ja5대 마찰, ja P저항력 이 더해지므로 떨어지는 속도와 길이가 길어진다. P 속성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대기권에 수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떨어지는 속도 즉 중력이 높아진다.

2i는 지구1i, 1i를 뺀 거리를 우주공간 뜻한다. 이때 지구와 달 사이 궤도면을 뜻한다.

, 1i-1i를 뺀 공간에선 지구의 질량 달의 질량과 상관없이 같은 값으로 n를 끌어당기게 된다. 이때 n을 끌어당기는 값이 같아지므로 무중력이라고 한다. 대기에서 생기는 원심력과 우주 공간에서 생기는 원심력은 다르다. 상세한 설명은 중력가속도 참고

 

3i는 태양1i, 지구1i, 1i 왜 각행성과 1i를 뺀 공간을 뜻한다. 이때 태양은 모든 힘을 조율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기에 태양 외, 행성과 위성 1i를 뺀 공간에서 거리(R)이 남게 되며, R에 따라 n은 반응하게 된다. 대기 공간을 Pja는 끌어당긴다. 이 사실은 여름철과 겨울철에 온도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여름철엔 수증기로 대기 상승을 하는 이유이며, 이런 현상으로 바람이 불지 않게 되며, 겨울철엔 태양과 거리가 멀어지므로 대기 공간이 압축된다. , 이런 현상을 팽창과 수축현상으로도 볼 수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대기권이란 보호막이 존재하므로 태양의 ja로 인해 공간을 팽창시키는 것이다.

4i는 공간이동을 뜻한다. 태양계 자체를 끌어당기게 된다. 태양의 빛이 소멸되듯 ja 역시 어느 정도에서 힘이 사라지게 된다. 이때 서로의 힘을 이용하여 반응하게 된다. 이 공간을 암흑 공간 4i. 암흑공간에 힘이 존재한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 암흑공간에 힘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상대성 힘인 ja가 존재하고, 거리에 반응한다. 암흑에 힘이 있어 태양계 공간전체가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암흑에 힘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니다. 8행성 위성 등이 공간을 잡아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한 빅뱅에서 우주공간을 팽창한다고 어느 지점에서 공간이 펑하고 터져버린다고 하지만 사실 그럴 가능성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최초 우주 탄생에서 만들어진 +-일차원 융합 공간이 존재하며, 그 공간은 최대 팽창 k6,480, 최대 수축 720이다. 이차 삼차 작은 빅뱅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최초 융합당시에 최대 팽창에 비해 작은 공간이다. 또한 태양계가 은하계로 끌어가고, 은하계는 아도라메다로 향한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중심계에서 뿜어내는 융합력 때문이다. 지구가 공전할 때 태양과 가까워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듯 중심계를 기준으로 우주공간이 돌고 있을 뿐이다. 이때 다시 우주 D공간에서 중심 D로 인해 회전을 하게 된다.

 

 

ja(융합력)

ja 양면성

ja는 상대성과 양면성 두 가지로 나누며, 힘의 기호는 u. ja는 핵을 기준으로 잡고 있으며, ja(융합력)가 물체와 물질을 끌어당기는 힘은 융합을 위한 자연현상이다. 우주 탄생의 기초 원리다. 우리는 우주 탄생을 논할 때 두 가지를 놓고 얘기한다. 대폭발 그리고 융합, 융합할 때 끌어당기는 물체 즉 m이 있어야 하고, 그 반대의 힘인 반응하는 힘이 물체 즉 n이 존재해야 한다. 끌어당기는 힘과 반응하는 힘. 이 두 가지의 힘이 존재할 때 하나의 커다란 물체가 만들어지고, 우주와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이 만들어진다. 행성의 중력이란 것은 융합을 위한 힘인 ja. 만약 지구가 융합을 멈추게 된다면 끌어당기는 힘이 멈추게 되며, 이때 하나의 거대한 물체가 되어, 융합의 힘이 존재하는 힘 즉 ja에 끌어가게 되며, 충돌을 하게 된다. 태양계가 만들어지고, 궤도가 만들어지고, 공전과 자전 등이 만들어진 이유는 ja 융합의 힘이며, 아직도 핵이 존재하는 물체 m은 융합을 끝내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몸집을 커다랗게 만들기 위해 끌어당기고 있다.

그림을 ja(융합력)를 자석으로 가정하고, 우주 공간에 수많은 성분들을 철이라고 가정할 때 ja는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성분을 끌어당기게 된다. 그리고 융합을 하여 자신의 크기를 늘러나간다. 이런 현상은 지구만이 아니라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m(핵이 존재하는 물체)에서 진행되는 현상이다. 이런 융합과정에서 인간들이 느끼는 힘인 중력이 만들어진다. 이때 인간들이 중력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상대성 ja 작용 때문이다.

물체 안에 핵이 존재하는 물체를 m이라고 정리하면 핵이 존재하지 않는 물체를 n이라고 정리한다. 이 처럼 우주에는 어떤 이유에서든 양면성 두 개의 힘이 존재한다.

m= +u이며, n= -u이다.

인력 공간적으로 떨어진 물체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힘

자석처럼 양면성 즉 두 가지의 힘을 지니고 있다. 여기서 인력처럼 서로 끌어당기는 힘인 같은 극끼리 자석을 가져다 대면 자석은 서로 밀어버린다. , 인력은 융합의 힘이 아니며, 융합이 일어날 가능성은 0로의 가깝다. 내가 우주 공간 숨겨진 보물찾기에서 찾아낸 것은 인력과 반대의 힘이다. 잡아당기는 힘이 있으면, 끌어가는 힘이다. 그 힘은 아래 자석과 같은 원리다.

자석과는 다르지만 설명하기엔 자석만한 실험도구가 없다. N극을 물체n이며, S극은 m(ja)이다. 이와 같이 m은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반면 nm과 반대로 상대편에게 끌러가는 힘이다.

핵 전체가 ja 성분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설명은 ja공존이론에서 다르고 있다. 단 핵을 기준으로 존재하는 성분이다. , ja 성분분포도가 다르게 측정되는 이유다.

ja 공존이론은 지구와 우주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자연현상을 60%이상 풀 수가 있으며,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에 50%이상 연결되어 있다. 내가 여기서 설명하고 풀어놓은 것은 10%도 안 된다. 이 이론을 대입하면 누구나 손쉽게 숨은 보물()을 찾아낼 수가 있다.

*만류인력 외, 모든 힘은 당기는 힘을 기준이다. ja(융합력)는 다르다.

 

ja(융합력) 상대성

ja 양면성은 +- 두 가지의 힘이다. 삼차원 현 세계에선 절대적인 조건이다. 남자와 여자, 과거와 미래, 남극과 북극 등등. 이처럼 모든 기본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

뉴턴의 만류인력 기초이자, 영감에 시발점인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진 이유를 ja로 설명하겠다.

이 때 공식은 ja+r이다.

 

사과나무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이때 초기 열매 값이 5g이라고 가정하고, 시간이 지나면 열매가 커지고 익어가며 무게 값은 상대적으로 커지게 마련이다. 이때 익은 사과 열매 값은 300g이라고 가정하고 ja에 힘인 u를 대입하면, ja/n=r, ja=, n= 열매, r= 핵과 열매의 거리. u= +ja -n.

사과 초기 열매 값 5(-5gu)g 잘 익은 열매 300(-300gu)g 된다.

ja는 처음 열매 값에 맞혀 -5gu를 보냈다. 과일이 익은 값은 -300gu가 되며, -5gu -300gu. 이처럼 상대적으로 ja는 열매(n)를 손쉽게 끌어당길 수가 있다. 이때 값 차가 나므로 나뭇가지가 늘어지거나 아주 가끔 열매가 떨어지는 일도 일어나게 된다. 만류인력처럼 지구와 과일이 서러 당기는 힘이 존재한다면 과일은 지표면으로 떨어지지 않으며, 나뭇가지가 아래로 늘어지는 현상도 일어날 수가 없다. , 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었을 뿐 직접적으로 사과가 왜 지표면으로 떨어졌는지는 밝혀낼 수가 없었던 이유다.

중력가속도에서 떨어지는 값이 같지만 지표면에 닿는 순간 무게 값이 변하는 이유다. 아래 중력가속도와 무게 참조. 지표면 중심에 핵이 존재하고 이때 ja는 상대적인 작은 n을 당기게 마련이다. 이런 현상 때문에 사람들은 물체를 들 때 무게 값을 느끼게 되며, 떨어지는 값이 같은데 반해 물체가 파손되고 지표면이 파이게 된다. 만약 중력가속도 값이 같고, 무게도 같다면 떨어지는 순간 충격도 같아야 한다.

 

(* *) 기호는 인터넷 백과사전 외 자료 표시.

(*인력 공간적으로 떨어진 물체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힘.

만유인력 세상의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고 있다. 책상 위 연필과 지우개, 책과 컴퓨터, 핸드폰과 선풍기, 심지어 당신과 먼 나라의 이름 모를 누군가 사이에도 인력이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힘의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우리는 이 힘을 느낄 수 없다. 연필과 지우개 사이에도 당기는 힘이 존재하지만 그 크기가 다른 힘들에 비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기 때문에 서로 가까워지거나 붙어버리지 않는다.*)

ja와 만유인력의 차는 보듯이 엄청난 차가 발생한다. ja는 핵이 존재하는 물체를 +u라고 가정하고 핵이 존재하지 않는 물체를 -u라고 가정하고 있다. 이때 +u는 당기는 힘이며, -u는 반응하는 nP. 또한, ja는 융합을 기준으로 존재하는 힘이다. 인간이 중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사실 인간은 중력을 느끼고 있다. *아래 p와 중력 영향 참고.

 

ja(융합력)상대성이란?

두 개 이상의 mn에 당길 때 생기는 원리다. 두 행성 사이에 운석이 존재한다고 가정하자. 운석의 값은 10t이라고 할 때 두 행성은 운석을 융합하기 위해 서로 끌어당기려는 힘을 운석에게 보내게 된다. 이때 ja 값인 u를 적응하게 되면 -10tu가 된다. 두 행성은 상대 값 운석의 값에 대입하여 최솟값인 -99999tu로 운석을 끌어당기게 된다. 끌어당기는 값이 서로 같으므로 n값은 0이 된다. 이때 거리에 작용하여 운석은 반응을 보이게 된다. 이런 형상을 ja상대성이라고 한다.

두 개의 자석 가운데 철을 가져다 놓게 되면, 철의 값은 0이 되며, 한쪽 방향으로 옮겨놓게 되면 가까운 자석으로 철은 반응을 보이게 되며, 철은 자석과 가까워질수록 빨라진다.

m1=100u m2=20u m3=100u라고 가정하자. 이때 m3m1을 끌어당기기 위해 최솟값인 101u로 당기게 되며, m221u로 당기게 된다. m1m3100u로 당기게 되며, m221u로 당기게 된다. m2m120um320u로 당기게 된다.

작은 힘을 지닌 m은 자신의 모든 힘으로 상대 m을 끌어당기는 반면 힘이 큰 m은 상대성 힘을 사용하게 된다. 이때 자신에게 끌어올 수 있을 정도의 최소 힘으로 당기게 된다. 이때 상대 작은 힘은 자신보다 큰 힘에 반응하게 된다. 그러나 반응할 뿐 상대에게 끌려가지는 않는다. 이때 ja공존의 법칙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 서로 당기는 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m3m1을 끌어당기기 위해 101u란 힘으로 당기지만 상대는 m2와 공존의 힘이 존재하므로 실질적으로 무게의 힘 120u가 되며, 최고의 힘은 100u가 된다. *아래 ja공존법칙 참고

달이 지구 뒤쪽 편에 있을 경우 태양과 달의 ja 영향으로 희귀한 현상들이 일어난다.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 등이 달과 태양 ja가 양쪽에서 당기면서 바닷물을 양쪽으로 갈라지는 현상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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