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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의 소소한 창작이야기1-수학이야기-
지옥과 천국차이는 긍정과 부정적인 마인드에서 만들어진다. 본문
산다는 것은 그렇고 그런 것이다. 지옥과 천국차이는 긍정과 부정적인 마인드에서 만들어진다. 그렇듯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며 진정한 교육이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는 힘은 유년시절 희망을 심어준 사상이다. 사상은 별개 없다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과 행동에서 나온다. 종교, 좋은 글, 좋은 책은 그 다음에 존재한다. 아니 존재해야 한다. 신자들은 제일 원칙을 종교로 삼았을 때 아이들은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국 2018년 8월 은혜로 교회 여목사로 인하여 수 백 명의 신도가 타작마당이라며 부모가 아이를 아이가 부모를 향해 폭력을 휘두르게 하는 반인류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처럼 종교지도자 성직자란 이름아래 자신의 이득을 위해 신도들을 현혹시키고 재산, 재물을 갈취하는 것도 부족하여 노역까지 시킨 사건이다. 그렇게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님을 사이비 여목사보다 한 참 못한 존재라고 인식하게 된다. 가족이란 공동체를 산산조각 내버린다. 종교는 세뇌 집단체면을 걸기 좋은 장소이다. 그렇듯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하고 판단이 설 나이에 접해도 늦지 않다. 믿음을 강요하는 집단에서 어릴수록 더욱 선호한다. 그 이유는 쉽게 현혹 세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에서도 부모님형제가족보다 먼저 우선시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를 뜻한다. 자신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며, 자신의 부모형제가족들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다. 따라서 모든 게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것에 경의를 표하고, 모든 것에 존경해야한다. 종교에서 특정인물로 잘못해석하고 있다. 그렇듯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뛰어난 스승은 언제나 근처에 존재하는 법이며, 가장 사악한 악마도 언제나 근처에 존재하는 법이다. 부모님의 행위행동에 자신의 자녀가 악마가 될 수도 성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부모는 언제나 자식 앞에서 행위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물론 악마에게서도 천사 성인이 나오기도 천사에게서 악마가 나오기도 한다. 천사 같은 성품을 지닌 부모에서 악마가 나오는 이유는 자녀의 실수, 잘못에도 괜찮다며 오냐오냐하는데서 아이는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렇듯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엄하게 미운 아이에게 떡 하나를 주라는 말도 있다.
기적이란 자신을 굳게 믿고 현재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간 우리들에게도 찾아온다. 어떤 종교, 미신과도 상관이 없다. 자신을 신뢰하고 믿음에서 만들어진다. 의기주의는 죄다. 모든 사물 모든 자연이 이 세상 이 공간에 단 하나밖에 없으므로 모든 것이 하나님이다. 즉, 모든 것을 사랑하고 믿고 의지할 때 비로써 하나님의 기적을 맛볼 수 있다. 삶에 있어서 어떤 경우에도 혼자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nsnlgf/22161149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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