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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엉뚱한 상상=공전하는 이유는? 본문

엉뚱한 하늘나비 우주이론

엉뚱한 상상=공전하는 이유는?

jun.DK 2019. 11. 3. 01:28

지구의 23.27o 첫 번째 가설

충돌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지구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지질현상과 지구의 각도는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A는 태양에 이끌러 충돌직전까지 모습이다. B에서 23.27o 기울게 된다. 그림처럼 지구는 달을 밀고 태양으로 향하는데서 기울게 된다. 지구는 처음부터 타원형이 아닐 수도 있다. 절대 원에 변칙인 원에서 시작되는 것이 기본이다. 달과 충돌 직전까지 갔을 때 달과 지구 ja2 영향으로 타원형이 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렇게 극적으로 달과 지구는 멈추게 된다. 사실 지표면이 달의 지표면보다 약하므로 충돌했을 경우 지구는 산산조각이 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이유는 지구의 지질활동이다.

 

다행히 태양의 ja에 의해 충돌직전에서 피하게 되고, 지금의 형태가 만들어졌다. 이때 ja2 충격은 지표면이 약하므로 달과 달리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예를 들어 지구는 비눗방울이라고 가정하고 달은 본드로 만든 방울이라고 가정할 때와 같다. 본드로 만든 방울이 비눗방울에다가 가져다 붙이고 살짝 잡아당기게 되면 비눗방울은 원형에서 타원형으로 변한다. 지구의 지표면은 달 지표면보다 강도가 약하다는 점이다. 달과 지구의 ja2 의해 타원형이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달의 (화산)분화구와 지구의 지질. 용암과 물은 생명에 기초가 완성된다. 이 가설은 해왕성 명왕성 토성 띠에서 작은 힌트를 찾을 수가 있다.

 

지구의 23.27o 2번째 이론

태양의 궤도와 여덟 행성에서 찾을 수가 있다. 각각의 행성들은 하나같이 전부 기우려있다는 점이다. 즉 태양의 ja부터 알아봐야 한다.

 

태양궤도면 66.6o에서 찾을 수가 있다. 핵은 원형이란 사실이며, 태양도 원형이란 사실이다. 이런 결론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절대 도형 원에 법칙에서도 알 수가 있듯이 어느 곳이든 길이가 똑같다는 점이다. 그와 달리 궤도를 타고 있는 행성들은 태양ja 부분을 기준으로 모이게 된다. 이때 행성들은 하나같이 타원형으로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이런 것을 놓고 볼 때에 태양ja도 기우려다. 또한 각 행성들도 제각각 기우려져 있다는 사실이다. ja부분이 어느 쪽에 존재하는지는 그 행성을 기준으로 공전하는 위성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이 얘기는 행성ja는 똑같은 곳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행성들 ja를 분석하게 되면 자연히 지구가 기우리게 된 원인을 찾을 수가 있다. 지구의 ja의 영향이다. 충돌로 기우린 것이 아니다. 또한 지구의 표면은 비눗방울처럼 성분이 약하기 때문에 달 정도와의 크기와 충돌했을 경우에 지금의 형태를 지키지 못한다. 기우린 것은 태양 ja영향이며, 원형에서 타원으로 변한 이유 달과 태양 ja2(4)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행성들은 하나같이 태양에 가까울수록 ja영향이 커진다. 지구가 충돌로 기우렸다면 다른 행성들은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해왕성, 천왕성, 토성 등등..

A는 얇은 공안에 고리형 자석을 담아놓고, 자석b를 자석a에게 가져다되면 얇은 공 안에 있는 자석a는 자석b에게 반응을 보이게 되면 B형태로 변하게 된다. 이처럼 지구ja성분이 가장 높은 곳은 23.27o도며, 천왕성은 97o란 사실을 알 수가 있다.

 

공전과 자전하는 이유?

ja 반응 서로 자신에게 당기려는 데서 힘이 약한 쪽으로 끌러가지 않기 위해 힘에 반응하여 회전하게 된다. 이런 현상은 공존법칙에 의해 가능하다. 태양과 지구는 서로 끌어당기지만 힘에 크기에서 월등하고 상대성 융합하기 위한 힘을 태양이 크기에 지구는 태양에게 끌어가게 되지만 다행히 옆에 달이 지구를 잡고 있기에 끌려가지는 않지만 그 힘에 의해 공전하게 된다. 여기서 달이 없었다면 자전하지 못하게 되며, 혜성이 되거나 태양에게 끌어가게 된다. 그렇다고 태양과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은 아주 낮다. 서로 당기는 힘이 존재하기 때문에 혜성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달이 지구에 반응하고 공전 두 번하는 이유는 ja 크기와 지구와의 거리 그리고 태양의 ja.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이유도 같다. 이런 반응은 서로 당기는 힘인 ja의 존재성을 증명시켜준다. 또한 달에게 작은 위성이 있다면 달 역시 자전하게 된다

태양을 기준하여 왜 왼쪽방향으로 행성들이 도는 걸까? 왜 궤도는 타원형인 걸까?

태양이 기준이므로 태양을 연구 분석해야 한다.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힘 새로운 ja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태양계 궤도면 일정한 원형이 아니란 사실이 그 이유 중 하나다. 타원형으로 한쪽은 길고 한쪽은 짧은 이유는 태양계 자체를 잡아끄는 힘이 존재를 뒷받침해준다. 태양계가 은하계로 향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 어떤 것일지라도 기본 원칙이 존재한다. 이때 지구와 달 태양 공전법칙을 대입하면 아래 그림이 나온다.

은하계 태양계 등등 수많은 계들이 존재한다. 또 명왕성에는 소행성 위성들이 수십 개가 공존한다고도 한다. 그럼 명왕소계다. 이처럼 태양계는 은하계의 위성일 가능성도 있다. 무근 무진한 어둠속에 감추어진 우주 공간에 아무리 뛰어난 과학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것을 확인할 수가 없다. 그 예로 지구를 들 수가 있다. 은하계까지 볼 수 있는 특수망원경으로 지표면에서 지구를 보게 되면 볼 수 있는 공간은 아주 미미하다. 타원형이기 때문이다. 우주 공간이 어떤 형태인지도 모르는 상태이므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거리는 아주 미미한 부분이다. 상상력과 분석력을 총동원해서 가설만이 만들어지고 그 가설은 언제나 논쟁거리가 되는 이유다. 또한 내 상상력에 하나인 우주 가설이다. 태양계 은하계 등을 행성으로 가정하고 중심 계 존재한다고 가정할 때 태양계는 은하계 공전한다. 이때 태양계가 은하계 주의를 돌 때 걸리는 시간은 몇 천, 몇 만년이상 걸릴 것이다. 이처럼 우주의 가설은 만들고자 한다면 분석능력과 상상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가 있다. 우주 공간의 이론은 얼마나 정답에 근접하느냐가 문제다. 정확한 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태양이 자전하는 이유?

태양이 자전하는 이유는 행성들의 ja에 힘에 의한 반응이다. 즉 지구가 자전하는 이유는 달이 지구를 공전하면서 ja가 달을 당기기 때문이며, 달이 자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보다 작은 위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달 근처에 작은 위성이 존재한다면 달 역시 자전을 하게 된다.

, 행성(m)들이 태양 주위를 공전하면서 ja로 태양을 당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태양은 자전하게 되는 것이며, 태양계는 은하계를 공전하는 이유는 은하계가 태양계보다 힘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명왕소계가 태양계 주위를 공전하는 이유도 같다.

 

금성 반대로 자전하는 이유?

위성 위치, 태양ja 반응

금성오른쪽으로 자전하는 이유. 최초 위성의 위치가 중요하다. 금성처럼 위성이 위쪽에서 공존이 이루어졌다면 안쪽 태양방향으로 돌게 되면 이때 외쪽이 아닌 오른 쪽 방향이 되며, 위성ja는 금성을 자전시키게 되므로 금성은 자연스럽게 위성이 공전하는 방향으로 자전하게 된다. 또한 금성은 태양과 거리가 가깝다는 점이다. 만약 거리가 멀었다면 태양ja영향이 덜 받았다면 행성ja의 힘(공전)에 의해 위성은 자전하게 되며, 이때 행성은 위성이 공전하는 방향으로 자전하게 된다. 만약 지구처럼 위성이 아래쪽 옆면에 있었다면 태양ja가 위성을 당기게 되며 왼쪽으로 자전하게 된다. , 태양ja가 금성 ja보다 크지만 거리의 원칙에 의해 위성은 금성을 공전하게 되며, 서로 ja는 당겨주며 공존하게 되며 태양에게 끌어가지 않는다. ja영향에 의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예상 금성위성 역시 반대방향으로 돌 것이다. 위성자료를 구할 수가 없기에 추측하는 바다.

 

천왕성97

천왕성의 북극 및 남극이 가리키는 방향은 다른 행성들의 적도가 가리키는 방향과 비슷하다.

예상 천왕성 위성공전은 위에서 아래로 공전할 것이다. 이때 방향은 상관없다. 위치에 따라서 변하기 때문이다. 즉 천왕성이 자전하는 방향과 일치할 것이다. 위성 자료들이 없다보니.

 

달에서 왜 바람이 불지 않는 걸까?

최초 달 탐사에서 성조기를 달 표면에 성조기를 꽂는 순간 성조기가 바람에 휘날렸다는 얘기가 있다. 지금도 그 이유를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달에서 바람이 불지 않는 이유는 중력이 없어서라고 처음에 믿었다. 중력이 있는 지금은 대기권이 존재하지 않아서라고 정리하고 있다. 어림짐작이다. 좀 더 정확한 이유는 달 표면 자기권 안에 P질량에 따라 바뀌게 된다. 즉 달에서 바람을 불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다. 또한 자기권에서 대기권 차이는 P질량의 차이다. P질량은 보호막이 만들어주는 역할도 한다.

이처럼 달 공전 ja원심력과 지구자전 ja원심력 두 개가 만들어진다. 태양궤도까지 지구와 비슷한 조건을 지니고 있다. 달과 지구의 시간차가 있다. 바람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은 언제나 가지고 있다. P값인 물질량에 따라 바람에 영향이 좌우된다.

달에는 자기권이 존재한다. 여기서 자기권이란 중력을 말한다. 즉 물체를 하늘에서 떨어뜨릴 때 달 표면으로 떨어지는 곳과 떨어지지 않는 곳으로 나누워 자기권과 우주 무중력으로 나눈다. 무게 값이 존재하므로 물체는 지표면으로 떨어지게 된다.

즉 자기권 안에 P량에 따라 바람을 충분히 불수가 있다. 그러나 대기권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P값이 있다고 하더라도 공간에 비해 극미량일 가능성이 크다. 바람이 일어나는 가능성은 있지만 바람은 불지 않는다. 예로 지구에 바람이 불지 않는 날도 있다. P저항운동이 작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정말 성조기가 바람에 휘날렸다면 이런 가상을 내놓을 수가 있다. 성조기 앞에서 P물질이 누출되었을 가능성이다. 달은 ja원심력으로 계속 돌기 때문에 언제든지 P질량만 보급되면 바람은 불게 된다. , 한순간 성조기가 휘날렸다면 P물질의 누출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금방 달 공간에 스며들어 사라졌을 것이다.

아래 ja 3대 원심력에서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구의 중력이 달과 같다면 지구의 생명체는 어떻게 변할까?

예로 비닐하우스와 노지 식물을 비교해보면 작은 답을 찾을 수가 있다. 노지에 심은 식물보다 비닐하우스에 심은 식물들이 빨리 성장하고 부드럽다는 사실이다. 이유는 비닐하우스는 중력과 마찰력에서 미미하게남아 보호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 인간의 피부가 노화가 일어나는 현상 중에 하나는 중력과 마찰력이다. 자외선으로 피부가 빨리 노화가 된다고 밤에 활동하면 피부 노화가 느릴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낮에 건물 안에서 일하고 밤에도 건물 안에 있다면 오히려 밤에 밖에 있는 사람의 피부가 빨리 노화가 진행된다. 자외선은 오히려 마찰력보다 노화를 일으키는데 작다. 인간의 노화는 마찰력, 중력, 자외선 등으로 이루어진다.

쥐라기시대에 중력은 과연 얼마나 됐을까란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탄소 산소 이산화탄소 등이 지금과 같은 비율로 이루어졌을까? 만약 중력이 달에 비교해 6배가 아니 3,4배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식물의 성장과 공룡의 크기에서 찾을 수가 있다. 중력 저항력 즉 탄소, 산소 이산화탄소량이 현재 중력 값에 비해 훨씬 낮았을 가능성이 높다. P질량이 낮다는 것은 즉 ja원심력, ja마찰 중력이 낮다는 것이다. 공룡들의 배설물 공룡들의 트림 등으로 급격히 탄소 이산화탄소 등이 높아졌을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중력이 높아지며, 공룡들이 스트레스 받았을 테고 온도차도 변했을 것이다. 즉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멸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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