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구독하지 않으실래요.

4차 산업 후에 우리들의 일자리는 인공지능+로봇에게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그럼 우리 인류는 광고를 보고 광고로 인한 수입금으로 다시 제품을 구매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들이 페이지를 만들고 자신의 생각, 아이템, 창작물을 올리는 이유는

많은 사람이 봐주길 원하는 거지 않을까요.

또한, 광고를 달아놓는 이유는 최소 용돈벌이라도 할까하는 거잖아요.

그처럼 서로 구독하고, 서로 광고도 가끔씩 클릭해주고, 좋아도 클릭해주고,

그렇게 서로 윈윈하는 것이 구독이 아닐까 합니다.

유튜브로 예를 들 수가 있습니다.

유튜브는 구독수란 점이며, 새롭게 유입되는 것보다 구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그렇듯 현재 우리들은 검색하고 새로운 것을 찾기 보다 가입된 기준으로 보게 되며, 또한, 한 번 구독하게 된 것은

쉽게 탈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독자가 아주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합니다.

서로, 구독하므로써, 서로 자신의 생각과 아이템을 공유하고, 좋아요도 많이 늘리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뛰어난 작품이 아닌 이상, 좋은 정보들로 꾸준하게올리지 못하는 한, 구독할 가능성은 희박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므로 서로 윈윈하기 위해선 우리는 서로 구독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들이 꾸준할 때 재미도 있고, 또 사는 맛도 나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 구독할 때,

1, 먼저 구독을 신청합니다.

2, 댓글이나 방명록에 자신의 페이지 주소와 구독했다는 암시를 남깁니다.

3, 구독수가 많은 곳보다 적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가 좋은 점은 서로 이웃이란 시스템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왕이면 좋아요와 어느 정도 꾸준히 사람들이 찾아와서 봐주길 바란다면 구독수는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