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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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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은 가을비 늦은 가을에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더욱 뼈에 사무친 외로움에 젖어들게 한다. 창가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보고 있으면 바보가 되어버린 묘한 기분에 이내 마음 슬픔에 젖어든다. 나이 먹은 가을비는 악마의 농간처럼 언제나 우울이란 늪으로 이끌어간다. 내 안에 사랑이란 단어가 침식되어 사랑이란 단어가 화석이 되어 냉혈인간으로 만들어버리는 늙은 가을비 내 마음속엔 그런 가을비가 있다 마음 한구석이 구멍이 뻥 뚫린 것처럼 외로움이란 총알이 심장 한 가운데로 뚫고 지나간다. 언제쯤이면 이 더럽고 추한 늙은 가을비가 멎을까 내게도 봄날 따스한 햇살인 달곰쌉쌀한 사랑이 찾아올까 …….
시를 쓰다.
2019. 5. 13.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