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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발전할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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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어디까지 발전할까?

jun.DK 2019. 11. 23. 00:19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천국을 갈 수 있을까?

영화나 애니메이션처럼 가능할 걸로 봅니다. , 뇌를 인공지능에 직접 연결하는 기술까지 도달하지 않을까합니다. 앞으로 빠르면 50에서 100년 사이겠죠. 그리고 다시 100년 후에 인류는 자식을 낳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겁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인류는 멸망하겠죠.

그 이유는 인공지능에 뇌가 연결되면서 영혼이란 파장이 천국으로 향하기 때문입니다.

종교에서 얘기하는 천국 등을 분석해본 결과 그들은 영을 뜻합니다. 죽어서 영이 되어서 천국으로 향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꿈과 같은 원리로 이루어진 0차원 공간 혹은 4차원공간을 뜻하기도 하죠. 이곳은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영화, 애니메이션 같은 우리들 현실이라고 하는 지금 이곳에서 사용되는 물리법칙은 쓸모없는 곳이란 점입니다. 순간 영화처럼 점프해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도 가능하죠. 꿈 속에서 우리는 보고 느낌니다. 시공간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현실이란 3차원 공간의 몸에서도 반응을 보이죠. 그 대표적으로 악몽과 몽정을 들 수가 있습니다. , 천국이란 판타지 공간, 0차원 혹은 4차원 공간을 뜻합니다. 이곳엔 그들이 얘기하는 천국도, 신도, 악마도 모든 상상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미지를 3차원인 뇌와 인공지능과 연결하는 순간 실현이 됩니다.

현재도 뇌과학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보조뇌인 인공지능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이 두 개가 하나로 연결까지 인공지능은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이야기 속으로 다이브할 수 있게 됩니다. 잘 만들어진 스토리, 애니메이션, 영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상형 판타지한 연애도 꿈처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속에선 자신이 주인공이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만들어진 이야기들은 가공되고 인간들 개개인은 인간과 만나고 사랑하는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이브하는 순간 그곳이 천국이 되며, 어떤 범죄도 범조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느끼고 보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이미지로 만들어진 가상현실이니까요. 최소 50년에서 100년 후 이야깁니다.

, 3차원에서 악악거리면서 살아갈 이유가 사라지게 되는 거죠. 그러므로 자연히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가정을 꾸릴 이유도 존재하지 않게 되므로 유전자를 남기는 원시적인 방식은 사라지므로 어느 시점에 인류는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류가 100년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다이브 인공지능과 뇌가 연결된 시점에서 우리들은 1000년이상을 살게 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하늘나비의 시공간이론을 볼 때에...

나이가 점점 들면서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이윱니다. 왜일까요? 이미집니다. 매일 같은 이미지를 꾸준히 노출되면서 뇌는 어느 지점에서 그 이미지를 겹쳐서 처리해버리게 됩니다. 이미지가 겹치는 부분이 사라지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립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우리들이 24시간이란 시간을 살고 있지만 겹치는 이미지를 제거할 때 실질적으로 느끼는 시간이 됩니다. 따라서 유소년시절 1시간이 하루처럼 느끼고 지루하게 생각했던 원인은 모든 이미지가 생소하기 때문에 뇌는 그것을 모두 기록하려는 데서 시간이 더디게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중년 정도가 되었을 때 오히려 반대로 하루가 1시간처럼 느끼게 됩니다. 이유는 이미지 반복에서 뇌는 그것을 겹쳐서 처리하는데서 찾을 수가 있습니다.

60정도가 되면 더욱 시간이 빨라집니다. 이미지처리가 변화가 없고 삶에 어떤 변화가 없는데서 발생합니다. 그처럼 시간을 늦추고 싶다면 새로운 이미지 강한 이미지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강한 이미지를 얻기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미지도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이미지로 겹쳐버리게 됩니다. 사건사고에서 시간이 멈추듯 느리게 흐르는 감각을 받은 적이 있을 겁니다. 이게 새로운 이미지를 뇌가 반응하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입니다. , 새로운 이미지로 인하여 인공지능 다이브할 때 발생하는 시간은 유소년시절의 시간처럼 느끼게 됩니다.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두 시간동안 수많은 일이 벌어지면 시간도 엄청 많이 소요 되죠. 단 두 시간 정도에.... 이게 직접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일어난다고 가정해보세요. 그럼 두 시간에 우리들은 몇일 혹은 몇 년이란 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3차원 공간에선 2시간이지만 말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스토리 이미지 등을 직접 뇌에 전달하게 되므로 시간은 1000년 이상 살아간 효과를 얻게 됩니다.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신다면 영화의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가정해보세요. 그리고 영화는 시작하고 몇 년이 지나서 끝나는 스토리라고 가정해보세요. 그 중간의 우리들 인간이 삶과 같습니다. 영화에서 투영되지 않는 것은 같은 이미지를 뇌가 처리하는데서 사라지는 시간이라고 그리고 포인트 기억만을 나타나는 것이라고, 사실 현실에서도 같습니다. 우리들이 추억 일부부만 기억할 뿐입니다. 그처럼 영화와 우리들 현실은 동일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현실에서 몇 년이지만, 영화스토리로 만들고 그곳에 뇌를 직접적으로 투영할 때 2시간이란 시간동안 몇 년을 살게 된 효과를 얻게 되죠. 이런 원리로 계산할 때 우리들은 1000년 이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고, 꿈꾸는 천국과 판타지 세상을 마음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삶에서 과연 우리들은 유전자를 남기려고 할까요. 하지 않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자연히 인간은 멸망하게 됩니다. 또한, 천국을 그렇게 염원했던 공간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러므로 현재까지 나온 소설, 시나리오, 영화, 애니메이션 이이야기들은 아주 귀중한 이미지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렇다고 영화처럼 정해지면 재미가 없으므로 설정만 그렇게 만들고 나머지는 스스로 개척해나갈 가능성이 높죠. 개척이란 이야기를 기준으로 자신의 상상을 덧씌우는 것을 뜻합니다.

 

영혼은 파장덩어리며, 뇌는 파장덩어리다. 따라서 전자파와 같은 파장들이 수없이 이루어지는 데서 우리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처럼 인공지능 컴퓨터에도 수많은 파장이 흐르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로 놓고 볼 때 같은 파장이란 점이다. 따라서 인공지능과 뇌는 하나로 연결시킬 수 있다. , 뇌과학 발전과 인공지능 발전에 있어 시간이 걸릴 뿐이다. 물론 초기 단게에선 재벌들 권력자들을 위해 존재하겠지만 어느 시점에선 모든 인류가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럼 3차원 공간은 인공지능 로봇과 자연만 남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동물들이 진화하여 새로운 인간종을 만들어낼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한 마디로 소설, 만화 같은 이야기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발달과 뇌과학의 발달은 놓고 볼 때 100년 안으로 가능하지 않을까한다. 어리석게 인간의 몸을 고집하는 시대는 끝을 낼 것이다. 냉동인간 같은 개념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천국의 문이 인공지능과 뇌를 연결하여 이야기 속으로 투영시켜버릴 테니까.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들 세대엔 불가능한 이야기다. 물론, 기기의 발달은 어느 시점에 급 발달하는 경우도 있다. 새로운 수학식하나를 풀어내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이것은 가능성의 지나지 않다.

그러므로 현재 살아가는 인류는 조금씩 앞으로 진행할 뿐이다. 교육에서 볼 때, 스마트기기, 인공지능스마트기기를 보조뇌로 인정하느냐 하지 않느냐 따라 미래의 발달 역시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인공지능 스마트기기가 완벽하더라도 10살까지의 수학교육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인공지능스마트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선 기본적인 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의적 수학을 배우게 되며, 그렇게 뇌활성화를 극대화 시키고 난 뒤에 중학교부터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럼 딱히 선생은 필요하지 않게 되며, 학원들도 존재할 이유가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우리나라 같은 암기학습을 고집하는 나라는 뒤처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그들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인공지능 스마트기기를 보조뇌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싸움에서, 그러므로 오히려 개발도상국이 빠른 변화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동사무소, 시청 등에서 발급되는 서류를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할 경우에 공무원들이 불필요하게 된다. 그러므로 자연히 공무원들이 도태될 것이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검증을 여러 겹으로 까다롭게 만든 거다. 인증을 받고 또 인증을 받고 여러 단계를 열치게 하여, 직접 동사무소나 시청으로 찾아가게 만들기 위함이다. 인증 없이 스마트 폰 번호를 인증해도 무관하다. 발급하기 전에 다시 그 스마트 폰으로 인증번호를 보내면 된다. 생각을 해봐라, 다시 인증 번호를 폰으로 날아왔을 때 보인이 아닌 경우 인증을 받기란 힘들다. 그러나 이런 간단한 인증은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자신들의 밥그릇이 사라지는 것을 맡기 위해서다.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직접 찾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말하다. 보안 문제라고, 한마디로 눈 가리고 아옹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인터넷에 발전으로 서류를 인터넷으로 발급하지 않을 경우 어떻겠는가? 이처럼 인터넷으로 서류하나를 받기 위해선 엄청 까다로운 인증의 세계에서 헤매게 만드는 이유다. 사실 등본을 실수로 다른 사람이 발급받았다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은 0.001%미만이다. 것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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