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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알이먼저냐 닭이 먼저냐라고 물을 때 알이 먼저다. 진화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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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먼저냐 닭이 먼저냐라고 물을 때 알이 먼저다. 진화론.

jun.DK 2019. 11. 10. 13:08

정자난자가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그것이 문제로다. ㅋㅋㅋ

이것은 여러 해석이 가능합니다. 신앙 천지창조로 접근할 때와 진화로 이렇게 두 종류로 나뉘게 됩니다.

1) 인간이 먼저냐, 정자난자가 먼저냐라고 할 때 인간은 닭이 되며, 정자난자는 알이 됩니다.

신앙천지창조에선 인간이 먼저라고 하겠죠. 그 이유는 사람이 없는 데 어떻게 정자난자가 만들어질 수 있느냐구요. 그러나 진화론으로 접근할 때엔 완전히 다르죠. 자궁 속 양수는 물이고, 물속에 난자는 미생물체가 죽은 시체들이 한곳에 결집하게 되죠. 이곳에 살아있는 미생물체가 들어가 결집된 미생물체시체를 양분으로 융합 변형을 일으키게 되죠. 그렇게 첫 번째 생명체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 죽은 미생물체의 크기와 형태, 그리고 미생물체에 따라서 융합, 분열 등 각종 수많은 화학반응이 일어나게 되므로 다양한 생명체의 기초가 만들어졌다.

따라서 진화로 볼 때, 미생물체가 먼저가 되므로 자연히 정자난자가 먼저다.

그러나 신화를 볼 때, 영인 신(하느님, 각종 신)에선 신이 인간을 몸을 만들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이 우선시 된다. 그럼 알을 대입해보자. 알은 99%가 수분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수분은 물이란 점이다. 그러므로 우주 행성에서 미생물체, 생명체를 찾기 위해선 최우선시로 보는 것이 물이란 점이다. 신앙에서 논하는 인간, 완전체인 생명체들이 만들어졌다고 할 때, 물이 중요하지 않게 된다. 또한 우리 인간들의 몸도 수분이 70%가량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럼 미생물체들은 어디서 왔을까? 그리고 인간은 죽으면 어디로 갈까는 양면우주이론에서 다를까한다.

정리하면 이렇다.

인간이 없는데 어떻게 아이가 만들어질 수가 있느냐와 같다.

그러나 아이를 만들기 위해선 난자정자의 융합 분열 등이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자궁을 채우고 있는 것은 양수라는 물이란 점이다.

, 인간이 없는 상태에선 어떤 먹이사슬도 없는 상태에선 바다, 호수, 등등에 물이 자궁 역할하게 된다. 쉽게 고인 물이 썩는 것을 본적들이 있을 것이다. 물이 썩는다는 것은 화학적 반응, 융합분열 등이 일어나면서 물속에 있는 미생물체들이 활성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처럼 물속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라고 할 때 진화론으로 볼 때 알이 먼저가 성립하게 된다. 참 쉽죠.

 

신앙으로 볼 때 설명이 어렵다. 그냥 주장할 뿐이다. 어떤 증명도 어떤 설명도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신화이기 때문이다. 그처럼 신앙에서 알이 먼저라고 받아드릴 때 천지창조를 거부하는 결과가 된다.

즉 이이야기는 진화론이 먼저냐 신화가 먼저냐와 같은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진화론을 볼 때 알이 먼저가 확실하다.

또한, 이 문제는 종교적 철학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신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란 문제가 되며, 사람이 먼저다. 그 이유는 사람만이 신을 믿고 따르기 때문이다. 즉, 사람이 죽으면 신도 함께 사라지게 된다. 즉, 정신적인 문제다.

 

여기서 달걀을 삶을 때, 흰자와 노란자, 그리고 딱딱한 껍질로 이루어졌다.

껍질은 딱딱한 행성 표면, 흰자는 물과 흙 노란자는 핵이라고 가볍게 볼 수도 있다.

, 우주와 생명체는 연결되었으며 공통점들이 많다. 가볍게 이정도까지만...심심풀이로 정리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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