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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엉뚱한 하늘나비의 우주이론 본문

엉뚱한 하늘나비 우주이론

엉뚱한 하늘나비의 우주이론

jun.DK 2019. 11. 2. 04:57

​천천히 다시 정리해야히지하고 방치한지도 별써 십여 년이네요.

그냥..... 올려봅니다. 누군가에게 아이디어가 되어줄 수도 있을 테니까요.

그러고보니.... 수정 및 다시 정리해야할 게 넘쳐나네요. 죽을 때까지해도 부족할 만큼...

점점... 이 모든 게 허무가 아닐까하네요.

그래서 우주양면이론 죽음에 대해서만 풀어볼까하면서 10여년 전에 생각했던 것을 풀어놓습니다.

이 이야기는 학교 기존 이론, 가설과 연관성이 없으므로 시험문제에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책에 정해진 이야기와 다를 수도 있습니

다.

그러므로 스스로 판단하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우주이론은 그 어떤 이론도 완벽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이 우주이론이 혹시...ㅋ 근접할 수도 있지 않을까 망상해보면 만들어봤던 겁니다.

지표면 근처의 물체를 연직 아래 방향으로 당기는 힘. 지구와 물체 사이의 만유인력과 지구의 자전에 의한 원심력을 합한 힘이다만유인력을 중력이라고 하기도 한다.

4가지 종류의 근본적인 힘들(중력, 전자기력, 강한 핵력, 약한 핵력) 가운데서 가장 약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물질들의 구조를 결정하는 데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으나 만유인력의 특성과 먼 거리까지 작용하는 특성으로 인해 물체가 커질수록 강해진다.

G

= (6.6742 ± 0.0010) ×10^11 N m2 kg-2

 

= (6.6742 ± 0.0010) ×10^11 m3 kg-1 s-2

만유인력의 크기만유인력의 크기를 계산하는 공식은 F=GMm/R2이다. 여기서 G는 만유인력 상수, Mm은 두 물체의 질량, R은 두 물체 사이의 거리이다. 만유인력 상수 G의 값은 6.67259×10-11 N·m2·kg-2 으로 매우 작기 때문에, 질량이 매우 큰 경우에만 힘 F가 느낄 수 있는 정도의 크기가 된다.

만유인력은 행성이 항성 주위를 원운동하면서 원심력으로 바깥으로 튀어나려는 것을 잡아 두는 힘. 거대한 은하와 항성, 행성들이 운동을 하는 근원. 우주가 생성당시 빅뱅에 의해 우주가 폭발하면서 운동에너지가 계속 관성으로 이어져 내려옴.

우주 빅뱅, 우주가 어떤 모양인지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 원형인지 네모인지 세모인지도 모른다. 또한 우주가 어떤 원리에서 생성되었는지도 모른다. 빅뱅? 빅뱅하기 의해 시공간이 두 개가 존재해야 한다. 이 두 개가 만나 하나가 될 때 빅뱅이 일어난다. 이 시공간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 아무도 모른다. 단지 추측하고 상상하고 그것을 토대로 수학공식으로 만들어놓고 풀어놓을 뿐이다. 즉 가설을 뿐이다.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 정답에 근접하기 위해 우리 인류는 엄청난 연구와 엄청난 상상력과 관찰 등등을 끝없이 해오고 있다. 또한 학자들은 자신들이 풀지 못할 때 미스터리라고 한다. 거기에 근접하게 다가가는 답이 있을 경우에 그 답을 신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 종교와 신의 관계와 같다. 천여 년 전만 해도 신은 하늘나라에서 살고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하늘나라는 없다는 것을 증명되었다. 그런데도 인류는 아직까지 신을 믿는다. 만유인력은 그와 같은 원리다. 증명한 것보다 증명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 그 예로 300년 전까지만 해도 달엔 힘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힘이 존재하더라도 지구의 비해 아주 미약하다고 생각했다. 지구의 힘이 100이라면 달의 힘은 0.1정도로 생각했다. 이렇다보니 우주에서 행성은 중요하게 여기면서도 행성 옆에 공존하는 위성은 등한시 여기게 된 이유기도 하다. 만유인력에서 위성은 그냥 질량이 큰 물체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분석한 결과는 우주에 존재하는 힘은 엄청난 힘이다. , 그 힘은 상대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느끼지 못할 뿐이다.

행성과 위성 태양은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듯하다. 행성이 자전하는 이유, 행성의 틀어진 이유, 태양 궤도면을 떠나서 행성들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지구와 달 관계, 원심력, 지구에서 발생하는 원심력과 우주에서 발생하는 행성들의 공전 원심이 다르다는 것을 등을 밝히게 되면 만유인력이 가설이란 것이 증명 된다.

나는 이것들을 증명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해야만 했다. 그러나 위성에 대한 자료를 구할 수가 없었다. 나 또한 가설인 추측을 정리할 수밖에 없다. 그 외는 현재 존재하는 기본원리를 분석하고, 학자가 아니므로 자료가 0에 가깝다. 자료가 0에 가깝기 때문에 백지에서 새로 그림을 그릴 수가 있다. 그러기 위해선 첫 번째로 만유인력을 잡고 늘어졌다.

원심력 분석은 공간으로 분석, 지구와 달 사이는 무중력, 인공위성이 떠 있는 이유는 무중력이기 때문이다. 달을 잡아 끌어당길 정도의 중력이라면 인공위성이 떠 있을 수가 없다. 또한 중력은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는 습성을 지녔다. 중력가속도와 중력은 같다. 9.8 단지 공식만 다르다. , 수학공식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이 높이 평가가 된다. 그러나 이미 답을 제시하고 그 답에다가 공식을 만들어놓았다. 수식은 설명을 위한 것이지만 공식은 그렇지 못하다. 수학공식을 위한 것이다. , 중력, 당기는 힘, 중력가속도 떨어지는 힘. 뭐가 다르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잡아당기니까 떨어지는 것인데. 또한 잡아당기는 힘이 지표면이 강하니까 자연스럽게 가속도가 붙는다. 아주 기본적인 것이다. 물리를 모르는 초등학생들도 아는 기본상식이다. , 위로 갈수록 중력가속도 값은 작아지며, 중력가속도가 작아진 이유는 당기는 힘이 약하기 때문이다. , 중력과 중력가속도는 같다. 단지 수학공식만 다르다.

만유인력,

바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봄여름가을겨울이 존재하는 걸까? 단순하게 태양과 가까워서? 바다는 왜 두 갈래로 나누어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 중력가속도에서 동시에 물체가 지표면에 떨어지는데 떨어지는 순간 무게 값이 만들어지는 걸까? 왜 사과는 떨어진 걸까? 태풍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등등 지구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제설명할 수가 없다.

우주, 행성들은 왜 태양 궤도면에서만 존재하는 걸까? 왜 행성들은 기우려 있는 걸까? 왜 태양계는 은하계로 향하는 걸까? 왜 명왕성은 태양계를 공전하는 걸까? 등등...

이런 현상은 만유인력 공식으로 풀 수가 없으므로 현재까지 미스터리 혹은 우주의 탄생 빅뱅 때문이라고 아니한 답을 내놓는다. , 만유인력을 기준으로 잡고 분석하고 풀기 때문에 풀 수가 없는 것이며, 만유인력은 300년 전에 만들어진 공식이다. , 그 당시에 달에 힘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믿었던 시기이며, 달에 핵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때이며, 달은 그냥 물체에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할 때이다. 단지 지구가 당기고 지구가 당기는 힘을 원심력으로 커버한다고 생각했다. 300년 전 학자들은 천체망원경으로 우주를 연구할 수밖에 없었다. , 우물난 개구리가 밖아 세상을 상상하는 것과 비슷한 결과다. 지금은 우주선이 만들어지고 인공위성이 우주로 떠다니고 있다. 좀 더 구체적이고 좀 더 답을 찾아 연구 분석해야할 때다. ,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 밖을 상상하듯 개구리가 우물을 나와 보면 자신이 상상과 추론 들이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 알게 된다. , 신이 대기권 구름 위에 존재했다고 천여 년 전에 믿었던 것과 같다.

서론은 여기서 끝내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본론에서 만유인력이 주장하는 힘 자체를 뒤집을 생각이다. , 태양계 자체를 하나의 힘으로 분리해서 분석한 결과다.

만유인력, 지구는 중력으로 달을 끌어당긴다. 지구와 달 사이는 무중력, 인공위성, 달 원심력 달은 지구에 비해 아주 작은 힘이 존재한다고 가정할 때 달에 인간이 착륙할 수가 없다. 원심력으로 튕겨나가야 한다.

 

 우주 탄생 가설

우리들은 우주역학을 논하기 전에 우리들 삶이나 기본 의치부터 살펴봐야 한다. 남자 여자, 남극 북극, 정자, 난자 +- 이처럼 두 개를 기준으로 형성되어있다는 점이다. , 하나의 우주 공간에서 폭발하여 현 우주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극히 적다. 삶과 죽음, 영혼을 연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답이다. 탄생과 죽음. 시작과 끝, 이처럼 모든 기본 원리는 +- 각각 다른 성분에서 융합, 화학작용, 분열 등으로 시작한다는 사실을.

나의 가설은 이런 기본 의치를 놓고 분석해서 만들었다. 이때 절대 도형인 원, 절대 수 9를 대입 응용하여 우주 탄생을 풀었다.

 

절대 도형 원의 법칙.

*이 도형은 사차원, 영혼을 연구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찾아낸 공식이다. 여기선 시간을 기준으로 풀어놓았다. 물론 아직 원에 도형과 숫자 9에 대해 완벽하게 분석하지 못했다. 1,20%정도다.

기본 도형의 각도는 모두가 360o 기준으로 잡고 있다. 즉 원은 절대 도형이란 사실이다.

융합의 도형은 육각형이다. 360o 두 개가 융합해서 만들어진 도형이다. 피라미드 삼각형은 원의 반인 180o. 삼각형을 네게가 존재하며, 이때 180o2, 360o2=720o 두 원이 만들어진다. 이처럼 사차원은 두 개의 원이 존재하는 일차원+일차원인 시작이다. , 죽음 영혼에 세계로 돌아간다. 인간의 몸은 죽으면 지구의 융합체로 사라지지만 영혼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새로운 우주 공간에서 새로운 영혼이 시작된다. 이때 원처럼 언제나 영이다. 무에서 시작하게 되며, 이 삶에서 가난하고 볼품없다고 해서 두 번째 세상에서도 똑같지는 않다. 다만 지식은 연결된다. 그 예로 천재들이다. 또한 원한, 슬픔, 아픔 등등도 가지고 간다. 다만 그것을 잊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인연과 악연이 만들어진다. , 현재 자신의 배만 부르면 그만이란 생각, 가난을 돌보지 않고 경쟁 만하게 되면, 다음 세계 때 그만한 대가가 따르게 된다. 또한 각각 영혼의 세계가 다르므로 지금 우리들이 배우고 있는 물리며, 수학, 경제 등은 쓸모없는 쓰레기가 된다. , 인성과 창의적인 능력과 남을 위한 작은 희생과 봉사는 연결 된다. 작은 희생과 봉사는 인연이란 끝으로 연결되며, 인성은 악연을 줄이게 해준다. 창의력은 꿈과 희망으로 가지고 갈 수가 있다.

이처럼 절대 도형 원에서 사차원 세계 즉 영혼의 세계와 어떤 연관성을 찾고 있다.

 

지구 한 바퀴, 궤도, 우주 공간, 시계 초침이 한 바퀴, 우연치고 너무 많은 곳이 360o 절대 도형 값이 적응되는 것을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원에 사차원 공식 시간

초침이 원 360=60

분침이 원 360=60

시간 원 720= 3600 시간

여러분도 스스로 풀어봐라. 새로운 보물을 찾을 수가 있다.

 

지구 자전과 공전31536000

지구 자전 = 24시간 12시 한 원 x2

한원=360 시간당 1560분당 15도 분당 0.25도 초당 0.00416

지구 공전 = 365일 하루 0.9863, 시간당 0.0410 분당 0.00068 초당 0.00001

어떻게 나누든 간에 원안에서 만들어진 도형은 모두가 일치하다.

원에 절대 법칙에서도 알 수가 있듯이 현 세계는 원을 기준으로 돌아간다. 이때 기본 적으로 +-가 대표적이다. 의외 힘은 융합되어 변형된 도형처럼, 우주도도 일차원 융합과정에서 변형이 만들어졌다.

 

이 이론을 제시하는 이유는 숨겨진 공식을 찾으려는 데 많은 상상력과 분석력이 만들어진다. 창의적인 두뇌 운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 원형에 숫자를 바꿔주면서 풀어볼만 하다.

 

절대 숫자 9의 법칙

9를 곱하고 답을 덧셈하면 9가 된다. 또한 태양계 행성 태양까지 합하면 9.

9와 원에 관계, 9와 원에서 사차원의 길, 영혼의 길을 찾고 있다.

19=9, 99= 81 8+1=9

958=522 5+2+2=9, 996=864 8+6+4=18 1+8=9

9111=999 9+9+9=27 2+7=9

9256+2304 2+3+0+4=9, 9824=7416 7+4+1+6=18 1+8=9

95646=50805 5+0+8+0+5=18 1+8=9

91625=14625 1+4+6+2+5=18 1+8=9

954831=493479 4+9+3+4+7+9=36 3+6=9

946819=421371 4+2+1+3+7+1=18 1+8=9

9의 공식 중의 하나는 인생이며, 시간이다.

,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든 처음 시작한 값이 나오게 된다. 이때 원과 9, 원과 9는 현재 삶과 영혼 사차원 과거와 미래 영혼의 삶과 연결되어있다.

이처럼 운명은 타고 난다. 아무리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는 자. 일하지 않고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하는 자. 공부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공부만 하는 자 등등... 9는 운명의 법칙의 숫자이며, 절대적인 숫자다.

예언가 점쟁이들이 예언하듯 사람들에 팔자 등을 알아맞힐 수 있는 이유다. 우리는 이 현실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과거와 미래 영혼으로 이어졌다는 것은 절대 도형 원에 법칙과 절대 숫자 9의 법칙에서 나타내주고 있다. , 다음 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당신은 지금의 당신이 아니다. 백인이 될 수도 흑인이 될 수도 황인이 될 수도 있다. 혹은 외계인이 될 수도 있다. 대통령의 자식으로 태어날 수도 빈민가에서 태어나 하루끼니를 걱정하면서 살아갈 수도 있다. 모습은 어떤가? 지금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인생은 돌고 돈다. 현재의 모습은 현재일 뿐, 귀족으로 태어나든 거지로 태어나든 운명의 쳇바퀴 안에 갇히게 된다. 귀족으로 태어났다고 행복하지도 않을 것이며, 가난뱅이로 태어났다고 불행하지도 않다. 다만 자신의 현재 마음가짐에서 변하며, 과거 자신의 노력이 남아 영혼에 한 귀퉁이에 존재하고 그것이 영혼이 진화하듯 현 삶에 자신의 지식으로 남게 된다. 현재 가난을 없애야 돌고 돌아서 다시 찾아온 이 세계에서 배는 곯지 않게 된다. 이 이야기는 준비 중인 시간 론에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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