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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엉뚱한 상상 중력 본문

엉뚱한 하늘나비 우주이론

엉뚱한 상상 중력

jun.DK 2019. 11. 2. 23:34

총정리

1, 무중력

자석처럼 당기든 밀든 상관없이 기본 힘이 같으므로 철이 정중앙에 있을 경우 철의 값이 영이 된다. 자석처럼 행성ja의 힘은 물체를 당길 때 자석과 같은 원리다.

2. 중력가속도

무게 값은 떨어지는 순간 상대 행성ja로 두 개의 물체 무게 값이 같아진다. 단 거리 차가 나고, 대기권 안에선 지구ja가 좀 더 크다.

3. 중력

공중에서 물체를 떨어뜨릴 때 표면으로 떨어지는 힘을 중력이라고 한다. ja 존재하는 m들 사이에서 n ja가 존재하지 않는 물체 n에서 중력가속도가 만들어진다. 이때 중력가속도가 무게와 크기는 상관없이 같은 값이 나오는 이유는 ja가 존재하지 않는 물체 즉(-)n이며, ja가 존재하는 물체를 (+)m이다.

무중력에서 무게점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행성들 사이에 ja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두 개 이상의 m이 서로 n을 자신에게 당기려고 하는데서 물체 n에 무게 값이 같아진다.

ab=n(물체), m=행성 gms(지구 달 태양)

두 개 jan의 무게 값을 무효화 시킨다. 이때 n은 지구ja 거리 값에 의해 가속도로 지표면으로 떨어진다. 이때 n의 값이 크면 클수록 ja값에 의해 반비례하며, 거리 값에 따라 ja값에 차가 생긴다. ja는 위아래에서 n을 서로 같은 값으로 당긴다. 이때 두 개의 n이 동시에 지표면에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 n=-100u이라면 m(ja)=-99u, 핵융합력은 최소의 힘만 쓴다. 100-99 =1u, 10-9=1u ja x r

어떤 무게든 ja는 상대성 힘으로 당기게 되므로 작으면 작은 값으로 크면 큰 값으로 상대적 무게에 반응한다. 이것을 ja상대성이라고 한다. 이때 중력가속도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거리 값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즉 핵이 있는 지표면이 가까울수록 n은 좀 더 반응하게 되며, 지표면에 닿는 순간 무게 값이 반응하게 된다.

극지방과 적도지방 중력 값, 중력 가속도 값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ja(핵융합력)에 반응이며, 이때 달과 태양 ja 영향과 P의 영향으로 나누게 된다. 북극지방은 P가 무겁고 낮은 반면 극지방은 P가 가볍고 높다는 것이다. 만류인력에서 달의 원심력과 지구의 원심력은 반대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며, 300년 전 만류인력과 안녕을 고할 때다.

모기 관찰 결과, 여름철 묘기는 빠르고 천장에 달라붙어있다. 그러나 겨울철 모기는 중력을 느끼는 듯 바닥에서도 간간히 발견할 수가 있고, 속도도 늦다는 점이다. 여름 철새와 겨울 철새들의 나는 높이를 관찰해도 쉽게 알 수가 있다.

 

ja(융합력) 분석

ja는 핵 전체 같은 값이 아니다. 자석과 흡사한 힘을 지녔지만 그렇다고 자석의 성분도 아니다. 자석은 철 종류만 잡아끌지만 ja는 모든 것을 잡아당겨 융합을 한다

ja 힘에 크기는 공전궤도와 위성의 공전 궤도 기우림 등에서 100을 기준으로 잡고 있으며, 거리에 따라 ja값도 작아진다. 그 예로 태양을 들 수가 있다. 만약 핵 전체가 ja값이 같을 경우 태양의 궤도 위아래로 행성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행성은 각을 잡고 그 각에 행성들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물론 핵이 원형이 아니 타원형이라면 크기에 따라 반응하겠지만 핵은 원형이란 자체에서 볼 때 원형의 값은 각도와 상관없이 같은 길이다.

이 그림은 표본이 아니다. 각각 행성마다 각도가 있고 그 각도에 중심점을 두고 ja에 크기가 존재한다. ja100 각도 지구는 23.27도며, 태양 궤도면은 66.6도 천왕성 같은 경우엔 97도다. 이렇게 기우린 이유는 태양ja100과 각행성의 ja100이 반응에서 만들어진다. jaja 반응에서 행성들은 가장 큰 ja가 있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틀게 된다. 이때 지구는 23.27도이며, 천왕성은 97도다. 즉 충돌로 의해 기우린 것이 아니다. 그 예로 자석 실험.

얇은 공에다가 자석을 놓고 큰 자석을 공에다가 가져다 대면 공안에 있는 자석a는 반응하여 C방향으로 틀게 된다. 이처럼 행성ja 역시 커다란 태양ja에 반응하여 기우렸다는 사실을 쉽게 증명할 수가 있다. 이 실험에서도 쉽게 알 수가 있듯 ja는 핵 전체 같은 값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아래 그림은 지구의 ja 예상 각도다. 좀 더 정확한 부분은 달의 공전 부위이다. 이때 지구의 ja 크기가 있으므로 23.27도 부위가 큰 ja가 존재한다.

토성의 띠 성분을 봐도 한눈에 알 수가 있다. ja가 띠 성분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때 ja성분이 가장 큰 지점에 자연스럽게 모여들게 되며, 띠로 남을 수가 있다. 만약 운석의 충돌로 띠 성분이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운석의 충돌 당시 원형 띠 모양으로 만들어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중력?이 잡고 있다고 하더라도 중력은 그 주위만 잡고 띠가 아닌 주변에 널리 펴져야 한다. 중력 + 원심력으로 띠가 남는 거라고 억지 가설을 내놓는다면 왜? 띠가 각을 잡고 모였는지 설명해야 한다. 즉 설명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주장하는 ja 영향이기 때문이다. 토성에 대한 이론은 아래 우주 ja공존법칙에서 풀었다.

토성 띠가 대기권 밖 우주에서 공존할 수 있는 이유는 상대성 ja 때문이다. 토성 주위를 공전하는 위성과 주변에 있는 행성 그리고 태양이 ja공존 때문에 띠가 토성에 흡수되는 것을 느출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토성은 융합과정에서 순서가 있으므로 가장 무거운 것부터 즉 ja로 따지면 가벼운 것부터 흡수하게 된다. ja는 융합을 위해 존재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태양계 ja

태양계 기준은 태양이다. 태양은 원형이다. 360o. 원은 절대적인 도형이며 원에 값은 어떤 각도에서도 지름 값과 길이 값은 같다. 그림처럼 모든 행성은 태양을 기준으로 거미줄처럼 연결되었다. 궤도를 만드는 이유는 태양ja반응이다. 즉 이때 행성에 위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태양보다 큰 힘을 지닌 행성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태양으로 끌러가게 된다. ja는 상대성 힘을 보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구 100u을 지녔다고 가정하게 되면 태양은 지구를 끌어들이기 위해 101u란 힘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지구는 태양에게 끌러가지 않는 이유는 옆에 달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달은 지구보다 여덟 배가 작으니까 20u라고 가정하고 달은 20u로 지구를 끌어당긴다. 즉 지구의 값은 120u가 되므로 태양에게 끌러가지 않게 된다. 이때 ja가 상대성 힘이 아닌 표준 힘이라면 어떻겠는가 모든 행성을 태양의 힘에 끌어 태양과 융합하게 된다. ,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이유는 태양보다 힘이 약하기 때문이며, 태양에게 끌어가지 않는 이유는 달과 ja공존 때문이다. ja공존을 증명하는 예는 명왕성이 태양계 주위를 공전하는 것이며, 지구보다 몇 배 큰 행성도 태양을 기준으로 공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ja 공존관계가 성립되지 않고, ja(융합력)가 통일성 모든 행성(m)에게 같은 힘으로 당긴다면 태양계는 만들어질 수가 없다.

태양이 지구를 당길 때 최솟값인 1u는 상대성 힘이기 때문에 각각 ja값이 다르다. 지구가 받는 힘은 지구의 크기, 지구와 태양의 거리, 태양궤도를 공전하는 거리, 시간을 나누게 되면 태양이 지구를 당기는 지구가 태양을 당기는 값을 뺀 나머지 태양이 당기는 최솟값이 만들어진다. 이때 달과 지구는 거리와 태양 공전 거리 등은 비슷하다. , 달을 당길 때 지구보다 낮은 값으로 당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 크기와 상대 ja 값에 반응해서 최솟값을 측정해서 상대를 끌어당긴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태양계가 은하계로 이동할 때 은하가 태양보다 큰 힘으로 당기게 되며, 이때 태양계 존재하는 행성들이 태양계에서 이탈하지 않는 이유는 상대성 힘이며, ja공존 때문이다.

 

총정리.

ja(융합력)는 양면성과 상대성 두 종류의 힘을 지니고 있으며, n, P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힘을 보유하고 있다. 이때 우주에선 mm은 크기와 ja차가 나므로 힘에 차가 같을 수가 없다. 단 상대성 힘을 지니고 있어 상대 힘에 반응하게 되며, 이때 다른 m과 공존하게 되면서 상대 m에게 끌어가지는 않는다.

 

4.지구 ja(융합력)공존법칙 이론

잠시 쉬는 의미에서 예를 들어 힘이 센 태양이 지구에게 너 일로와 한 번 붙자고 한다. 지구는 태양과 붙어서 이길 확률이 제로란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지구는 달에게 도움을 청한다. 달은 지구를 도와주기 위해 다가오지만 실제적으로 상대를 보고 겁을 먹고 오히려 지구 뒤에 숨고 지구에게 태양에게 가지 말라며 잡아끄는 모습이다. 한 번 씨 웃고...

공존법칙은 ja가 존재하는 물체 m들이 모여 하나의 계를 만들었다. 학교에서 원짱이 있고, 국가에도 원짱인 대통령이 존재하듯 우주에도 우리 인간들 사회처럼 원짱 대구리가 있게 마련이다. 태양계에선 태양이다. 태양을 기준을 잡고 행성들이 주위로 모여들었다. 이때 태양ja가 가장 크기 때문에 중심을 이루게 된다.

태양보다 약한 행성들은 태양에게 끌러가지 않기 위해 두 개 이상이 모여 공존하는 것을 ja공존법칙이라 한다.

여기서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된다. 달과 지구 각각 크기가 다르고 ja 값도 다른데 어떻게 공존할 수가 있는지? 또 달이 왜 지구와 충돌하지 않는지?

태양은 지구를 당길 때 지구의 크기와 ja 값을 계산하여 최솟값을 보내게 된다. 이때 달 값을 제외하였기 때문에 지구가 태양에게 끌어가지 않게 된다. 달이 지구에게 끌어들지 않는 이유는 반대로 지구는 달 값을 계산해서 당기게 된다. 이때 달은 태양이 당기는 힘에 의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보다 높아지기 때문에 달은 지구에게 흡수되지 않는다. 또한 달이 태양으로 끌어들지 않는 이유도 같다. 이게 삼각관계 법칙이며, ja공존법칙이다.

그럼 명왕성 같은 먼 곳에 있는 행성을 어떻게 끌어들이는가? 태양빛이 어느 지점에서 사라지듯 힘도 어느 지점에서 멈추지 않는가? 란 물음을 던지게 된다.

그림처럼 서로 자신에게 당기려는 힘인 ja(융합력)가 존재한다. 서로의 ja가 어느 부분에서 만나게 되고 이때 서로 상대 행성의 힘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끌어당긴다. 이것은 교차 상대성ja라고 한다. 이때 태양ja가 크기 때문에 명왕(명왕소계)은 반응하고 공전하게 된다. 태양계가 은하계로 향할 때도 같은 형식이다. mm은 서로 끌어당기는 ja(융합력)에 의해 교차지점이 만들어지며 이때 그 힘을 역으로 이용하여 당기게 되며, 이때 태양계가 은하계보다 작으므로 태양계는 은하계로 향하게 된다.

두 자석은 하나의 물체를 자신에게 당기기 위해 서로 힘을 발상한다. 힘이 같을 경우에 물체는 중간에서 멈추어버리지만 한쪽에 힘이 강할 경우에 물체는 그 쪽으로 향하게 된다. 같은 힘일 경우 거리에 반응하여 움직이게 된다. 즉 자석처럼 중간에 있을 때엔 철은 멈추지만 한쪽 자석이 좀 더 앞으로 갔을 때 철은 가까이 다가온 자석에게 반응하게 된다.

ab는 같은 극의 자석이다. 이때 a가 태양이라고 가정하고 태양의 힘이 크기에 손가락으로 고정하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다가가면 b는 왼쪽 공간으로 이동하게 된다. 즉 자석과 행성의 ja는 다르지만 서로 당긴다는 점이 같다. 여기에 위성의 존재가 더해지며 태양ja와 공존 값을 만들게 된다. 그러나 일대일일 경우 태양ja가 높으므로 행성은 공전하게 된다. 만약 위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힘의 차가 무너지게 되며 행성은 태양으로 향하게 된다.

예들어 지구 값이 100U라고 가정할 때 태양은 지구를 끌어들이기 위해 최솟값인 101U로 당기게 된다. 이때 달이 지구를 잡아끌게 된다. 달은 지구보다 여덟 배 작으므로 20U라고 가정하고, 즉 달+지구= 120U가 되므로 101U보다 높게 되며 지구가 태양에게 끌러가지 않게 된다. 또한 지구가 달을 끌어당길 때 21U로 끌어당긴다. 이때 태양도 달을 끌어당기고 있다. 태양+=41U가 되고 지구가 달을 끌어당기는 ja 값은 21u이므로 달이 지구에게 끌러들지 않는다. 이것을 ja상대성 힘이라고 하며, ja공존의 법칙이다.

태양계 행성들 위성들 하나하나 모두 ja가 존재한다. 이때 ja는 서로 당기게 되며 태양에게 끌러가지 않게 된다.

태양이 지구를 당길 때 힘은 지구 크기, 태양과의 거리, 공전둘레, 시간, 지구가 달을 당기 때 달의 크기 지구의 공전둘레, 지구의 거리, 시간, 달이 지구를 당길 때 지구의 자전, 지구의 크기, 거리, 시간 이다. 즉 지구의 자전 값은 달이 지구를 당길 때 발생하는 힘이다.

최초의 우주엔 핵융합이 시작하고 핵융합력은 주변에 있는 핵성분을 끌어당겨 융합을 하고, 주변에 있던 핵융합이 끝나자 주변에 있는 물체들을 모두 끌어당기게 된다. 이때 내핵 외핵이 먼저 만들어졌을 것이고, 그 후에 표면이 만들어졌다. 이때 핵융합시 각종 물체들을 끌어당기게 되며, 일차적으로 쓸모없는 성분을 배출하기도 흡수하기도 했을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m(핵융합력을 지닌 물체)들이 탄생하고 행성, 위성 등들은 우주 사방에 펴져 있었다. 태양이 만들어지고 태양은 주변 행성들을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이때 8 행성과 위성들이 반응을 보이게 된다. 즉 달의 분화구들은 태양에 반응해서 태양으로 향할 때 유성들과 충돌하면서 생긴 것일 가능성, 두 번째 지구와의 충돌 위기에서 ja 지질운동에 의한 현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ja공존법칙이 만들어지기 전까진 태양계는 불안전했다.

이때 태양은 달, 지구 순으로 끌어당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달은 지구에게 잡아끌리면서 속도가 감속된 반면 지구는 달과 태양이 끌었기에 가속도가 붙었을 것이다. 이때 달은 자리를 잡고 있었을 테고, 지구는 뒤늦게 태양의 ja방향으로 향했을 것이다. 즉 달이 지구와 충돌한 것이 아니라 지구가 달과 충돌할 기세로 달에게 다가갔다. 이때 달, 지구, 태양 ja에 의해 충돌직전에서 브레이크가 걸리며 멈추게 된다. 그 예로 달에 지구와의 충돌부위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바로 충돌직전까지는 갔을 가능성이 높다. 이때 지구와 달에 ja는 서로 표면을 잡아 끌어당기게 된다. 지각운동, 지각변동이 일으키게 된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a 자석 한 면에다가 철가루를 가득 붙여놓고 b자석엔 철가루를 붙이지 않고, ba에게 다가가면 a자석에 붙어있던 철가루는 b자석으로 이동하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다. 이 실험처럼 지구와 달이 지표면까지 다가왔다면 지표면이 자석처럼 뜯겨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달의 표면은 지구보다 강하므로 뜯겨지지는 않았지만 내부에서 엄청난 운동이 일어나며 화산폭발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표면이 강한 달이 화산폭발 분화구들을 만들어낼 정도면 지구의 지표면과 내부는 엄청난 지각 운동이 일어났을 것은 당연하다. 즉 지금의 지구의 지각변동 운동은 달과 지구가 충돌직전에서 만들어졌다고 봐도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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