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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인공지능 발전과 교육의 가야할 길. 본문
인공지능 발전과 교육의 가야할 길.
2020년 어린이 연산수학은 중요하다. 그러나 과거 방식의 수학은 힘들다. 사실, 5년 10년 후엔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럼 우리는 과거처럼 공부란 것을 할 이유가 사라진다. 공부란 무엇인가? 암기다. 우리들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것은 자신의 암기한 지식을 뜻한다. 즉, 암기한 만큼 지식인이 되고, 암기하지 못하면 그만큼 상식이 부족하여 무식쟁이라고 놀림 받았다. 그러나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나오게 될 때 어떻게 될까? 인공지능스마트 폰은 우리들의 보조뇌가 되어줄 것이다. 즉, 타원둘레 적분도 보조 뇌인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수초 안에 답을 알려주게 되며, 풀이, 설명까지 꼼꼼하게 풀어놓아줄 것이다. 상식이란 것도 그렇다. 단 몇 초안에 알려준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발전할수록 선생이란 직업은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생각을 해봐라. 자신이 아무리 암기 왕이고, 연산을 빠르게 푼다고 하더라도 컴퓨터보다 완벽하고 빠르게 처리해내지 못한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암기하고 있더라도 컴퓨터보다 많은 것을 저장해놓을 수 없다. 그러므로 2020년 전 교육은 죽은 교육이 된다.
2020년 기준으로 인공지능스마트 폰은 나올 것이다. 아니 별써 우리들은 스마트 폰이란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다. 단지 사용할 줄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럼 인공지능의 기본 소스를 알아보자.
창작이라고 하는 것도 수많은 학습을 통해 혼합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절대 창조물은 인간이 만들어낼 수 없다. 소설, 신문, 장문 모든 것은 창조물이 아니라 창작물이란 점이다. 그처럼 수많은 학습된 것을 이용하여 문장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컴퓨터도 수많은 자료를 놓고 조합할 때 우리들 인간들의 창작물과 같은 결과물을 얻어내게 된다.
인공지능과 사람의 뇌의 차이는
인공지능은 창작까지 가능하다. 그러나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엉뚱한 생각, 발상에 존재한다. 그러나 인공지능인 경우, 주워진 값을 기준으로 숱하게 복사하고 조합하면서 만들어지게 되므로 인간으로 따지면 고지식한 사람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자신이 아는 것을 뛰어넘지 못하는 그럼 자신의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정도다. 즉, 인간은 오류를 이용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오류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독을 연구하다가 독을 해독하는 약을 우연하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컴퓨터는 그것을 오류라고 판단하고 정지해버린다. 이런 오류를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들에게만 존재하게 된다. 물론, 버그로 컴퓨터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때 이 또한, 인간을 뛰어넘게 될 것이다. 오류를 사용하는 버그가 만들어질 때까지는 앞으로 인공지능의 발전은 100년은 더 있어야 가능할 것이다. 그처럼 우리 인류가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것은 이런 오류를 사용하여 새로운 길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란 것이다. 그러나 우리 인류는 인공지능의 오류를 그대로 받아드릴 때 인간은 인공지능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예상 앞으로 2,30년이다. 2,30년이면 우리시대는 사라진 뒤다. 미래를 위한 여러분의 자녀들의 세상이다.
인공지능에 지배당할 것인가? 인공지능을 지배할 것인가?
인류가 인공지능을 지배하고자한다면 현재 교육방식을 바꿔야 한다. 과거처럼 암기를 기준으로 시험 테스트는 힘들다. 엉뚱한 발상, 엉뚱한 생각, 창의적 생각을 끄집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개발 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중요한 것이 6~13세 수학 창의적 수학이다. 6~13세 뇌는 성장하는 시기다. 이 성장하는 뇌에다가 어떤 교육을 시키느냐 따라서 성격과 영리함, 자신감, 창의력을 담아놓을 수 있다. 물론, 뒤 늦게 뇌가 활성화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에 있어. 0.0001%미만이다. 그처럼 다양한 암기과목을 시키는 것은 위험하다. 창의적인 생각, 창의적인 교육을 심어놓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시간 낭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들이 성장했을 때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배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인공지능 번역기가 세계 국어를 모두 처리해줄 것이다. 그냥 인공지능스마트 폰 하나를 가지고만 있으면, 전문적인 상식, 박사보다 더 많은 상식과 통력사보다 정확하고 완벽한 외국어 번역해줄 것이다. 중학교는 아슬아슬하다. 인공지능시대를 받아들이고, 인공지능을 보조 뇌로 인정할지는 말이다. 보조뇌로 인정하는 순간, 중학교부터는 필요가 없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므로 선생이란 직업은 사라지게 될 테고, 그로인하여 교육부, 교육청 등이 사라지게 되므로 어마어마한 일자리가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스마트 폰을 보조 뇌로 인정받기까지는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나오고 십년 후 정도다.
너무 이른 생각이 아닐까?
대비에 있어. 빨라서 나쁜 것은 없다. 물론,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바로 내일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볼 때 몇 년 안으로 나온다. 그리고 인공지능스마트 폰을 교육에서 거부한다. 자신들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을 대비해서 죽기살기로 반대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국회는 인공지능을 교육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법까지만 만들어낼 것이다. 그렇게 과거 암기 시험제도를 고집하게 된다. 그렇게 공무원들이란 직업은 어느 시간 동안 살아남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아이들이 성장하고 사회로 나왔을 때 공무원을 제외한 일자리는 어떻게 변할까란 의문을 던져봐야 한다. 인공지능+기계화가 활성화가 되었을 가능성을 말이다. 그럼 당신들의 자녀의 일자리는 공무원정도밖에 없게 된다. 버스, 택시, 이 모든 것은 자동화가 될 것이다. 그리고 교육은 과거 시스템인 시험제도 암기를 우선시하게 될 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아이들은 창의력을 배워야할 시기를 놓치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학부형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중학교까지만 보내고 인공지능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학원이란 것에 보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학원이라고 해봐야 뻔하다. 가설들을 털어놓고 그게 정답이냔 사람들을 유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처럼 학원이란 돈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스마트 폰 시기는?
개인 창업시대가 열린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시뮬레이션까지 인공지능이 모두 처리해주게 될 테고, 그렇게 상품을 개발된 것을 인공지능+기계가 제조하게 될 것이다. 즉, 미래는 인공지능+제조업이 성공할 것이다. 개개인이 만들어낸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사업이 말이다. 그렇게 개개인은 자신만의 특색을 특허, 저작권으로 등록하게 되므로 특허, 저작권 협회는 살아남을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인터넷에 오픈하는 순간, 저작권은 보호 받게 되므로 딱히 특허를 내놓을 필요가 사라지게 된다. 그러므로 저작권, 특허청도 문을 닫아야할 것이다.
즉, 개개인이 창업하기 위해선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어뚱한 발상을 키워주는 상상력, 응용력이 중요하다. 그처럼 기초 어린이 창의적 수학이 중요하게 된다. 그렇게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아이들이 성장할 때 사회에서 재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며, 정부가 만들어낸 교육 대학원까지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여 빈곤에 내몰리게 될 것이다. 또한, 대학원 박사학위가 있다고 하더라도 초등학교까지만 나온 사람과 별 차이가 없게 된다. 인공지능스마트 폰, 인공지능이 박사학위받은 사람보다 더 많은 지식과 시뮬레이션 모든 것을 처리해주기 때문이다. 즉, 아이디어를 인공지능에게 입력하면 인공지능은 모든 시뮬레이션까지 처리해주게 된다. 인터넷에 오픈 된 모든 자료를 사용해서 말이다. 그처럼 우주 물리에 대해 몰라도 우주에 대한 새로운 이론과 가설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초등학교까지만 나온 사람이 말이다. 이게 바로 인공지능의 힘이다. 그러나 현재로썬 꿈만 같은 소리라고 치부할 때 앞으로 다가오는 인공지능시대엔 당신이 아닌 다이신의 자녀들은 뒤처지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을 살펴봐야 한다. 알파고란 인공지능 초기가 나온지 몇 년이 지났고, 지금의 인공지능의 진화는 어디까지 왔는지를 말이다. 그리고 핸드폰에서 스마트 폰까지 도달한 시간은, 스마트 폰에서 5g폰으로 도달한 시간을 철저하게 한 번 정도 분석해봐라. 그럼 인공지능이란 단어가 나오고 진짜 인공지능이 나오는 시기를 대충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즉, 몇 년 안으로 인공지능 스마트 폰이 현실화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럼 어린자녀를 가진 부모님이 일순위로 생각해야할 것은?
아이들의 뇌를 활성화시켜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 종류의 논문들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기초 창의력 수학이다. 물론, 성인들에게 어린아이들 수준에서 너무 어렵고 복잡하다고 힘들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공부는 반복으로 암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처럼 복잡하고 어렵게 보이더라도 반복적으로 주입하다보면 쉽게 다가오게 된다.
두 번째는 윤리도덕, 사상을 가르치는 데 목적을 둬야 한다. 과거 교육시스템은 암기, 학습, 공부만 잘 하면 성공할 수 있었다. 그래서 윤리도덕, 사상보다 국영수 대학을 위한 교육을 기준으로 돌았다. 미래는 인공지능스마트 폰 세대엔 초등학교만나와도 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과 비교해서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 인공지능스마트 폰은 인터넷에 있는 지식과 내장된 지식 모든 것을 검색해서 정리해서 몇 초 안에 눈앞에 펼쳐놓게 되며, 설명까지 해주게 될 테니까 말이다.
인공지능화 되면 그때 해도 늦지 않겠지란 생각하는 순간 뒤처지게 된다.
그처럼 뇌 활성은 어릴 때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 딱히 암기과목을 배울 필요가 없는데도 암기과목을 담아놓은 이윱니다. 사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암기과목이 생각나지 않으며, 대학을 위해서도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즉, 암기과목은 고등학교에서 배워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대입을 위한 공부라면 말이다. 그처럼 초중학교는 암기과목 제외하고 윤리도덕사상을 더욱 늘려야 한다. 그리고 창의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돌려야 한다. 그리고 학원을 다니기보다 자연에서 뛰어놀게끔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공원에 토끼, 다람쥐 새 들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놓고 시냇물들에 물고기, 가재들이 존재해야 한다. 그렇게 아이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보조교사, 즉, 군 입대 대신 방범대를 만들어 곳곳에 배치시켜 아이들을 지켜줘야 한다. 그렇게 아이들은 자연에서 뛰어놀면서 자연의 이치를 배우게 해야 한다. 그래야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서로 공존하면서 인공지능에 지배에서 벗어나 인류가 공존하면서 살아남게 될 것이다. 그렇게 어릴 때 공존이란 것을 가르치지 않을 경우,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집안에 박혀서 살아가게 딜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후회하며, 부모를 증오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인공지능이 시뮬레이션까지 다 해주므로 딱히 사람들과 만나야할 이유가 사라지게 된다. 또한, 인공지능 게임에 빠져 사회에 담을 쌓고 살아가게 될 가능성 또한 높다. 그러므로 어릴 적 추억이란 이름아래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과 친구들과 놀았던 추억을 깊게 심어줄 때 성인이 되어 인공지능이 발전하더라도 방안에 박혀서 살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예언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선견지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