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어린 수학+영어단어 동화-하늘나비의 창작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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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세~9세을 위한 어린이 수학

목록

1.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수학

엄마아빠가 책을 읽어주듯 가볍게 읽어주도록 유도했다. 그리고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직접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을 가르칠 수 있도록 개념원리를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여러번 읽어 주기만 해도 충분히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2. 덧셈뺄셈곱셈나눗셈 주사위게임.

주사위를 사용하여 가볍게 덧셈뺄셈곱셈나눗셈 게임으로 진행하게 하여, 게임을 통해 아이 스스로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을 터득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아이는 엄마아빠와 함께 주사위를 사용하여 놀게 되므로 부모의 정과 사랑 그리고 감수성을 익히게 된다.

3. 문제

모든 문제를 물음 형식으로 만들었다. 그러므로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하였다. 과거처럼 그냥 1+1=2, 2-1=1, 2x1=2, 1÷1=1이란 방식의 교육은 아이의 뇌를 활성화시키지 못한다. 물음을 던져주고 아이는 스스로 덧셈뺄셈곱셈나눗셈 식을 만들고 답을 얻게 유도했다. 물론, 처음부터 물음을 던지게 되면 혼란스럽다. 그러므로 문제 전에 충분히 설명하였다.

4. 음수와 소수점.

간단하게 보충되었다.

5. 피타고라스정리 풀이.

곱셈을 배울 때 같이 배우게 된다. 피타고라스 정리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곱셈에 지나지 않는다. 단지 기호와 설명이 복잡해서 중학교2,3년에 배웠던 것이다. 이것을 곱셈을 배우면서 같이 배우게 되며, 테스트 문제로 풀게 하여 평범한 곱셈문제에서 생각하는 문제로 만들었다.

 

정리하면 이렇다.

엄마아빠가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가볍게 여러 번 읽어줘도 충분히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했다. 그리고 주사위를 사용하여 가끔 놀아주면서 자연스럽게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을 반복하게 하여 연산능력을 끌어올리게 된다.

또한, 구구단을 64개에서 36개만 외우도록 유도했다.

 

9세 이상

1.엄마아빠와 함께 12단 놀이 게임 진행방법을 설명했다. 그렇게 게임을 직접 만들어 여러번 놀아줄 때 12단을 재미있고 손쉽게 익히게 된다.

2.덧셈뺄셈곱셈나눗셈 개념원리를 정리했다.

3, 나눗셈은 분수다. 가끔 나눗셈과 분수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다. 그러나 나눗셈이 분수다. 그럼 왜 분수를 만들었을까하는 의문을 품게 된다. 소수점 때문이다. 에를 들면 1÷3=0.33333....이라고 할 때 1/3으로 정리하게 되는 것이다.

3, 나눗셈과 분수를 배우면서 기초 삼각비를 추가했다. 기초 삼각비는 아주 기초적인 나눗셈, 분수에 불과하다. 또한, 가볍게 나눗셈, 분수 테스트 문제로 삼각비를 사용하게 되므로 아주 쉽게 기초 삼각비를 배우게 된다.

4, 문제를 물음 형식으로 진행시켰다. 물음을 던지게 될 때 아이는 생각이란 것을 하게 되며, 스스로 식과 답을 얻게 되면서 생각, 창의력과 결정력, 판단력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런 문제는 앞에서 충분하게 상세하게 설명이 필요하다. 그냥 풀이과정도 없이 물음형 문제를 제시하게 되면 오히려 수학이 어렵다고 느끼게 되므로 수포자가 되게 된다.

5, 피타고라스 정리 증명하기. 열 살 기준으로 잡아봤다. 풀이와 설명이 창의적으로 접근 하였기 때문에 가능하다.

6, 제곱과 루트개념원리 설명.

7.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 1단계~4단계로 나뉜다. 3,4단계는 부모들도 재미로 풀 수 있다. 물론 풀이과정을 모를 때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렵다. 그처럼 9살이상으로 기준으로 잡았기 때문에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

8. 기초 기하학.

사각형 넓이 증명, 삼각형 넓이 증명, 사다리꼴 넓이 증명, 원넓이 증명, 각뿔 증명 방식을 추가했다. 가볍게 인지만 시켜놓아도 이후 중학교에서 배울 때 훨씬 쉽게 느끼게 되므로 수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9. 연산에 대해서...

충분히 9세 이상이면 충분히 풀 수 있도록 풀이와 설명을 했다.

 

보충 설명

생각하게 만드는 수학, 인공지능을 대비한 수학이다.

현재 수학 교육방식으로 절대 미래 인공지능시대를 따라잡을 수가 없다.

또한, 보통 수학을 중2정도에서 많이 포기한다. 그러므로 6~15세 사이에 창의적인 수학을 익혀놓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복잡한 문제는 인공지능스마트 폰을 사용하면 된다.

즉, 머리가 가장 활발하게 활성화 될 나이는 아무래도 어린 나이다. 그러므로 6~13세 교육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한다.

미래를 위한 학습.

미래는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나온다. 앞으로 1,20년 후는 인공지능스마트기기세대가 된다. 즉, 복잡한 수학이나 복잡한 문제, 기본 상식들, 외국어 모두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처리해줄 것이다. 따라서 초등학교까지만 나와도 대학원을 나온 사람도 지식의 차이는 없어진다.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모두 처리해줄 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교육계나 정부교육담당자들은 따라가지 못한다. 이 말은 즉,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나와도 암기교육을 계속 선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4차 산업이 안정권이 들어갔을 때, 1,20년 후 인공지능+로봇이 모든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설마 1,20년 후란 생각을 하겠지만 실제로 핸드폰에서 스마트 폰으로 넘어간 기간을 살펴봐라, 아주 짧은 시간이다. 그처럼 인공지능 어느 순간 현실화가 된다.

그렇다면 현재 아이들 교육에 있어 답이 나왔다. 암기학습, 시험을 위한 교육학습이 아닌 창의력을 키워주는 학습교육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기본 어린 시절 교육이 가장 중요해진다. 얼마나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1,20년 후엔 3d프린터도 가정에 보급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인공지능스마트 폰+ 3d시대가 열린다. 그럼 아이디어에 따라서 누구나 초등학교만 나와도 스스로 충분히 아이디어하나로 대박을 낼 수 있게 된다. 모든 지식은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처리해줄 테니까. 그처럼 창의력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유아에서 10세 사이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인공지능스마트 폰이 있어도 사용하는 자가 아이디어가 없다면 게임용밖에 되지 못한다. 그래서 만들었다. 어린이 수학프로젝트.

 

과거와 현재 수학들은 뻔하다. 문제집이나 참고서정도다. 참고서도 혼자 익히기엔 힘들다. 부모님이 가르치려고 해도 힘들다. 어떻게 가르칠 줄 모른다. 이런 것을 모두 해결했다. 엄마아빠가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혹은 동화처럼 간단하게 읽어줄 수 있도록, 읽어주는 게 교육이 되겠어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이 수학시스템이 나오기 전 이야기다. 영감을 기준으로 만들다보니 어린 수학을 만드는데 2년이란 시간에 세 번을 다시 만들었다. 그처럼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순수한 창작 수학이다.

간단하게 수학을 설명하면 이렇다.

1. 엄마아빠가 읽어주는 수학 4세 이상

동화처럼 이야기하듯 숫자와 영어숫자를 읽어주고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였다.

그리고 부록으로 주사위를 사용한 게임형식으로 숫자를 익히도록 유도했다.

4~6세까지 일주일에 한두 번 엄마아빠가 가볍게 읽어주고 주사위를 가지고 놀아주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영문숫자와 한글숫자 아라비아 숫자를 익히도록 유도했다.

4~6세 사이에 부모님과 놀이, 이야기 등을 통해서 감수성을 부쩍 성장시키게 된다. 그러므로 공부를 떠나서 자주 이야기를 유도하고, 아주 가끔씩 놀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밖에서 공놀이라도, 이처럼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놀아줄 때 학원을 다니는 것보다 정서적이며, 뇌 활성화도 빠르게 진행된다. 학원에선 시험을 위한 공부나 가르친다. 부모는 아이의 감수성, 정서적 등을 모두 생각한다. 그러므로 유아학습은 부모님이 놀아주는 것이 가장 뛰어난 교육이다.

2.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수학7세 이상.

7~9세까지. 처음 한두 번은 가볍게 동화처럼 읽어주면 된다.

그리고 엄마아빠가 놀이처럼 가볍게 몇 번 가르치면 된다. 충분히 엄마아빠가 가르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엄마아빠가 과일이나 과자 등을 사용하면 된다. 그럼 자연스럽게 아이는 스스로 덧셈뺄셈곱셈나눗셈 개년원리를 깨우치게 된다. 이처럼 1+1=2, 1-1=0, 1x1=1, 1÷1=1 이런 식으로 주입시키는 교육이 아니다. 부모님과 함께 놀이처럼 진행하며 아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간단한 문제도 그냥 연산하는 게 아니라 동물이나 과일 등을 놓고 설명하고 문제를 풀도록 유도했다. 문제를 읽고 생각하게 유도했다. 그러므로 자연히 뇌 활성화가 일어나게 되며, 스스로 생각하게 되면서 결정력과 창의력을 만드는 뇌가 발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덧셈뺄셈 주사위게임을 부록으로 담았다. 덧셈뺄셈연산문제는 자주 풀어줄 때 계산 암산능력이 상승하기 나름이다. 주사위게임을 사용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덧셈뺄셈 손쉽게 익히게 된다. 여기에 구구단과 덧셈 관계를 설명하였다.

중요한 것은 원리개념을 아이수준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3. 곱셈나눗셈분수 9세 이상.

혹시, 아직도 구구단을 64개를 전부 외우게 하십니까. 구구단은 36개만 외우면 충분합니다.

곱셈을 풀 수 있는데 정사각형 넓이와 피타고라스를 풀지 못한다는 것은 낫 놓고 ㄱ자만 가르치는 꼴이다. 낫 놓고 ㄴ자와 알파벳 L자도 가르치는 게 효율적이다. 즉, ㄴ자는 정사각형 넓이이며, 알파벳 L자는 피타고라스정리다.

간단한 곱셈 문제를 사용하여 가볍게 정사각형넓이와 피타고라스 정리 기초를 익히게 했다.

10살, 초등학생이 피타고라스 정리를 안다는 것은 현 교육방식에선 불가능하다. 왜냐면 가르치는데 서툴기 때문이다. 사실, 수학을 포기한 아이들에게 선분 어쩌고저쩌고 가르칠 때 이해하지 못한다. 또, 사실 선분이 필요할까란 물음을 던져보자. 곱셈과 정사각형, 피타고라스 정리 하나로 묶어서 배우면 된다.

나눗셈과 분수, 분수는 나눗셈이다. 그런데 가끔 나눗셈과 분수가 다른 식이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이런 현상은 학창시절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눗셈과 분수는 동일하다.

4÷2=2 이것을 분수로 고치게 되면 앞에 4를 위로 올라가고 뒤에 수2는 밑으로 내려간다. 4/2이 된다. 읽을 때에는 밑에 숫자부터 읽게 된다. 2분의 4라고, 2분의 4는 나눗셈과 동일하다. 4÷2=2

그리고 삼각비의 기초는 분수, 나눗셈이다. 삼각비는 삼각비율이다. 2개를 나눌 때 1~0사이 값을 기준으로 비율이라고 한다. 그처럼 분수나눗셈자체를 기초 도형기하학만 놓고 봤을 때 삼각비란 사실이다. 이것을 인지 못하는데서 삼각비와 분수를 따로 분리하여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즉, 분수, 나눗셈을 알면 기초삼각비는 이미 배운 것과 같다. 단지, 삼각비에 이름들이 존재할 뿐이다. 그러므로 분수를 익힐 때 간단한 테스트 문제를 통해 기초 삼각비를 익히도록 유도했다.

곱셈나눗셈분수를 익히면서 피타고라스와 삼각비기초를 익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후 중학교에서 배울 때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므로 수학을 포기했다가도 다시 수학을 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한다.

곱셈나눗셈 주사위게임을 부록으로 담아놓아, 놀면서 자연스럽게 곱셈나눗셈을 자주 풀도록 유도했

 

영어단어와 동화.

삽입된 그림들이 많이 부족하므로 미대생이나 그림 잘 그리는 알바생을 구해서 그림만 예쁘게 추가해주면 된다.

부모는 누구나 동화책 한두 권을 구매한다. 그러나 어떤 동화가 좋은 동화인지 잘 모른다. 재미를 위한 동화라면 전례동화, 외국유명동화들은 유튜브나 네이버TV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동화에는 직접적인 메시지를 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동화 속에 명확한 메시지를 담아놓았다.

예전에 십여 년 전에 스폰지란 방송인가에서 유치원들 상대로 간단한 실험하는 것을 목격했다. 동화에 내용에 따라 아이들의 행동이 달라지는 것을 그래서 나는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동화 안에 담아 아이들의 성장에서 좋은 사상을 키우는데 아주 작은 도움이 되도록 유도했다. 동화 3편 모두 직접적으로 아이에게 전달하는 메시지 이야기가 삽입되어있다. 그리고 두 번째 영어단어를 담아주므로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도록 유도했다. 엄마아빠가 읽어줄 때 예를 들면 엄마, 맘(마미)의 이야기 스토리란다. 엄마 맘, 이야기 스토리 자연스럽게 영어단어와 뜻을 담아 영어를 배울 때 조금 더 편안하게 익힐 수 있도록 유도했다. 내용이 기존 동화작법과 달라서 생소할 수도 있다. 직접적으로 아이에게 메시지를 담아놓은 부분이 그럴 것이다. 그리고 영어단어를 삽입된 부분도 생소할 것이다. 그처럼 이왕 동화를 읽어줄 거라면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 게 어떨까한다. 영어단어로 영어를 익숙하게 만들고, 메시지로 작은 사상을 배우게 된다. 재미를 위한 동화라면 꼭 책을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한다.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이용하면 될 테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