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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우주이론2 본문

엉뚱한 하늘나비 우주이론

엉뚱한 우주이론2

jun.DK 2019. 11. 2. 05:47

하나의 우주가 대폭발 그로인한 빅뱅이 일어났다는 가설이 있다. 또한 만유인력은 그 힘에서 발달한 힘이다. 우주 공간에서 존재하는 힘. 삶의 의치, 기본의 의치들을 모두 배제한 가설이다. 어떤 의치도 두 개가 기본이다.

우주의 탄생에서 일차원 두 공간이 존재한다. 하나의 공간은 -(음자), 또 하나의 일차원 공간은 +(양자) 각각 일차원엔 수많은 원자들이 존재한다. 이 두 일차원이 융합하여 만들어진 게 현 우주 공간이다. 각각 다른 +- 원자들은 융합하게 되면서 엄청난 융합과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이때 화학작용으로 분열이 일어나게 되며, 팽창하게 되며, 대폭발을 일으키게 된다. 팽창된 암흑공간으로 분열된 +-가 만나 융합과정에서 빅뱅들이 만들어진다. 융합, 화학, 분열 폭발에서 팽창하기도 하고, 수축하기도 하면서 두 개의 원이 하나의 원으로 만들어진다. 이때 최초 일차원에 크기보다 무려 최대 6,480배까지 팽창하게 되며, 다시 수축하게 된다. 최대 수축 720배까지 수축하게 된다.

이런 현상이 어두운 검은 공안에서 수천수만 번을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게 되면서 원자들을 융합과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되며, 엄청난 성분들이 만들어지며, 하나의 거대한 우주가 탄생하게 된다.

지금도 빅뱅이 일어나는 이유는 처음 시작한 -일차원 성분과 +일차원 성분이 융합당시 폭발로 팽창된 암흑공간으로 밀러나갔던 +- 성분들이 만나 융합과정이 일어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지금 인류가 주목하고 있는 빅뱅은 그 중에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 인류가 볼 수 없는 공간에서도 두 개의 일차원은 계속 융합을 시도하고 융합에서 화학작용이 일어나 엄청난 물질과 물체들을 만들고 있다.

일차원 성분 두 개의 공간이 만났을 때 최대 팽창 6,480이 되며, 팽창 후 수축이 일어난다. 이때 최대 수축 720배까지 수축을 한다.

(일차원 공간 크기)k3609=k3,240, (+-일차원)k23,240,=k6,480,

최대 팽창 k6,480 ÷ 최대 수축 720 =k9 +-일차원 9

약 기본 팽창 값 우주가 만들어지는 값은 +-융합 공간의 9배다.

이 계산법은 절대 도형 360, 절대 수 9에 얻은 것이다.

안쪽 회전과 우주 공 자체의 회전은 반대이므로 이 두 회전에서 힘이 만들어진다. D= 우주공간(은하, 아도라메다 등, 9x개의 우주공간)

+-일차원 융합과정에서 대폭발이 일어나며 분열을 일으켜 9x D(우주 공간)로 나누게 된다.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 태양계가 속해 있는 D3,5,7,9 중에 하나다. 그 이유는 태양궤도가 기우려있다는 것이다. 은하계 태양계 명왕성(소계) 이 세 계가 한쪽으로 궤도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은하계에서 태양계로 핼리혜성이 주기적으로 공전한다는 것은 궤도가 형성되어있다는 것이며, 핼리혜성을 타고 온 궤도를 추측해보면 태양계와 은하계는 한 면의 궤도로 이어졌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렇게 연결되어 만들어진 공간을 D라고 한다.

또한 기본 힘은 두 개의 원이 돌아 각기 다른 힘이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태양계 은하계를 통틀어 하나의 우주공간인 D를 회전시키는 힘은 중간D의 힘이다. 이때 만들어지는 원형은 대기권에서 생기는 원심력과 다르다. 지구에서 만들어지는 원심력은 안에서 밖으로 회오리, 태풍 형태라면, 우주 공간에선 대기권 반대로 밖에서 안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 소용돌이 형태다. 이것을 증명하는 것은 태양을 중심으로 잡고 각행성이 공전하고 있다는 사실이 첫 번째 증거다.

그대로 태양계로 옮겨놓고 풀어놓으면 행성 대기 안에서 생기는 원심력과 우주에서 생기는 원심력이 반대로 회전한다는 사실을 알 게 된다. 즉 공간의 법칙이 만들어진다.

태양+8행성=9, 9X위성=? 9x(9의 법칙)=9

이런 과정으로 D(우주공간)이 만들어졌고, 다시 태양계 은하계 등을 만들어졌다. 그리고 현재도 분열로 암흑공간으로 흘러간 +-공간 성분이 남아 두 개의 성분이 만나면서 빅뱅을 일으킨다. 이때 수십억에서 수백억년 동안 융합과정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이때 마찰열등으로 강한 열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하며, 엄청난 새로운 원자와 분자들이 만들어지고, 분자 원소들은 다시 융합과 화학반응으로 제 삼의 물질이나 물체 등을 만들어내게 된다. 이런 과정을 결치고 무에서 유가 완성된다.

융합을 하지 못한 +-공간들이 나누게 되며, 이때 팽창된 이차원 공간에 일차원에서 분리된 +-공간이 이차원 암흑공간에 남게 되며, +- 두 공간은 이차원 암흑공간에 떠돌아다니다가 만나게 되며 융합을 하게 되며, 빅뱅을 일으키게 된다. 두 공간이 빅뱅을 일으키게 되며, 다시 일차원과 같이 팽창을 하고 수축을 하게 되며, 공간을 넓히게 되며, 융합과정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되며, 새로운 원자들을 만들어내고 원자들은 다시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물체와 물질 원소 등을 만들어낸다. 이때 만유인력처럼 모든 물체가 끌어당기지 못한다. 두 가지로 나누게 된다. 하나는 끌어당기는 힘, 하나는 융합을 위해 끌어가는 힘으로 나누게 된다. 이 힘을 ja 즉 융합력이다. 융합력은 내핵 안에 작은 공간으로 존재한다.

융합을 하지 못한 +-공간들이 나누게 되며, 이때 팽창된 이차원 공간에 일차원에서 분리된 +-공간이 이차원 암흑공간에 남게 되며, +- 두 공간은 이차원 암흑공간에 떠돌아다니다가 만나게 되며 융합을 하게 되며, 빅뱅을 일으키게 된다. 두 공간이 빅뱅을 일으키게 되며, 다시 일차원과 같이 팽창을 하고 수축을 하게 되며, 공간을 넓히게 되며, 융합과정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되며, 새로운 원자들을 만들어내고 원자들은 다시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물체와 물질 원소 등을 만들어낸다. 이때 만유인력처럼 모든 물체가 끌어당기지 못한다. 두 가지로 나누게 된다. 하나는 끌어당기는 힘, 하나는 융합을 위해 끌어가는 힘으로 나누게 된다. 이 힘을 ja 즉 융합력이다. 융합력은 내핵 안에 작은 공간으로 존재한다.

성되어있다. 그 공간을 지배하는 힘이다. 물체에 비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작은 공간들이지만 물체와 다른 힘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물체들이 -n(융합을 위해 존재하는 힘) 공간에 존재하는 ja+(융합을 위해 존재하는 힘) 쉽게 풀어놓으면 이렇다. 물체 m1t이라고 가정할 때 ja로 값을 수정하게 되면 m-1t이 된다. 상세한 설명은 아래 ja에서 설명했다.

이처럼 공간의 힘과 반대의 힘이므로 물체가 크면 클수록 당기는 값이 작아지게 되며, 융합을 위한 힘이므로 작은 물체보다 크고 무거운 물체를 먼저 끌어당기게 된다. 운석이 지구에 떨어지는 이유다. 화성에 띠로 남아있는 물체들이 중력가속도에 적용되지 않는 이유다. 화성 띠 성분 물체 잡아당기는 힘과 거리에 의해 화성 대기로 들어와야 하지만 들어오지 않고 앞부분에 있는 물체들도 하나같이 똑 같이 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현상은 융합에서 필요한 물체를 우선순위로 잡아당기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현상이다.

최초의 +-공간이 융합하게 되면서 9개의 우주 공간으로 나누게 되었다. 이때 태양계는 3,5,7,9 부위에 형성된 하나의 D. 그 이유는 태양계가 66.6도 기우렸다는 점이며, 은하계와 태양계가 연결되어있다는 점이다. , 현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현 우주는 최소 45도 이상 기우려 있다. 이런 결과를 볼 때, 각도를 따지게 되면 중심D를 빼고 최소 8개가 만들어진다. 또한 현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공간 역시 태양처럼 중심이 존재하며, 중심을 기준으로 회전하게 된다. 이때 회전하는 방향은 태양계가 은하계 방향이란 사실은 모르는 사람은 없다. , 우주선이 앞으로 나간다고 생각하더라도 결국은 원한바퀴를 돌고 다시 자신이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우리 인류는 천여 년 전 지구가 네모였다고 상상했을 때와 같다. 우주는 무한대라고 생각하겠지만 인류가 살아가는 인류는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는 만큼의 무한하지 않는다. 다만 암흑공간인 수직으로 위로 올라갈 수도 없으며, 수직으로 아래로 향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 만약 암흑공간인 수직으로 위아래로 나간다고 하더라도 어느 시점에서 원을 타고 돌게 된다. 이것은 궤도 즉, 우주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와 아래로 수직으로 갈 수 없는 이유는 당기는 힘 즉 ja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며, 다시 말해서 기우린 각도에서 행성들이 있고, ja가 당기고 있기 때문에 길을 만들어진다. 태양계에선 태양궤도가 그 예다. 정리하자면 태양계 공간은 무중력, 즉 아무런 힘도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 아니란 사실이다. 서로 당기는 힘이 존재하면서 그 힘이 n을 멈추게 한다. 이때 n-힘이며, ja+힘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또한 ja는 상대성 힘을 지니고 있다. 그 예로 지구와 달 그리고 태양에서 쉽게 답을 제시할 수가 있다. (지구둘레÷ 태양거리=j) - (달 둘레÷ 태양거리=e), j-e=j란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즉 태양은 지구를 당기는 힘과 달을 당기는 힘이 다르다는 사실이다

이때 내핵 외핵이 먼저 만들어졌을 것이고, 그 후에 표면이 만들어졌다.

일차원 총정리 -일차원+ +일차원 두 개의 힘.

쉽게 설명하면 남자 여자, 남극 북극, 정자, 난자 + - 등등...

기본 적으로 두 개의 성분을 형성하고 그 두 개의 성분이 융합하고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낸다. 이때 두 개의 성분은 융합에서 분열을 일으키고, 화학반응 등을 일으키면서 지금의 우주가 만들어졌다. 또한 우주 공간이 어두운 이유는 2차원 공간 즉 커다란 공안에 우주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곳은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을 들어다보면 수많은 세포조직 등이 있듯, 우주 또한 그와 비슷한 원리다. 생각을 해봐라, 정자와 난자가 융합하고 만들어진 인간. 정자(+), 난자(-)라고 비교하면 된다. 행성들은 어떤가? 표면이 있듯 인간의 피부가 있다. 피부 껍질이 살짝 벗겨지게 되면 물집 잡히듯 물이 나온다. 행성도 매한가지다. 충격을 받고 표면에 상처가 났을 때에 물이 나온다. 그 후, 인간은 피, 행성은 용암이 흘러나온다는 사실이다. 인간과 행성이 비슷한 점에 일부다. 이런 현상은 최초의 우주 탄생에서 시작된 것이다. -일차원+일차원에서 이 차원을 만들어내고, 이차원에서 융합과정에서 삼차원이 만들어진다. 즉 삼차원은 인류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일차원+일차원=1차 융합,

융합+융합=2차원 행성

행성+행성= 태양계(궤도) 3차원 인류

 

 

지구와 달

융합과정 순서, +- 두 일차원 충돌 태양, 융합과정에서 분열을 일으키고, 분열하게 되면서 쪼개짐.

태양은 가장 먼저 융합을 시도했지만 가장 늦게 융합을 했을 것이다. 질량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태양이 만들어지기까지는 혼돈의 공간이었을 것이다. 자신보다 작은 위성, 혹은 행성들이 2차 융합을 했을 것이다. 이때 살아남은 행성은 8행성, 그리고 위성일 것이다.

지구가 먼저 융합을 끝냈으나 그 후에 달이 융합을 끝냈다. 태양이 융합이 끝나고 난 뒤에 태양은 주변에 있는 것을 융합흡수를 했고, 그 후에 암흑공간에 떠돌고 있는 행성들을 끌어당겼다.

일차원 빅뱅 융합이 끝난 뒤 태양은 2차 융합을 위해 주변에 만들어진 물체, 물질 등을 끌어당겼다. 이때 일차 폭발당시에 깨져나갔던 +-일차원 공간이 작은 빅뱅을 일으키고 m(ja)을 만들게 된다. 일차 빅뱅에서 팽창한 암흑공간으로 밀러나갔던 m들이 1차 빅뱅 융합이 만들었던 태양ja(2차 융합력) 의해 끌어들게 된다. 태양은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흡수하고 난 뒤에 2차 융합을 위해 먼 곳으로 날아가 만들어진 m(행성, 위성 등)을 끌어당기게 된다.

이때 8 행성과 위성들이 반응을 보이게 된다.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것은 금성이며, 지구는 3번째다. 달은 지구보다 먼저 태양에 반응했을 것이다. 즉 달이 태양ja 성분이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태양ja 반응에 운석들이 달 표면을 강타했을 것이다. 두 번째 지구와의 충돌 위기에서 ja 지질운동에 의한 현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때 태양은 달, 지구 순으로 끌어당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달은 지구에게 잡아끌리면서 속도가 감속된 반면 지구는 달과 태양ja 반응에 의해 가속도가 붙었다. 이때 달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지구는 뒤늦게 태양의 ja방향으로 향했다. 즉 달이 지구와 충돌한 것이 아니라 지구가 달과 충돌할 기세로 달에게 다가갔다. 이때 달, 지구, 태양 ja에 의해 충돌직전에서 브레이크가 걸리며 멈추게 된다. 그 예로 달에 지구와의 충돌부위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바로 충돌직전까지는 갔을 가능성이 높다. 이때 지구와 달에 ja는 서로 표면을 잡아 끌어당기게 된다. 지각운동, 지각변동이 일으키게 된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a 자석 한 면에다가 철가루를 가득 붙여놓고 b자석엔 철가루를 붙이지 않고, ba에게 다가가면 a자석에 붙어있던 철가루는 b자석으로 이동하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다. 이 실험처럼 지구와 달이 지표면까지 다가왔다면 지표면이 자석처럼 뜯겨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달의 표면은 지구보다 강하므로 뜯겨지지는 않았지만 내부에서 엄청난 운동이 일어나며 화산폭발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표면이 강한 달이 화산폭발 분화구들을 만들어낼 정도면 지구의 지표면과 내부는 엄청난 지각 운동이 일어났을 것은 당연하다. 지구의 지각변동은 달과 지구가 충돌직전에서 만들어졌다고 봐도 무관하다.

 

A는 태양에 이끌러 충돌직전까지 모습이다. B에서 지구는 달을 밀고 태양으로 향하는데서 기울게 된다. 지구는 처음부터 타원형이 아닐 수도 있다. 절대 원에 변칙인 원에서 시작되는 것이 기본이다. 달과 충돌 직전까지 갔을 때 달과 지구 ja2 영향으로 타원형이 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렇게 극적으로 달과 지구는 멈추게 된다. 사실 지표면이 달의 지표면보다 약하므로 충돌했을 경우 지구는 산산조각이 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이유는 지구의 지질활동이다.

이처럼 서로 당기려는 성분의 자석일 경우엔 다가가면 서로 밀어버린다. 이때 질량의 크기와 상관없다. , 지구와 달인 경우 자석과 다르지만 일단 서로 자신에게 당기려는 힘이 존재하므로 두 물체는 가까워질수록 강한 트러블이 형성된다. 그래도 힘에 원리에서 달은 지구 힘에 의해 끌어들게 되며, 이때 태양이 이 두 물체를 당기게 되며, 충돌직전에서 피할 수가 있게 된다.

 

다행히 태양의 ja에 의해 충돌직전에서 피하게 되고, 지금의 형태가 만들어졌다. 이때 ja2 충격은 지표면이 약하므로 달과 달리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예를 들어 지구는 비눗방울이라고 가정하고 달은 본드로 만든 방울이라고 가정할 때와 같다. 본드로 만든 방울이 비눗방울에다가 가져다 붙이고 살짝 잡아당기게 되면 비눗방울은 원형에서 타원형으로 변한다. 지구의 지표면은 달 지표면보다 강도가 약하다는 점이다. 달과 지구의 ja2 의해 타원형이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달의 (화산)분화구와 지구의 지질. 용암과 물은 생명에 기초가 완성된다. 이 가설은 해왕성 명왕성 토성 띠에서 작은 힌트를 찾을 수가 있다.

 

 

인류와 우주 연관성

인류가 만들어진 공간 역시 행성 안에서 빅뱅이 일어났다. 우주에선 +- 두 일차원이 융합에 의해 2차원이 만들어졌다면 행성에선 용암과 물 융합에서 생명체가 만들어졌다. 이때 달과 지구의 충돌직전 영향이 켰다. 지구와 달은 ja 융합을 의해 서로 잡아당겼을 것이다. 그 영향으로 달엔 분화구, 그 당시엔 지하에 있던 화산이 솟아올랐을 것이다. 그 자극이 지금의 물이 흐른 자극처럼 남아있다.

지구 역시 달보다 더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영향으로 지금도 지구는 화산폭발을 하고 있고, 지진이 일어나고, 대륙판이 움직이게 된다. 이런 현상으로 지구엔 생명이 만들어질 수가 있었다. 반대로 달엔 생명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지구가 달ja보다 크기 때문에 대기권을 형성하는 물질을 우주 밖으로 끌어당겨버리기 때문에 달엔 대기가 만들어지지 못한다.

첫 번째 달과 충돌직전 영향에서 발생한 엄청난 ja영향을 들 수가 있다. 그 후 태양ja영향이 계속해서 지표면을 끌어당기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화산 폭발할 수 있는 운동에너지가 보급된다. 또한 옹달샘 같은 지하수가 지표면으로 올라올 수 있는 영향도 태양, ja 영향 때문이다. 그 예로 금성이 대기권이 없고, 수성은 화산재로 대기를 덮고 있다. 또한 큰 행성에 있는 표면이 약한 위성들에게서도 나타난다.

이런 현상은 지표면에 있던 고체였던 물을 뜨거운 용암이 녹게 된다. 고체화 된 물 원자와 용암 마그마 원소들이 만나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원자가 되고, 원자들 역시 여러 개가 만나 화학반응이 일어나게 되며, 분자로 나누게 된다.

우주의 역학 우주의 탄생에서도 그렇듯 두 개 이상의 성분 원소에서 시작하여 분자를 만들어내고 분자는 다시 융합 화학작용을 걸치며 미생물과 미세포 등을 일차적으로 완성시킨다.

최초 우주 역시 그렇다. +-는 원소입자와 같은 원리다. , 하나의 우주 하나에서 화학작용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 최초의 시작은 두 개에서 시작하였다. 또한 인간을 봐도 정자와 난자가 융합하여 인간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이다.

지구의 충격, 상처... 상처를 낸 것은 달일 가능성이 가장 크며, 이때 서로 당기는 힘에 의해 지질이 갈라지며 지표면 속에 있던 물과 용암이 솟아오르게 되면서 우주 빅뱅처럼 엄청난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이처럼 모든 기본의 원리는 두 개의 공간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만약 뉴턴의 역학처럼 우주는 하나에서 시작되었다고 가정하게 되면 융합이 일어날 이유가 없다. 같은 성분이기 때문에 화학반응이 일어날 가능성도 없다. 또한 힘, 중력 등도 만들어질 수가 없다. 끌어당기는 힘이 존재하면, 그 반대의 힘이 존재할 때 현 인류가 완성된다. 만약 뉴턴의 역학처럼 우주는 하나였다고 가정하게 되면 죽음과 탄생도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에서 둘로 쪼개지고 둘에서 넷으로 쪼개진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쪼개진 자체가 하나의 우주에서 만들어진 같은 성분이란 사실에서 불가능한 비논리적이다.

, 두 개의 +-일차원 공간이 융합과정에서 하나의 커다란 원이 만들어졌다. 두 개의 성분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융합과정에서 엄청난 화학반응이 일어나게 되며 이때 인류가 만들어진 것처럼 진화과정을 걸치듯 원소에서 원자로 원자에서 분자로 분자에서 지량이 존재하는 물질과 물체로 진화 융합을 하게 된다. 그런 진화과정에서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현재의 우주 공간이 만들어졌다.

두 개의 +-일차원 고유의 힘에 의해 수많은 궤도와 우주 공간이 만들어졌다. 또한 이 고유의 힘은 공간과 공간을 움직인다. 태양계가 은하계로 향하는 힘. 명왕성이 태양계를 공전하는 힘 등이다.

절대적인 원에 법칙과 숫자 법칙에 의해 우주는 둥근 공안에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공간이 어둡다. 어떤 물체도 원에 보호막이 있는 부분으로 다가갈 수 없다. 그 예로 각도가 틀어졌다. 궤도 각이 틀어진 이유다. 이처럼 우리 인간은 궤도 수직으로 올라갈 수도 내려갈 수도 없으며, 있다고 하더라도 원을 타고 돌게 된다. , 우리는 앞으로 나간다고 착각을 하지만 사실 원안에 만들어진 궤도를 타고 돌 뿐이다. 과거 우리 인간들이 지구가 타원형이란 사실을 몰랐을 때 원형을 돈다고 생각조차 못했다. 지구가 네모이며, 하늘과 맞닿는 곳은 낭떠러지로 생각했었다. 이와 같다. 절대 우리 인간은 삼차원 공간인 원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인류 (용암과 물 융합)

우주공간 빅뱅처럼, 용암과 물이 빅뱅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이 두 물질 속에 존재하는 원소들이 각기 다른 용암의 원소와 만나게 되면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되며 원자를 만들어내게 되고, 원자는 다시 융합하여 분자를 만들어내게 된다. 분자는 미세포 미생물 등을 박테리아 같은 원초적인 생명체가 만들어낸다. 이런 과정이 수차례 무한반복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작은 생명체가 만들어진다. 먹이사슬이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작은 생명체들은 무한반복으로 탄생과 죽음만 존재했다. 그리고 작은 생명체들의 사체들은 죽어 침식을 일으키게 되며, 사체 퇴적층으로 들어가 사체들을 먹이로 삼고 새로운 변종을 만들게 된다. 이때 분자 활동, 화학반응 등을 걸치면서 동물 층을 만들게 된다. 퇴적의 크기에 따라 크기가 다르게 만들어졌을 것이다. 이런 무한 반복 속에서 달이 멀어지고 지구는 안정궤도를 되찾게 되면서 지표면으로 솟아올랐던 물들은 다시 지하공간으로 스며들게 된다. 그러나 이때 솟아올랐던 공간을 용암 마그마가 공간을 채우게 되면서 물은 지표면에 남게 되게 된다. 물이 지하로 스며든 곳에는 지표면이 들어나게 된다. 이때 달과 충격에 의해 계곡과 산이 만들어졌다. 물이 빠지면서 융합 화학작용을 일으키던 퇴적층도 지표면으로 노출되게 되면서 지상의 동식물들이 만들어진다. 이때 크기에 따라 탄생속도가 있으므로 식물성분들과 작은 곤충류들이 먼저 완성된다. , 천 미터 깊은 바다 속에서도 생명체가 발견 된다. , 이때 바다 화산이 근처에 존재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용암은 열에너지와 생명체의 기초 원소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동식물 차이

인간의 몸의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졌다. 즉 어떤 동식물이라도 수분이 절대적이다. 씨앗일지라도 수분이 충분히 흡수해야 싹을 튼다. 그럼 여기서 우리들은 두 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하게 된다. 식물엔 붉은 피가 없다. 인간과 동물에는 있다. 왜일까? 여기서 나는 용암을 주목하게 되었다. 용암은 붉은 색이다. 즉 우리 인류의 최초 생명을 연구와 생명연장에 있어 용암에 성분을 분석해야 한다. 또한 우주 미생명체를 찾는데 있어 용암과 물이 공존해야 한다. 동물류엔 붉은 피가 존재하고 나무와 식물 등에 붉은 피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곤충류엔 붉은 피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 최초의 생명체는 식물이며, 두 번째 생명체는 피가 존재하지 않는 곤충류 마지막 단계에선 동물류 피가 존재하는 순으로 만들어졌다.

침식효과, 융합, 화학작용을 증명하는 단서들이 현재도 존재한다. 연어의 산란에서도 찾을 수가 있다. , 암컷이 알을 낳으면 그 위에 정자를 뿌리는 형식이다. , 이때 알은 사체들이 침식된 형상이고, 정자는 생명체다. 생명체인 정자가 침식된 사체에 들어가 사체를 먹고 성장하는 모습이다. 이외도 알과 정자 따로 배출하여 알을 부화시키는 어패류가 많다는 점이다. 즉 바다 생명체에서 진화과정에서 만들어진 형상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사실이다.

어떤 생명체도 시작은 올챙이 알처럼 미생물 침식층에 기승해서 만들어졌다. 이 기승한 생명체는 먹이사슬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이루어졌다. 이걸 알 모양이라고도 할 수가 있겠지만 알과는 다른 형태였을 거다. 하나의 침식 물에 여러 개 미생물이 들어가 하나의 생명체를 만들기도 하고 수백 수천 수억 개의 미생물 거대한 침식물을 먹이로 삼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진화과정을 걸치면서 기초생명체가 만들어졌다. , 인간과 오랑무탄에서 인간으로 진화가 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인간의 형태로 만들어졌을 것이다. 즉 유전자가 거의 동일한 경우가 이런 형태로 진화했기 때문에 나타는 현상에 일부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란 물음이 존재한다. 닭 자체에서만 보게 되면 닭이 먼저다. 즉 진화과정에서 알이 먼저다. 최초의 생명체는 물에서 시작됐다. 이때 용암과 물이 만나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었다. 용암성분 생명체는 동물류일 것이다. 인간을 놓고 보게 되면 인간은 하나의 행성이다. 피부는 표면이고, 표면에 작은 상처는 물집이란 것이 잡힌다. 깊은 상처 입을 때 피가 나온다. 이때 피는 용암과 같다. 즉 물, 용암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행성과 인간의 몸이 비슷한 원리다. 진화론과 지구의 탄생 그리고 지구의 지각변동을 살펴보고 약간만 상상력을 담아놓으면 작은 해답을 찾을 수가 있다. 진화론은 최초의 동식물인 바다인 물에서 만들어졌다. 그리고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와 현재의 동식물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약간 다르다. 또한 이런 생명체에서 인간의 탄생의 비밀도 한번 짚고 넘어갈 수가 있다. 일단 닭과 알에 결론부터 내리고 인간과 생명의 탄생을 짚어보기로 하자. 바다로 들어가서 바다가 먼저냐 알이 먼저냐를 먼저 생각해보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는 좀 쉬울 것이다. 그렇듯 최초의 생명체는 어떤 모양새도 없었다. 우리들의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원소, 원자, 분자로 시작되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모두 같은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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