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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교육에 대해 논하다. 본문
25년이면 앞으로 6년 후다. 6년 후 세계교육은 어떻게 변할까란 물음을 던져봐야 한다. 교육계가 내놓는 그런 시스템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왜냐면 인공지능화가 급발전하게 될 테고, 일부에 인공지능화가 시작할 시기이다. 즉, 스마트기기의 발전은 상상이상으로 급발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아니 현재도 충분하다. 인공지능스마트기기 발달로 오히려 교육 후진국이 교육선진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책과 노트, 필기도구를 구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진국에서 사향이 뒤쳐진다는 이유로 폐기처분하는 스마트기기를 사용하여 교육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테블릿pc가 대표적이다. 스마트기기는 매해 신형이 나오며, 신형이 나올 때마다 구형은 반값으로 떨어진다. 거기에 몇 년 전 기기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폐기처분할 수밖에 없다. 그만큼 단가가 내려가게 되므로 그런 사향이 오래된 테블릿pc는 어디로 갈까? 후진국, 개발도상국으로 흘러들게 된다. 그렇게 폐기된 선진국 테블릿pc는 후진국 교육에 이용하게 된다. 그럼 그들은 어린 시절부터 테블릿pc로 책, 노트, 필기도구로 사용하게 된다. 이 얘기는 무엇을 뜻하느냐며 기기를 자유자제로 자신의 몸처럼 편리하게 사용하게 된다. 테블릿pc에는 수많은 지식, 자습서, 공학계산기, 사전 등 수많은 지식이 들어있다.
즉, 인공지능은 우리들의 보조뇌가 되어주게 된다. 그처럼 자연스럽게 개발도상국 학생들은 테블릿pc를 사용하므로, 자연히 인공지능기기도 빠르게 흡수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는 선진국 교육보다 후진국 교욱에서 노벨상들이 쏟아져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선지국 교육, 특히 한국같은 교육시스템에선 100년 전 교육 방식 암기교육을 고집하게 된다. 왜냐면 인공지능을 하나의 보노뇌라고 인정할 때 학원이 망하게 되며, 선생, 교단이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다. 즉, 자신들의 밥상을 지키기 위해선 절대 인공지느기기를 보조뇌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인공지능이 발전해도 수시 년은 100년 전 방식인 암기를 우선시하고, 시험제도를 고집하게 될 것이다. 이게 다 자신들의 밥상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교육 후진국인 경우 어떨까? 잃을 것이 없다. 그러므로 오히려 인공지능기기를 보조뇌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그렇게 인공지능기기를 보조뇌로 인정하는 순간, 우리들이 상상은 인공지능기기가 처리해주기 때문에 수많은 가설, 이론들이 쉽게 풀릴 수 있게 된다. 그렇게 교육계는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다보면 후진국에게 노벨상을 모두 내줘야할 것이며, 오히려 발전은 현재 교육 후진국에서 발전시켜나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대표적으로 아직도 스마트기기를 인정하지 않는데 있다. 대입시험에서 스마트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오로지 암기만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회에선 암기보다 창의력을 우선시한다는 것을 그들도 잘 알고 있다.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고 시험을 보게 할 때, 암기능력이 아닌 순발력과 검색능력이 우선시 된다. 그러므로 미래 인공지능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도 있게 된다.
생각을 해봐라.
암기천재가 존재하더라도 컴퓨터보다 많은 것을 암기할 수 없으며, 많은 지식을 보유할 수 없다. 암산천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컴퓨터 계산기보다 빠를 수도 없으며, 컴퓨터 계산기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도 쉽게 풀 수 있다. 이것을 인공지능화가 된다. 즉, 우리들의 보조뇌가 된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모든 인류는 현재 시점에 볼 때 모두가 천재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이런 능력은 모두가 다 가진 능력이므로 아이디어 창의적인 능력 엉뚱한 발상을 가진 자들에게 천재라고 하게 될 것이다. 공부를 못하더라도, 인공지능 보조뇌가 전부처리해줄 테니까 말이다.
그러므로 미래의 학습은 수학을 기본으로 이루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5~10세 사이의 수학에 포인트가 잡히게 될 것이다. 왜냐면 이 시기가 가장 뇌 활성화가 높을 때이기 때문이다. 이때 창의적 수학을 접하고 뇌를 자극시켜줄 때 뇌는 성장하게 되며, 그럼 인공지능에게 사로잡혀 게임이나 하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을 보조뇌로 활용하여 수많은 이론가설 새로운 사회 혁명이 일어나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 교육으로 볼 때엔 인공지능스마트기기가 나와도 대입시험이란 제도는 살아남을 것이다. 그리고 대입시험을 위해서 암기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사회 기기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교육계를 장악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함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수학 외엔 배울 필요가 없다고 본다. 현재 스마트기기를 보조뇌로 인정하고 공부 시험에서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끔만 열어준다면 말이다. 그럼 사교육비가 들어갈 이유가 사라진다. 또한, 아이들에게 여유 시간이 많이 생기므로 수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여하튼 현재 교육을 보면 개발도상국이 10년 후엔 앞지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이유는 선진국 교육은 과거 방식 암기 세뇌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 것은 자신이 암기하고 있다는 것외엔 없다. 그 암기는 누군가가 정해놓은 틀일뿐이다. 그처럼 암기교육은 틀에 갇힌 불쌍한 새에 지나지 않는다. 암기교육이란 틀을 깨지 못하는 한 미래는 어둡다.
왜 스마트기기를 사용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시험을 볼 때.... 원시인들도 아니구 도구를 사용해야 인간인데... 교육계는 진화란 것을 못하는 단체들의 모임인듯하다. 도구도 사용하지 못하는 원숭이정도가 아닐까한다.
암기, 암산능력이 좋다고 해서, 창의적이며, 아이디어가 좋은 것이 아니다. 암기능력 테스트는 단지 자신들이 만들어낸 틀을 세뇌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중학생부터 스마트기기를 보조뇌로 인정하는 것에서 미래 인공지능을 대비하는 교육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