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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인생을 논하다. 본문
인생
인생이란 자체는 참으로 신기하고 엽기적이다. 자신이 그렇게 노력하고 바라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어떤 이에게 너무나도 쉽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실제로 그는 우리들이 모르는 곳에서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했다. 또한 당신이 실패했다면 그것은 결과물만 보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자신은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그릇이다. 그렇듯 자신의 그릇에 욕심으로 가득 채운다고 하더라도 넘치며 흐르게 마련이다. 인생은 순리대로 즐기며 살다보면 언젠간 자신에게도 좋은 날이 찾아온다. 긍정과 믿음만이 자신의 현재 행복과 미래의 행복을 찾는 최선의 방책이다.
*어린 시절 꿈은 자신의 젊음을 위한 것이라면, 노후의 꿈은 사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꿈은 성장시키는 원동력 목표가 되어준다. 그처럼 꿈이란 목표가 존재할 때 그 꿈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공부를 하게 된다. 공부를 가르치기보다 꿈 목표를 만들어줄 때 젊음은 행복해진다.
사람은 죽는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면 주변을 살피고 주변을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죽음 앞에서 양심이란 마음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죽는 순간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우리들이 죽음 앞에서 웃을 수 없는 이유는 욕심, 욕망, 걱정, 후회 등등 복합적인 이유 때문이다. 그처럼 삶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노후의 꿈은 사후를 위해서 꿔야 하며,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죽기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사후세계를 향해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느냐 죽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욕망을 적게 가지면 가질수록 그만큼 현재의 행복지수는 높아진다. 반대로 욕망이 높으면 높을수록 현재의 행복지수는 낮아진다. 이것은 삶의 공식이며 진리다.
-욕망이 적다는 것은 현재 자신의 삶을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현재 삶보다 한단계위를 보고 사는 경향이 높다. 그렇게 남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면서 자신의 불신이 만들어진다. 남은 저렇게 잘 먹고 잘 사는데 왜 나는 저들보다 못한 거지하는 순간부터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싫다면 현재 자신을 보고 자신의 그릇을 찾는 게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소크라테스, ‘니 자신을 알아라.’ 손자병법,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이처럼 자신의 그릇을 가늠하지 못하고 남의 그릇이 크다고 자신의 그릇을 남의 그릇에 맞추려는 데서 마이너스가 존재한다. 인생에 있어서 마이너스만큼 자신에게 큰 고통과 시련으로 다가온다.
물론 꿈에 시발점에서 그릇이 크면 클수록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다. 그러나 꿈을 현실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노력은 고통과 아픔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그 그릇을 채운다는 보장도 없다. 복을 타고난 사람은 예외다. 아니 인생의 그릇 자체가 복일지도 모른다. 누가 얘기했던가? 신은 공평하다고 그러나 그런 얘기한 사람은 자신이 모든 것을 갖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공평하게 느껴진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기준으로 보고 판단하는 의기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욕망을 작게 잡고 한 계단씩 천천히 오르는 것이 매우 현명한 방법이다. 처음부터 무턱대고 꿈을 크게 잡고 계단을 두세 계단씩 한 번에 뛰어 오르다간 엄청난 고통과 고난에 중도 추락하는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무한경쟁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하나를 목표를 정하고, 자신의 모든 힘을 집중하여 목표에 쏟아 붓는 열정과 추진력이 필요하다.
-우리들은 현재 무한경쟁 전쟁터에서 살고 있다. 적은 자신의 능력과 사상이며, 자신의 일에 있어서 대충이란 생각은 금물이다. 대충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자신의 능력이 표적이 되고, 전쟁터에서 표적이 되면 그 표적은 가차 없이 사라지게 마련이다. 그렇듯 전쟁터에선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빈틈을 보여서는 안 된다. 그러기위해선 끝없는 자기능력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나아가야 한다. 사람들에게 무한능력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자신만이 가장 뛰어난 것을 찾아 그 능력을 보완하고 개발하여 월등한 능력으로 키워야 한다. 그리고 소총이 아닌 미사일이 되어야 한다. 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은 각기 다르다. 공부를 재미있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운동을 재미있어 하는 사람이 있고, 글을 쓰는 것이 재미있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글을 읽는 것을 즐기는 평론가들도 있다.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자신이 타고난 가능성이 높다. 일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복이다.
*자신은 누구나 어느 정도까지는 특별하다고 믿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도가 지나칠 경우에 미래는 그리 밝지만 않는 법이다.
-자신이 특별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출발선에서나 삶에 있어서 자신에게 어느 정도 용기를 가져다준다. 그러나 그것 역시 나 아닌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이 특별나다는 증거이다. 그처럼 너무 과장될 때 남들에게 표적이 된다. 현재 아무리 잘나갈지라도 한순간의 젊음과 같은 매력적인 유혹일 뿐이다. 젊음이 있다면 노후가 있는 법이며, 현재가 있다면 사후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여유를 갖고 주변을 잘 살피며 덕을 쌓는 게 중요하다.
*행복은 누구에게나 짧게 느끼고 불행은 누구에게나 지나치게 길게 느낀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똑같은 비례로 이루어졌다. 단지 우리들이 느낌에 있어 그렇게 느끼는 것일 뿐이다.
-그 어떤 사람일지라도 불행을 기다리는 사람은 없다.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기다릴 뿐이다. 그렇게 기다리고 노력한 행복은 언제나 자신의 근처에서 맴돌고 있지만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단지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찾아가서 관찰할 때에 비로써 느낀다. 그렇다면 왜 우리들에게 불행이 그렇게 자주 찾아오고 길게 느껴지는 걸까? 그것은 아주 단순한 원리다. 자신이 기다리지 않는데서 찾아오기 때문이다.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하게 될 때 그 일이 한 시간에 끝낼 수 있는 일일지라도 두 시간을 넘겨도 좀처럼 마감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누구나 한두 번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일 경우엔 어떤가? 한 시간 걸릴 일을 30분에도 끝내기도 한다. 그처럼 자신의 감정에서 느끼고 판단을 먼저하고 있다. 기다림과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를 찾을 수가 있다.
*탄생과 죽음 사이에서 운명은 빛나는 섬광이다.
-생각을 해봐라 죽음이 없다면 탄생의 의미가 퇴색될 것이며, 인생의 참맛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죽음을 위해 달려가고 있기에 지금 이 한순간마저도 놓쳐서는 안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된다. 그로인하여 행복, 기쁨, 슬픈, 고통이 공존하게 되며, 가족, 가정, 친구, 사회가 존재할 수 있다. 죽음이 없었다면 탄생도 가족조차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의 한 시간을 남보다 더 귀중하게 아끼고 계획하고 죽음을 위해 버려야 한다. 그래야 죽음 앞에서도 떳떳하게 눈을 감을 수 있다.
*인생은 기록이며 기록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인생의 참맛을 느끼지 못한다.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 이 자체는 역사다 역사책의 기록되어야 만이 역사가 아니다. 자신의 인생사에서 자신의 기록장에 자신의 역사를 기록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그 어떤 발전도 성공도 기쁨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루하루 기록장을 차곡차곡 채우기 위해 그날의 뜻 깊은 일을 계획하게 되고 목표를 세우게 된다. 그러나 기록을 뒷전에 있다면 하루에 목표가 사라지게 되므로 자신의 삶 또한 사라지게 된다. 축복이란 그런 것이다. 작은 것에서 시작하여 목표를 달성할 때 느끼는 성취감이다. 목표를 잡을 때에 일 년을 잡고 일 년을 열두 달로 나누어 잡고 한 달을 일주일로 나누어 잡고 일주일을 하루하루 나누어 잡고. 시간낭비 최소할 때에 최고의 삶을 선물을 받게 된다. 그것은 자신이 꿈꾸는 그 미래일 것이다.
*도전하는 자에게 세상은 너무나도 낭만적이다. 그러나 도전하지 않는 자에게 살아있는 자체가 고통일 뿐이다.
-실패를 거듭하였다고 포기하게 된다면 자신에게 남은 것은 절망뿐이다. 절망은 끝없는 고통 속에서 자신이 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지도 모르게 만든다. 심지어 자신의 삶을 비관적으로 보고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현재 자신이 살아가야할 힘을 잃어버리고 끝내 우울증이란 악마의 사슬에 묶어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렇듯 처음부터 목표를 크게 잡지 말아야 한다. 작게 잡고 천천히 한 발자국씩 앞으로 아기가 발을 떼듯이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실패 하더라도 그 실패는 다음에 찾아올 도전에 있어서는 더할 나이 없는 좋은 스승이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젊음이여 지금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내면이 나약해졌다는 증거다.
*꿈을 알맞게 자신에게 맞추어 잡아라. 그러면 당신은 행복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꿈이 크면 클수록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척 고달픈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꿈을 알맞게 잡으면 꿈을 이룰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럼 인생의 여유를 즐기며 살아갈 수가 있다. 인생의 여유 없이는 그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늙음 앞에서 한낱 부질없는 젊음을 불태워버린 삶이다. 그렇듯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근처에서 찾아야 한다. 그것은 아주 소소한 가족부터다.
*꿈을 꾸는 것만큼 그 어떤 큰 자산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와 명예가 있다고 한들 꿈이 없다면 그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다. 죽음 앞에선 단순한 꿈보다 못한 부와 명예일 뿐이다. 사람들이 가장 행복할 때는 자신의 작은 목표일지라도 그것을 도전하고 그것을 성취할 때이다. 꿈은 죽음이 다가와도 하나의 목표로 바뀐다. 그렇듯 부, 명예,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닌 죽는 순간까지도 꿈을 꾸는 사람이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인생을 잡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비극이며, 즐기려는 사람에게 축복이다.
-우리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얘기다. 죽음 앞에서 모든 것이 보기 좋은 그림보다 못하다는 것을.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렇게 욕망에 사로잡혀 살다보면 작은 행복을 감지할 능력이 잃어버리게 되면서 인생이 지루하고, 짜증나고 고통스럽게 느끼게 되는 원인이다. 여유를 갖고 인생을 즐기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어떤 작은 불행이 찾아와도 다음에 행운이 찾아올 거라고 믿어, 불행자체도 즐기는 법이다.
*아무리 힘이 넘치는 뱀장어일지라도 흐르는 강물을 흙탕물로 만들어낼 수가 없다.
-시간의 흐름에서 노환을 막을 수 없다. 의학이 발달한다고 하더라도 잠시 신체만 조금 늦출 뿐이지 세포 장기들은 노화는 늦추지 못한다. 되고 있다. 겉으로만 건강하다고 속까지 건강할 수가 없다. 그렇듯 부와 명예를 다가졌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간의 흐름에서 한낱 뒷방신세로 탈바꿈시키는 것은 권력도 강압도 아닌 세월이다. 노환에 독고(獨孤)로 살고 싶지 않다면 현재 젊었을 때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노환으로 뒷방으로 밀러나가더라도 사람들은 당신을 잊지 않고 찾아와 외로움을 달래줄 말동무가 되어준다. 가끔 자신만은 절대 젊음에서 밀리지 않을 거라고 호언장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면서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은 언제나 죽음 앞에서 가장 초라해지는 법이다. 젊음이여 여러분들의 젊음도 한낱 사라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역사를 논하다. 일본 전범자의 후예
극우 좌파는 전범자들의 후예다. 대표적으로 아베 일본 총리를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정치를 할 때 상대의 심리도 알아야 한다.
1. 일본 정부는 왜 과거사에서 사과를 하지 못하는 걸까?
자신들이 과거사를 인정하는 순간 자신들의 조상들이 전범자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조상들이 전범자란 것을 감추기 위해서 국정농단이 일어나는 것이다. 역사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교치는 이유다. 그러는 그들에게 과거사를 청산 사과하라고 할 때 그들은 예 알겠습니다. 우리들 조상이 전범자들입니다라고 할 가능성은 제로다. 그럴 양심, 죄의식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자들이라면 교과서를 왜곡자체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전범 집안이란 딱지가 붙는 순간 정치 생활도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들의 권력과 명예 그리고 부를 지키기 위해선 역사를 왜곡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2, 그럼 왜 독일은 전범자를 처벌하는데 일본은 전범자를 살려주고 거기에 아직까지 권력을 탐하게 하는 걸까란 의문이 생긴다.
미국의 영향이다.
3. 그럼 왜 미국은 일본 전범자들에게 죗값을 물을 수가 없었던 건가?
그 당시 미국 자본주의와 소련 공산주의 때문이다. 미국과 소련이 서로 부모를 죽인 원수처럼 싸우지 않다면 일본 전범자들은 모두 사형을 처해졌을 것이다. 그럼 지금의 일왕도 아베도 존재할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그처럼 일본 전범자들을 처리하는 것보다 자신들의 하인으로 남겨두는 것이 미국에게 커다란 이득이었다. 일본이 자신들의 편일 때 아시아를 관리 전복할 수 있으니까. 또한, 소련과의 전면전에서도 일본을 기반으로 기지를 만들 수도 있고 여하튼, 일본 전범자들을 모두 처형했다면 일본은 미국이 아닌 소련으로 등을 돌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럼 미국과 소련의 전쟁에서 거꾸로 소련이 일본에다가 기지를 만들어 공격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존재했다. 그러므로 일본 전범자 놈들을 사형시키는 대신 미국 자신들의 하인으로 삼게 한 것이다. 그 대표적으로 일 천왕은 일왕으로 계급하락을 했다. 그리고 사형수들을 풀어주고 권력까지 쥐게 한 이유다. 살려주는 대신 자신들에게 충성을 다할 것을 그렇기 때문에 아베는 미대통령과 만났을 때 똥마려운 강생이마냔 꼬리를 흔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4. 일왕과 천왕의 차이는?
천왕은 말 그대로 하늘의 왕, 신을 뜻하며, 모든 권력과 모든 것을 통치할 권한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일왕인 경우 정치와 권력이 사라진 게 되며, 말 그대로 일본의 왕이 된다. 천왕은 자신의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서 스스로 권력과 정치를 포기하고 일왕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또한, 천왕일 때 일본인들은 정말 그가 신의 자식으로 생각했다. 그렇게 천왕을 위해 목숨을 바칠 때 천국의문이 열린다고 굳게 믿어 가재가미란 자살비행을 했다. 그리고 오래전에 다큐를 통해 봤는데. 가재가미로 출전했던 노인의 증언, 자신들은 정말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줄 알았다고 한다. 일왕이 정말 신이라고 믿었다고 했다. 그리고 패전국이 되면서 천왕이 스스로 자신은 인간이라며 천왕자리를 내려올 때 그는 엄청난 배반과 사기를 당한 기분이었다고 했다.
5. 그럼 왜 미국 자본주의와 소련 공산주의가가 부모를 죽인 원수보다 더 원수처럼 생각했는가?
미국과 유럽에선 자본주의 계급주의 귀족들이 우세했다. 그런데 소련에서 계급주의, 귀족들을 죽이고, 공산주의란 이념을 앞으로 내세우게 된다. 공산주의는 모두가 공편하게 나눠야 하며, 계급도 없는 평등한 사회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사상이다. 그 당시엔 평민, 가난한 사람들과 천민들 하인들이 존재했으며 그들은 단지 귀족을 위해 존재하였다. 그러므로 공산주의 이념을 앞세웠을 때 어떻게 되겠는가? 소련 계급주의는 붕괴하고, 살기 위해 유럽으로 도망을 치게 되었을 것이다. 이것을 목격한 유럽과 미국은 어떻겠는가? 또한, 이런 정보는 귀족들과 부유층들에게 빠르게 들어갔을 테고, 그런 위기에서 그들은 공산주의는 악마라고 국민들에게 선동 세뇌를 시켰을 것이다. 그렇게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간에 서로 악마라고 선동하게 되었다. 자본주의 계급주의는 자신들의 재물과 명예 권력을 지키기 위해...
6. 그럼 공산주의는 정말 존재하는가? 아니 단 한 번이라도 존재하기는 했었을까?
단 한 순간도 공산주의는 존재하지 않았다. 일단, 공산주의를 통괄하고 지도자 지배자가 존재하는 순간 공산주의 이념은 무너진 것이다. 즉, 자신의 부와 명예 권력을 위해 노예, 천민, 농부 가난한 국민을 선동했던 것이다. 따라서 공산주의는 단 한 번도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았다. 공산주의는 유토피아와 같다. 모든 것을 나누고, 모두가 평등한 삶... 불가능하다. 인간은 욕심이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민을 지도해야할 지도자가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지도자가 존재하는 순간 이미 지도층이란 권력이 만들어지게 된다. 공산주의는 달콤한 말일 뿐이다. 따라서 공산당은 존재하지만 공산주의는 존재할 수 없다.
7. 그럼 왜 자본주의는 공산주의를 부모를 죽인 원수보다 더 원수로 생각했는가?
소련에서 공산주의 이념이 일어났고, 귀족들은 살기위해 도망을 쳤다. 그러면서 정보는 유럽 귀족과 부유층들에게 빠르게 펴져 나갔을 것이다. 즉, 정보가 어두운 국민들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를 악마라고 정해 선동해야 했을 것이다. 그렇게 귀족들은 자신의 재산과 명예를 지킬 수 있을 테니까.
8. 독일은 아직도 전범자들에게 죗값을 치르게 하는 걸까?
여기도 미국이 끼여 있다. 미국 경제를 움직이는 종족이 유태인이기 때문이다. 독일 나치시대에 유태인들 학살이 그 원인이다. 그럼 왜 독일인들은 유태인을 미워하게 되었을까? 유태인들은 고리업자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경제를 유태인들이 거의 집어삼키는 꼴이 되었을 것이다. 고리대금업자라면 지금이나 그 당시에도 천민 중에 천민이 하는 일이며 주변사람들은 그런 고리대금업자를 싫어했다.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한 원인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9. 유태인은 어떻게 해서 미국과 전 세계 경제를 주무르게 되었는가?
친구가 유태인에 대한 책을 읽고 내게 얘기해준 것이다. 유태인들이 2차 대전까지 왕권 금고지기를 도맡았다고 한다. 그리고 유태인들이 금융업을 했다. 그 당시만 해도 금융업은 천민 중에서 천민 소돼지를 잡는 백정들과 같은 대우를 받았다고 한다. 금융일은 더러운 자들이나 하는 거라고 그 당시에 생각했기에 유태인들이 금융을 독차지 했다. 그리고 2차 대전이 끝나자 숨겨놓은 왕권이 무너지게 되었고, 왕국에서 숨겨놓은 금은보화들을 금고지기들인 그들이 챙겨서 미국으로 넘어갔다고 한다. 그렇게 유태인들은 2차 대전부터 지금까지 미국경제 및 세계 경제를 주무르게 되었다.
10. 만약 중국이 소련에게 넘어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또한, 소련이 공산주의 이념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그럼 일본 전범자들은 모두 사형을 다했을 것이다. 일본은 천왕에서 왕은 사라졌을 것이며, 그럼 지금 목에 힘을 주고 있는 아베 정부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며, 극우 전범자 후예들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쪽팔려서 얼굴도 들지 못하여 어디 숨어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런 그들이 일본 정권을 쥐고 있다. 그런데 그런 그들에게 과거사 사과하라면 사과할 턱이 있겠는가? 과거사에 발끈하는 이유도 이런 곳에서 존재한다. 과거사, 역사 왜곡이 사라지기 위해선 일단, 전범자 후예가 아닌 자들이 정부를 맡아야 한다. 그럼 그들은 떳떳하게 과거사에 사과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일본 젊은 층을 공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도 전범자 후예들은 역사를 왜곡하고 일본 젊은 학생들에게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다.
*불멸의 시간은 과거다. 과거는 잊혀질 뿐, 그 시간은 사라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현재를 후회 없어야 과거 또한 후회가 없다.
*정신건강은 사상으로 연결되고 사상은 현재의 삶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우리들이 불행하고 슬프고 괴롭고 죽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오는 이유는 그릇된 사상과 현재 경쟁사회로 만들어낸 잘못된 사상 때문이다.
*사람을 사귈 때 그 사람의 사상을 봐라. 그럼 그 사람의 영혼까지 알 수가 있다.
현재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러워 숨을 쉬지 못할 것만 같은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사상과 인생관에서 찾을 수가 있다.
그처럼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하고 긍정적인 사상을 배워야 한다.
그럼 현재의 자신의 불안이 사라지고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0차원 우주양면이론을 찾아서... : 네이버 블로그
우주양면이론이란? 수학적으로 0차원 즉, 영혼의 세계입니다. 우리들은 죽으면 어디로 갈까란 궁금증과 함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한 문제입니다. 현재도 수많은 지식인들이 도전하고 이곳에서 신앙도 탄생했으니까요. 이 모든 것을 해결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이론입니다. 또한,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는 닭 신이 먼저인가? 사람 알이 먼저인가란 물음에서 알은 진화론이며, 닭은 신앙을 기반입니다. 여기서 사람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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