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논하다.

시간 시간을 논하다

우리 인간들에게 시간이란 과거가 없으면 현재와 미래는 존재할 수가 없다. 미래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미래는 과거를 위해 존재하는 시간이다. 이것을 역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이것은 역사가 아닌 자신의 삶을 얘기하는 것이다.

현재, 현재란 단어는 불확실성하다. 시간의 개념 시간의 흐름에서 현재란 단어가 나오는 순간 시간이 흘러 과거가 되어버린다.

그러므로 현재는 불확실하며, 미래는 우리가 살아있는 순간이라고 할 때 과거는 이 모든 것을 기록한 시간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따라서 사라지지 않고 유일하게 남는 시간은 과거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러므로 현재 지금 실수하거나 고통을 느꼈을 때 영원한 시간 과거에서 무한으로 반복되게 된다. 현재 지금을 실수 후회가 없어야 하는 이유다.

지금 현재 행복할 때 자연스럽게 미래와 연결되며, 이 모든 기록은 과거에 남게 되는 원리다. 따라서 지금 가장 행복해야하는 이유인 것이다. 현재 지금 행복하다는 감정은 과거의 영원히 남게 되며, 미래와 연결시켜주기 때문이다.

 

 

*인간의 삶과 시간은 시간의 공전에 의해 쉬지 않고 살아서 무한궤도를 돌고 있다.

시간이란 개념은 우리 인간들 살아있는 시점에서 보기 때문에 과거는 사라진 시간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과거란 시간은 시공간의 그대로 남게 된다.

우리들이 살아온 시간은 현 시점에서 사라진 과거일 뿐 그 과거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 시공간에 남아 무한으로 반복된다는 사실이다.

가끔 예언가들이 예언을 하고 일치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 이유도 이런 원리에서 찾을 수가 있다. 대부분 꿈을 통해서 미래를 예언하고 예측하고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꿈은 무엇인가? 파장이다. 보고 느끼는 것도 파장이다. 시공간에 흐름 역시 파장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미래의 시공간을 파장인 꿈으로 볼 수 있게 되는 원리다. 그렇다고 전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공간은 무한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무한의 시공간에서 자신이 본 것이 현재 시공간 미래의 시공간인지 아니며 상대 우주 상하 우주 반대 편 우주 공간인 시공간이 겹쳐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시공간은 인간의 몸뚱이 기준이 아닌, 시간과 공간 그자체를 뜻한다.

 

 

 

*인간의 시간에 있어서 사후세계도 전생후생도 존재할 수가 없다. 다만 자신이 살아온 시간은 시간의 공전에서 영원히 살아남는다.

시간의 흐름, 시공간, 양면우주 우리들이 죽으면 양면우주가 만나는 지점으로 모이게 된다. 이때 모이는 것은 우리들이 말하는 영혼인 뇌파장이다. 이곳에는 모든 것이 존재한다. 그리고 영혼 파장과 일치할 때 다시 동식물에 영혼 파장이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은 우리들은 한생이라고 한다.

 

어떤 시공간일지라도 시공간은 소멸하지 않는다. 지구가 궤도를 돌듯이 시간 역시 시공간궤도에 존재하게 되며, 영원히 불멸의 시간으로 남게 된다.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태양계가 소멸하더라도 그 시공간은 그 시공간 안에서 영원히 남게 된다.

따라서 현재 실수할 경우, 당신은 시공간에서 수도 없이 그 실수를 후회하게 될 때 무한의 시공간에서 무한으로 후회하고 아파하게 된다.

범죄를 저지르고 감방으로 들어갔을 때 시공간궤도에서 수도 없이 감방에 들어가야 한다. 이처럼 작은 죄를 지어서 마음에 고통을 주는 순간 시공간궤도에서 무한으로 그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가장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현재 지금 충실해야 하며, 작은 실수도 줄여야 하며, 행복해야 하는 이유이다.

어리석게 죽어버리면 끝이라고 생각해서는 막 살아서는 안 된다. 그리고 죄를 지어서도 안 된다. 물론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다면 가능하다. 그러므로 죄의식 정신적 정신병자들을 좀 더 통제해야 하는 이유다. 법은 반대로 신심미약, 정신병이란 이유로 오히려 관대하다.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악마이므로 영원히 차단해야 한다. 한 사람을 위해서 다른 한 사람이 피해를 받아서는 안 되는 이유다. 피해 받은 사람은 그 고통과 아픔이 영원의 불멸의 시공간인 과거에서 무한으로 돌기 때문이다.

 

 

 

*우리는 과거를 살고 있으며 현재 삶이 몇 번째 시간의 공전인지 우리들은 그 누구도 모른다. 다만 현재 숨을 쉬고 느끼고 있다는 것은 진실이며, 그런 이유에서 우리는 이 시간을 가장 아름답게 꾸며놓는 것이 바로 자신만의 시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최소한의 방법이다.

-자신의 현재 삶이 고통스러워 자살을 하게 된다면 그 시간은 살아서 공전하듯 계속 그 시간이 찾아온다. 오늘의 슬픔과 고통은 영원히 시공간 궤도에서 수천수만 아니 무한으로 죽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렇듯 영원이란 단어는 과거의 시공간을 뜻한다.

자신의 영원한 시간을 가꾸는 것은 자신의 현재를 얼마나 뜻 깊게 아름답게 가꾸느냐 따라서 자신만의 시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이다. 현재 불행하고 고통스럽다는 것은 자신의 시공간을 무책임하게 꾸며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시간은 멈추지 않듯 시간의 공전 역시 멈추지 않는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현재를 후회 없이 행복하게 만들어가야 불명의 시공간인 과거에 남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을 만날 때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만나지 않는다. 나의 시간의 그로인하여 심로를 만들어놓지 않기 위함이다.

 

*현재는 미래의 과거형이며, 미래는 현재의 과거형이다.

-시간의 진리다. 우리는 과거를 위해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 과거는 시공간 궤도에서 무한으로 공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이 시간이 시공간 궤도에서 몇 만 번째인지 모른다. 이런 원리로 우리들은 운명, 숙명이란 단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 몇 만 번째의 시공간 공전에서 현재 자신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현재 얼마나 아름답게 잘 가꾸나 따라서 운명이 바뀌게 된다.

지금 당신은 무엇인가 필사한다고 하자. 필사하는 순간 현재다. 그러나 글자가 적혀나가면서 글자가 백지에 적히면서 글자들은 과거에 시간이 되어버린다. 그렇듯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시공간 자신만의 삶의 역사가 기록으로 남게 되며, 그 시공간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게 되는 원리다.

즉, 시간은 멈추어있는 것이 아니며, 진행형이란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영점일초라도 진행되었다면 그 시공간은 영원히 불멸의 시간이 되어버린다.

그러므로 어리석게 미래를 위해 살아간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인지도 모른다. 미래는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이며, 미래를 위해 힘들게 고생한다는 자체는 스스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공간을 만들어놓는 것과 같다. 그렇지만 살기 위해서 어쩔 수가 없는 노릇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일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여 긍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마인드 컨트롤이 절실하게 필요하며, 중요한 이유다.

 

시공간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선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이 순간이 중요하다. 나쁜 짓하고 그 죗값을 받을 때 고통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 고통은 스스로 만들어낸 공통이며, 그 고통의 시간은 자신의 시공간 궤도에서 무한으로 공전하게 된다.

그처럼 현재 한 순간적인 쾌락을 위해서 양심을 버리지 말아야하는 이유다.

성적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순간적 쾌락을 위해 실수, 순간적 배고픔에 도둑질, 순간적인 화에 상해, 살인 등등... 그리고 그로인한 죗값, 그리고 그 죗값에서 받는 심적 고통은 영원히 살아서 자신을 괴롭히게 된다. 그러므로 시공간 궤도, 불멸의 시간을 위해서 선하게 살아야 한다.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게 따뜻하게 대하고, 도울 때 그 선행에서 행복감을 맛보게 해줄 것이다. 선행, 봉사를 자주하는 이유는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을 위한 것이다. 선행, 봉사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정을 위해서다.

우리 인류는 나약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혼자 살 수 없다는 점을. 그러므로 주변 환경이 좋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자신이 선행하고 베풀어야 그 선행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면서 주변이 환해지고, 아름다워지게 되는 원리다. 그러므로 자신이 조금 손해 보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손해가 있어야 누군가에게 이득이 되고, 그게 돌아서 같은 원리로 누군가의 손해가 자신에게 이득이 되어준다. 그래서 인생은 돌고 도는 거라고 하는 것이다.

 

*현재 인간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재의 시간을 사랑하고 가꾸어나가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이 없다면 미래는 존재할 수 없다. 그러나 과거는 이 순간이 지나면서 만들어진다. 현재를 사랑해야 할 이유가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지금 자신의 현재가 힘들고 고통스러워 미워하고 혐오한다면 미래가 찾아와도 나아질 수가 없다. 이 순간 자신을 위해 모든 사물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용서하고, 품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자신의 미래를 이한 최소한으로 현재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현재 심로는 바로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대부분 심로는 자신 스스로 만들어낸 자신의 사상에서 발생한다. 증오, 분노, 슬픔, 괴로움, 누군가를 증오하고 분노하고, 그로인하여 슬프고, 괴롭다. 그러므로 그를 용서하고 배려하고 사랑으로 품을 때 증오, 분노, 슬픔, 괴로움이 사라지게 된다. 이것은 그를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과거의 시간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최소한의 자신을 위한 배려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누군가를 만나고 고통스럽다고 느낀다면 그 사람을 멀리해버리면 그만이다. 직장에서 상사라면, 회사를 그만두고 귀농해서 농사를 짓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풍요롭게 즐길 수 없을 뿐이다. 가난하게 살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음이 편안하게 살 수 있다면 그게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정답이다.

 

*가장 현명한 삶은 과거를 아끼고 다듬으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

-우리 삶에서 시간이란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그 시간은 과거다. 그래서 나는 현재형 과거 미래형 과거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었다. 그렇다고 나는 과거를 신봉하지는 않는다. 다만 과거가 되어버릴 지금의 짧고도 짧은 이 시간을 신봉하고 믿는다. 그렇듯 과거는 확고한 불멸의 시간이며, 그 과거를 만들어나가는 시간은 바로 이 한순간뿐이다.

 

*미래는 종식된다. 그러나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현재를 위해 미래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현재는 불분명한 시간이다. 즉, 현재는 금방 사라진다. 그럼 미래가 된다. 그러므로 이 한순간 한순간 죽는 순간까지 충실해야 한다. 그러므로 현재 모든 것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 현재를 위해서 아끼고 절약해야 한다. 그리고 그 아끼고 절약한 것을 미래 현재를 위해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과거형 현재 지금을 위해 모든 것을 낭비할 때 미래 현재는 지옥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미래 현재를 위해 주변에 조금씩 투자해놓는 것도 중요하다.

하늘 나비

 

 

 

 

 

 

 

 

 

 

 

 

 

*오늘이 불확실하다면 내일도 불확실하다. 그러므로 오늘의 불확실을 찾아 없애야 내일의 시간은 행복으로 채워나갈 수가 있다.

-현재 지금 자신의 존재하고 있는 이 시간이라 말로 미래이며, 과거의 출발선이다. 그렇듯 오늘의 이 시간이 불확실해진다는 것은 그야말로 바보천치들이나 하는 짓이다. 또한 오늘 잠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는 노릇이며 길가를 걷다가 차에 치어 죽을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의 시간을 버린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현재의 불확실을 없애지 못하는 한 절대로 내일의 아침 해는 떠오르지 않는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그 과거를 돌아봐서는 안 된다. 다만 오늘 바로 이 시간자체가 과거가 될 것이란 것을 잊고 살아서는 안 된다. 과거를 후회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이 시간을 살 때에 조그마한 성취감과 행복으로 찾아온다.

-인간들은 과거 회상하며 추억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추억의 빠져 자신의 하루를 빼앗기는 어리석은 짓은 없어야 한다. 슬픔이든 기쁨이든 현재가 있고 나서야 과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과거가 될지라도 현재를 최선을 다해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

*과거, 현재, 미래 중에 어느 시간이 가장 중요하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현재, 과거, 미래 순으로 대답할 것이다.

-이유는 즉 현재가 지나가면 과거가 되기 때문이다. 미래 역시 과거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일 뿐, 미래자체에서 독립체로 만들어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과거를 너무나도 단조롭게 생각하고 산다. 단지 과거를 역사라고 생각하고 사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과거는 우리들이 살았던 현실이다. 또한 과거에 여념하다 보면 현재를 제대로 보지도 미래를 설계하지도 못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현재를 최선을 다해야 과거와 미래가 밝아진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그러나 그 과거를 묻는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자신의 과거는 자신의 역사이며, 자신이 살았던 시간이며 영원불면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실수를 잊고 현재를 아름답게 꾸미는 일은 새로운 과거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인간들의 최소한의 노력이다. 또한 현재 이 순간에서 흘러버린 과거에 여념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들이 되돌아보지 않아도 그 시간은 절대로 살아지지 않는다. 오로지 현재를 중요시 생각하고 잘 가꾸어나가야 한다. 그래야 아름다운 과거가 만들어지고, 미래가 아름답게 다가온다.

*과거가 없다면 실패했던 교훈을 얻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 실패에 사로잡히게 된다면 미래를 창조하는 자기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실패는 과거에 있었던 일이다. 현재는 현재의 일을 생각하고 노력하여 자신의 계획을 성공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그러나 과거의 실패가 있었기에 오늘의 성공이 뒤따라오는 것이다. 과거의 실패가 없었다면 오늘의 성공이 없듯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은 그 실패를 교훈삼아 오늘의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

*자신의 실수를 되돌아보고 분석하지 않는 한 그 실패는 과거처럼 되풀이 된다.

-자신의 실수를 되돌아보고 왜 실패를 했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계속 같은 곳에서 실패한다. 그것은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지 않고 살기 때문이다. 과거 자신의 일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나가야 오늘의 과거는 행복으로 채울 수가 있다. 현재, 과거는 오늘의 교훈이며 스승으로 삼기위해 존재할 뿐이다. 그러나 역사는 우리들에게 교훈일 뿐이지 그것에서 해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듯 역사 또한 흐르기 때문이다.

과거가 없이는 현재가 없다. 또한 과거의 실패가 존재했기 때문에 현재의 성공이란 것을 맛보고 그 맛을 더욱 달게 다가오는 것이다. 또한 실수를 미리 막을 수도 있는 것은 과거 자신의 실수에서 찾을 수가 있다. 그렇듯 과거는 단순하다. 현재에서 되돌아보는 이유는 같은 실수를 줄이기 위함이며 성공을 위함이다.

*계획 없이 하루를 소비하는 것은 도둑놈에게 자신의 재산 반을 빼앗기는 것보다 훨씬 큰 충격이며 괴로움이다.

-계획이 없는 시간은 강물에 떠내려가는 낙엽 잎처럼 아주 쓸모없는 삶이다. 하루정도야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치곤 계획을 세워 사는 사람이 없다. 자신에게 주워진 시간을 그렇게 조금씩 날도둑놈에게 빼앗기듯 아무런 소득 없이 사라지게 마련이다.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치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없고, 시간을 사용하기 따라 금은보화가 될 수도 쓸모없는 돌멩이가 될 수도 있다. 계획은 습관으로 만들어서 몸에 익히는 것을 유년시절 부모들이 가르쳐야할 첫 번째 과제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이 주어진다. 하루 스물네 시간을 그러나 그 시간을 계획 없이 보내다보면 시간의 흐름이 사라지게 되므로 같은 시간일지라도 노력하고 계획하며 하루를 보내는 사람보다 작아진다. 철저하게 시간 관리하므로 시간을 많이 보유할 수가 있게 되는 원리다. 현재 시간을 관리하지 않고 컴퓨터 스마트폰 앞에 앉아 계획도 없이 게임이나 잠에 빠져 시간을 날려버리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봐야 할 때이다. 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리고 거울 앞에 다가가서 자신의 얼굴을 살피며 이렇게 후회하며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언제 이렇게 늙어버린 거지. 그렇듯 계획을 짜고 자신의 계획대로 하루를 보내는 사람은 그날의 최고의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며, 그 시간은 자신의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가 있다. 계획을 세우고 잠을 잘 때에 일기를 기록하는 습관. 그래야 자신의 주어진 시간을 절제하며 가장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으므로 가장 성공한 사람으로 죽는 날 후회 없이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가 있게 된다. 이것은 삶의 원칙이며 성공의 지름길이다.

*시간은 나를 위해 만들어졌다. 그렇듯 시간을 가장 아름답게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길 때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영원히 남는다.

-사람이 태어나고 죽음까지 부여받는 것은 시간이다. 그것을 우리는 운명이라고도 한다. 정해진 시간, 가장 아름답게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양심과 자신의 노력에서 시작되고, 그렇게 쓴 시간은 절대로 후회 따위로 눈물을 흘리지 않는 법이다. 지금 당신의 시간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한번 천천히 되돌아봐라.

*단 일분의 시간으로 자신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일도 이 세상의 수도 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듯 일분일초를 아끼고 계획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이 언제나 정상에서 내려다보게 된다.

-예를 들어 비행기 탑승 시간에 일분 늦게 도착하여 비행기가 출발하는데 그 비행기를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론 당신에게 엄청난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비행기를 멈출 수 없다. 증권을 살고팔기 위해 마감 일분을 늦게 도착하여 자신의 계획이 어긋나듯 일분일초에 운이 바뀔 수도 있다. 시간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신용이며, 신뢰의 밑거름으로 사용된다.

*가장 큰 손실은 시간을 뒤로 미루는 일과 기다리는 일이다. 흔히 우리는 현재를 놓고 우연히 작용하는 미래를 기다린다. 말하자면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 확실한 것을 포기하고 있다.

-현재 지금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이 시간을 손 놓고 넋 놓고 있다면 그것처럼 정말 어리석은 자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불확실한 내일을 본다는 것은 그야 말로 바보천치다. 오늘 잠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는 노릇이고 길가를 거닐다가 차에 치어 죽을 수도 있는 노릇이다. 그런데 지금의 시간을 버린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현재 준비하는 자에게 미래가 찾아오는 것처럼 미래를 기다리는 자에게 절대로 자신의 원하는 미래는 찾아오지 않는다.

*시간이란 일분일초를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계획대로 그 일분일초를 사용하였느냐가 중요하다.

-일분일초란 시간은 아무런 계획도 없이는 어떻게든 쓰기란 힘들다. 만약의 쓴다고 하더라도 그 시간은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모르게 금세 사라진다. 그러나 철저한 계획에선 일분일초일지라도 놓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성공한 사업가들을 보면 시간을 모두가 금보화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잘 짜놓고 살았다. 일분일초란 시간은 보잘 것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일분일초 안에 한 사람의 마음의 문을 두들길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한 사람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서 아무런 대비도 없이 그 사람에게 다가가 말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처럼 철저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일분일초는 어떤 금은보화보다 훨씬 값진 시간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마음 깊숙이 새기고 살아야 한다.

*나는 오늘이 있어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오늘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떳떳할 수가 있다.

-자신의 시간을 가장 아끼고 가장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해 우리들 마음속에 되새기고 있어야 한다. 오늘 하루가 내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오늘 계획을 내일로 미루는 법을 없애야 한다. 우리들이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는데 있어 시간은 앞으로도 많은데 하는 잘못 생각함에서 만들어진다. 사람의 평균수명 나이는 80이다. 이것은 평균수명일 뿐이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아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후회 없이 보낼 줄 알아야 죽는 순간 참 잘살다가 간다는 명언을 남기고 갈 수 있다.

*시간에 있어서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여유 없는 삶은 더욱 그렇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살다보면 어느 새 시간이 흘러 백발노인이 되고, 노인이 되어 일을 손에서 내려놓게 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렇게 자신의 무엇을 위해 그처럼 살아왔는지 회의를 느끼게 된다. 시간은 흐름에 있어 젊음은 사라지듯 그처럼 현재의 시간을 가장 아름답게 가장 행복하고 뜻 깊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지금 당장 죽는다고 하더라도 성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